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부터 2015년 8월까지 총 21차례에 걸쳐 장녀 A씨가 운영하는 양식당에서
250여만원을 사용한 것
정치자금법에 따르면“형사소송법에 따른 공소 시효는 5년으로, 2020년 8월17일 만료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조수진 의원은 “정치 활동 잘 하라고 국민에게 받은 후원금을 자기 딸 호주머니에 넣어준 것이나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추 장관은 19대 국회가 시작한 2012년부터 법무부 장관 임명 직전인 2019년까지 총 10억3789만64440원의 정치 자금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무실 관련 비용 지출이 3억4757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차량(1억6383만원), 후원(1억679만원) 순이었다.
news.v.daum.net/v/20200917102912911
[단독] 추미애 장관, 첫째 딸 운영 식당서 정치자금 수백만원 썼다
아들의 군 휴가 특혜 의혹 등으로 논란에 휩싸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9대 국회의원 당시 후원금(정치자금)으로 자신의 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수백만원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국민
news.v.daum.net
이건 뭐 설명 달기도 싫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 조수진이 니돈 11억보다 추미애가 기자 간담회하면서 쓴 250만원이 더 커보이든?
첫댓글 이젠 딸까지 엮나요? 진짜 너무하네요. 국회가 공수처는 물론이고 언론은 진짜 개혁해야 할텐데요.저렇게 가족 다 털리고 건드려진 추미애가 어떻게 할지도 궁금하네요
조국장관님께 하던 수법 그대로죠. 추미애는 절대로 안참을거 같은데 쟤들은 무슨 깡으로 계속 저럴까요?
ㅈ같은 새끼들
첫댓글 이젠 딸까지 엮나요? 진짜 너무하네요. 국회가 공수처는 물론이고 언론은 진짜 개혁해야 할텐데요.
저렇게 가족 다 털리고 건드려진 추미애가 어떻게 할지도 궁금하네요
조국장관님께 하던 수법 그대로죠. 추미애는 절대로 안참을거 같은데 쟤들은 무슨 깡으로 계속 저럴까요?
ㅈ같은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