먼저 진실만을 말할것을 선서 하구요...
그만둔이유:
9-17풀타임 휴게없이 근무했구요.
식사는 한가할때 봐서 대충 서서 식사함
지금 이 글 쓰신분들 입사하면서
30분휴게시간이 주어졌고요(인건비 충당을 위해.이분들이 17:30분 출근이라 이분들께 맞춰서 오전 출근자들에서 휴게가 주어졌어요)
문제는 휴게시간인데 15시부터 홀에 앉아서 식사하래요..모두..근데 식사하다가 주문들어오면 튀어가서 일해야 해요.손님오면 주문도 받아야 하고..또 수욜은 물건 들어오는 시간이랑 겹쳐서
쉬는건지 뭔지..
저는 갠챤은데 당시 60대 신입 분이랑 22살 일본분이 들어온지 얼마 안되 너무 힘들어 보여서
제(직원)가 총대매고 단톡방에 식사시간 건의했다가..
사장이랑 서로 빈정 상해서 그만두는 날짜 정하고
관뒀고요..
20대랑 놀아나욬ㅋㅋㅋㅋ밤마다 ㅋㅋㅋ
이거 왜 이래~입은 삐뚤어졋어도 말은 똑바로 하라는 옛말이 있어요~
그 오키나와 여자칭구랑 모두가 다 아는 그 야키토리
에서 일 끝나고 가끔 몇잔하고 가면 놀아나는 건가요??
애엄마가 같이 수고한 동료랑 가까운 야키토리 에서 몇잔하고 가면 놀아나는 건가요?ㅋㅋㅋㅋ
게다가 밤도 아닌데..일 끝나면 초저녁~
제가 술마신건 퇴사한 오키나와 처자와 전 여점장이 다에요..
20대는 당시 여점장 말하는건가 ㅋㅋㅋ
놀아나는게 뭔데요??뒷담화 하는거 봤어요?
들었어요??ㅋㅋㅋ
상상속에 그대에요??ㅋㅋㅋㅋ
그 야키토리집 사장님한테 맨날 사람 구해달라고...제가 맨날 말하고 다닌거 다 알잔아요!
신입들 들어오면 한달을 못버티고 누구 스파르타 교육때문에 그만두는거 몰라요?
레시피 교육시키고 누가 다 했나요?
열심히 일했어요.애 엄마라 ....
퇴사하고도 그 칭구들 딱 2번 만났어요..
이것도 2년전 얘기고요.
요는 뒷담화 하다가 그만둔게 아니고요...
밥은 좀 제대로 먹게 해달라고..건의했다가
온갖 욕은 다 먹고(여러분이 보신데로)
그만둔 겁니다.
더 있는데 캡쳐보신데로...할말하않 할게요..
그럼이만...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17 19:37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뒷담화하다가 그만뒀다고 해서요~
뒷담화하다가 그만둔게 아니라고요...
네..다들 열심히 좋은 칭구들 많았어요.
블랙보다는 악질이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17 22:4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17 21:06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18 0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