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두세번, 둘레길 정도의 등산이라면 운동화처럼 목이없는 등산화가 편할수 있습니다. 자신의 등산 스타일에 따라 장거리,단거리,암릉이 많은곳인지, 흙길인지~~~에 따라 등산화를 선택하시면 좀더 편하게 등산할수 있습니다. 또 창갈이가 가능한 제품인지도 중요한 고려사항이 될수도 있습니다. 10만원 이하면 거의 이월상품이라 만든지 오래된 제품이 대부분일거라 생각됩니다. 가능하면 여러 메이커 직접 신어보시고 발이 편한걸 골라보세요. 산행거리가 짧으시니 저는 우리나라 산들에 잘 맞는 캠프라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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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위의 제품을 신어보진 않았지만 괜찮아 보여요. 요즘 아울렛이나 할인매장에 이월상품등 잘고르시면 가성비 괜찮은 등산화 있을거에요.
일주일에 두세번, 둘레길 정도의 등산이라면 운동화처럼 목이없는 등산화가 편할수 있습니다.
자신의 등산 스타일에 따라 장거리,단거리,암릉이 많은곳인지, 흙길인지~~~에 따라 등산화를 선택하시면 좀더 편하게 등산할수 있습니다.
또 창갈이가 가능한 제품인지도 중요한 고려사항이 될수도 있습니다. 10만원 이하면 거의 이월상품이라 만든지 오래된 제품이 대부분일거라 생각됩니다.
가능하면 여러 메이커 직접 신어보시고 발이 편한걸 골라보세요. 산행거리가 짧으시니 저는 우리나라 산들에 잘 맞는 캠프라인 추천합니다.
대체적으로 아웃도어용품은 씨즌 여름 즈음은 미친가격대를 자랑 하죠,,,
바람이 불면 좀 안정화 돼는 성향이 있읍니다 .
잠발란 ,파이브 텐 .머렐이 주종을 이루는데
위브랜드(비브람 창)는 모두 디자인및 착용감 우수합니다 .
머렐 브랜드가 가장 발을 편하게 하긴한데 ,,,, 창갈이시 ,,, 아웃 솔 어중간한 스타일(제작 자체가 그럼) ~~
캠프라인 호불호가 많아 꺼리다 최근 구매해봄 ,,, ,,,
의외로 시착감 구웃~~~~ 가격대도 따블 구웃~~~
추천 드립니다 ~~~~
개개인의 취향은 틀리겠지만 ,,, 갠적으로 가벼운 로우 컷 선호
신발 만듬새를 유심히 살펴보니 잘 만든 것 같습니다.
장거리 종주나 험한 산행이 아니고 왠만한 산행이라면 아주 적당한 등산화라고 봅니다.
마인들 히말라야, 잠발란 라싸, 로바 티벳 등등 해외 유명한 신발도 자신의 산행취향과 발 편함이 따라주질 않는다면 애물단지라고 봅니다.
우리나라도 예전에 신발 만드것으로는 세계적으로도 기술력을 인정받은 때도 있었습니다.
주로 북한산 오릅니다. 진달래 능선--->소귀천, 진달래 능선---->백련사, 소귀천--->칼바위, 우이동--->하루재--->영봉 정도, 주변의 둘레길 다니는데요.. 자갈 돌길이 좀 있어요.. 발목이 없으면 좀.. 부담이 커지는 것 같아서 목있는 걸로 신는 편입니다.
이세상 모든 삼라만상 가격만큼 함
스펙 포기하구 지름 가격에 마출려면~~~
쉔베르크 Go ~~~
@이카 ™ 감사합니다...
등산화 활인 많이되고 오래된거는 밑창이 통째로 떨어집니다
북한산 다니시려면
십여만원 이상은 주고 사셔야 될듯합니다
비브람창은 북한산에는 안맞아요
사진에 보이는 등산화는 블랙야크에서 만든겁니다
등산화 괜찮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