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름 : 박진원(박진원) 진압할 ,짖누를[진] 으뜸[원]
뜻을 해석 하자면 이렇다..
다른 사람을 짖눌러서라도 최고가 되여라 라는 뜻이다..
내 이름은 무척 잔인하며 무섭다..(적자생존, 약육강식의 이름이다)
왜? 이렇게 이름 지였을까???
2.나이 : 20살
3.가족관계 : 4식구다 1남1녀 중 막네다
4.학교 : 아직은... 지금은 '한예종' 준비 중이다.
5.혈액형 : o형
6.주소 :양천구 신정동 양천아파트 114동 513호
왜?? 찾아올려구???
7.키 : 180cm 딱!! 정확히!!
8.몸무게 : 65 k그램
9.발 사이즈 : 290
10.취미 : 음악듣기, 조용한곳 찾아다니기...
11.장래희망 : 디자이너&순수 예술가...
12.정말 자신있는것 : 작업(그림 그리는 것 등등...) 하는거
13.좋아하는 노래 : 한대수의 [물좀주소] 전인권의[그것만이 내 세상]
14.좋아하는 연예인 : 한대수
15.좋아하는 음식 : 먹은거 다.. 하지만 특별히 돌솥밥(지리산에서 먹은 돌솥밥 기억에 남는다...)
16.좋아하는 꽃 : 들판에 피여있는 작은 꽃
17.좋아하는 이성상 : 나를 좋아하는 여자(그거면 충분하다 아니 과분하다...)
18.지금까지 가장 난처했던 일 : 글쎼. 기억 안난다..
19.내가 생각하는 꼴불견 : 커피솦 뒤편에서 연인끼리 서로 꼭 껴안고
여관에서나 할법한 노골적인 행동(아냐 이건 행위야..)할떄
20.지금 고민 : 대학 진학..
21.외박경험 : 삶의 일부다
22.주량 : 아직 모른다.. 하지만 내가 잴 나중에 남는다..
(나 뻗게 만든다고 한 넘들 내가 뒤치닥 거리 해준다...)
23.첫사랑 : 치.... 그땐거 생각 하기 싫다.
24.존경하는 사람 : 아부지..
(인생을 즐기면서 사신다.. 나중에 나두 저절게 살아야지..)
25.자신이 잘하는 스포츠 : 스케이트 보드(잘 못하지만 좋아한다.)
26.나의 특기 : 물건 고치기
27.미팅경험 : 그런거 안시켜 준다...
28.내가 가장 멋있어 보일때 : 작업 다 끝마첬을때....
29.이성과 사귀어 본 경험 : 이런거 물어보면 다친다...
30.가장 좋아하는 숫자 : 1
31.보물 1호는? : 미술하는 사람답게.... 붓(아끼는거 하나있다..)
32. 학교 다니면서 가장 못했던 등수는? : 45등(반에서 말구..)
33. 통신은 언제쯤 그만 둘 수 있을까? : 글쎄???
34. 거울 보고난 후 자신의 마음 : 왜 힘들어 보이지????
35. 좋아하는 색깔 : 가을산 색, 보리밭 색, 밤바다 색, 비온 다음날 들판에서 보는 노을 색
36. 자신의 장점 : 좋아하는 것이 있다는것
38. 술버릇 : 다른사람 챙겨주기???(이걸 술버릇이라고 할수 있을까???)
39. 식사량 : 마니 먹는다... 아주마니... 토할때 까지....
40. 비오는 날엔 : 칙칙하고 구질구질해서 싫은데 가금 세상이 맑게 보이는 날은 좋다.
41. 잘하는 음식 : 김치볶음밥
42. 잘먹는 음식 : 먹는거면 다 잘먹지...
43. 결혼하고픈 나이는 : 할떄되면 하겠지...
44. 텅~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 말 : 후~~~~ 휴~~~~~~~
45. 이성친구가 있다면 주고싶은 물건은..: 그녀가 좋아하는 것이라면.....
46.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 : 나를 좋아해주는 앤.
47. 내 주위에서 이런건 없어지면 좋겠다 : 답답한 일..
48. 맞벌이를 어떻게 생각해요? : 돈 많이 벌면 좋지
49. 신혼여행은 어디로(국내) : 산과 강이 잇는곳
50. 여행가고 싶은 나라 : 스위스
51. 가장 사랑하던 애인이 죽었다면 : 나를 힘들게 하는 질문이군.....
53. 습관/버릇 : 머리만지기..둘러보기.
54.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은 : 안본지 오래되서...
