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와 교역하게 되면 몇몇 땅에 무역소가 지어지게 됩니다.
이 무역소는 마치 정부 건물과 같아서 인구를 우선해서 받아먹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이 무역소에 사람을 빼앗겨 산업이 망가지는 일이 허다합니다.
예를 들어 120레벨 짜리 방직 공장을 쌩쌩하게 돌리기 위해 50레벨짜리 발전소를 지어놨는데,
옷 교역을 누르니 그 지역에 교역소가 생기면서 발전소의 인력을 빨아먹어 버렸습니다.
그 때문에 발전소가 멈추고, 그와 함께 방직 공장도 망가지게 되어 버렸죠.
이것과 비슷한 게, 갑자기 전동기 공장 인력이 다른 곳에 다 빨아 먹히면서 전동기 공장이 멈춰지고 전동기 가격이 미친듯이 상승하는 일도 있습니다.
지원금을 주면 버티긴 하는데, 그게 또 다른 공장 인력을 빨아 먹는 거라서 결국 산업이 엉망진창이 되고말더군요.
이 때문에 타국과의 교역은 참으로 계륵같은 느낌이 듭니다.
첫댓글 무역소 인력이 꽤나 많이 잡아먹나보군요
다른 공장과 같이 1렙당 5천씩 빨아 먹는데, 문제는 무역소 인력을 줄일 방법도 없을 뿐더러 무역소 자체를 줄일 방법은 무역을 끊는 것 말고는 없다는 겁니다.
그냥 무역소 따로 짓고 배정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TheTankMaster ㅇㅎ
무역소 1단계당 자영업자만 1k에요! 결국엔 이민 받아야하는군요.
맞아요 이민 있어야 ㅜㅜ
다만 이민 없이 하려면 다른 곳 정복 영끌이 많이 필요하네요.
복지 잘 늘려주면 인구 생각보다 잘 오르던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