55. 나의 패션 : 편안하고 단순하며 깔끔한 스타일
56. 난 이럴때 죽고 싶다 : 떽끼!! 이런생각 하면 못써여..
57.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 : 조용한 곳으로 여행이나 갔으면....
58. 이성에게서 꽃은 몇번이나 받았나 : 그런거 없다...
59. 통일이 된다면 : 북한한번 가보지..머
60. 좋아하는 애완동물 : 몆일전 추석때 산에서 잡아온 뱀(어머니께서 버렸다....ㅠㅠ)
산뱀은 안문다..팔에 감고 노는거 재미있다.. 가끔 머리로 올라온다...
다른거는 강이지 좋아하고 고양이도 좋아한다... 햄스터 한번 기른적 있다..
61. 잠버릇 : 사방 구석구석 다니기.
62. 제일 듣기 싫은 말 : 싫어
63. 가장 좋아하는 과목 : 고등학교때 과학 좋아 했었다...
64. 가장 아팠을 때 : 열이 43도 까지 올랐을떄...그떄는 정말 괴롭다..
코로 뜨거운 김이 나오고 목은 뜨거워저서 말하기 힘들고 시야가 1미터 남짓 보인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말이 한번에 동시에 들리기 때문에 알아 듣기가 힘들다.
머리로 몸을 컨트롤 할수 없게 되며 생각이 2~3가지를 한번에 생각하기 떄문에 어지럽다.
그때 꾸는 꿈은 정말 괴롭다. ( 넓은 들판이 있는데 갑자기 잔디깍이 갔은것이
나와서 공간을 빨아 들인다 나는 거기에 빠지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치는데..
거기서 시간이 숫자화 되여 이미지로 나타난다. 1부더 56까지의 숫자가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 빨라졌다가 느러짐을 반복하고 그것이 다시 거꾸로 되돌아 가기도 한다..) 는 대충
이런 내용이다 하지만 그것은 내 생각이 이미지화 되여서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무척
끔찍하고 잔인하다 나는 거기서 기억을 놓치치 안으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만약 거기서 그 기억을
놓치게 되면 내다른 정신이 평소때의 정신을 조작하게 되고 그렇게되면 무척 참아내기가 힘들고 괴롭다..
그리고 무척 추운데 이떄 이불을 뒤집어 쓰면 큰일난다..약은 전혀 효과가 없다..
한번 아프면 한 이틀 가는데 몸은 하루면 거의 다 회복된다 (놀라운 회복력...)
어렸을 떄부터 이런 경험을 많이 해와서 이제는 어는 정도 익숙해진것 같다..
사방이 흔들리고 어지러워도 수평감각을 유지할수 있게되며 어는정도는 몸을 컨트롤 할수 있게 됬다.
하여튼 열이 이정도 났을때의 고통은 마취가 덜 됐을 때 옆구리를 찌르는 고통이나 조각을 하다가 엄지 손가락
을 잘랐을때 보다 몇배 아프며 심하고 고통스럽다.. 내가 이것 때문에 웬만한 고통은 대충참고 넘어가는 버릇이....
(눈문을 써볼까???)
65. 행복을 느끼는 때 : 구름 조금 껴있는 맑은하늘을 들판에 누어서 보다가 잠깐 잠이 들었을때...
66. 살면서 가장 창피했던 적은 : 많은 사람들 앞에서 무슨 애기 해햐 했는데 갑자기 생각이 안났을때.
67. 화이트데이/발렌타인데이때 사탕/초콜렛을 줘본 경험은 : 딱 한번 있다.
68. 여자와 남자의 가장 큰 차이점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 지켜주고 보호받는 것의 차이..
69. 100원가지고 오락실에서 버틸수 있는 시간 : 15분 정도 버틴 기억이.. 무슨 슈팅게임 이였는데...
70. 화났을때 하는 행동은 : 겉잡을수 없이 변해버린다.. 이중인격이라고들 사람들은 말한다...
화는 거의 안내는 편이다...
71. 즐겨듣는 라디오 프로그램 : 명절날 고향가면서 듣는 교통상황...ㅋㅋㅋㅋ
72. 지금하고 있는 헤어스타일 : 뻗친머리
73.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 4년전에 한번보구 못봐서....
74. 친구와 약속을 한뒤, 상대방이 나오지 않았다면? : 꼭 불가피한 사정이 아니면 집에 찾아가서라도 나오게 만든다.
75. 쌍거풀이 있는 이성,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 작은것도 나름대로 귀엽고 큰것도 괜찬다..
그런건 문제되지 않는다
76. "돈"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있다면 : 사람이 살면서 가장 큰 부담중 하나다.. 나도 물론 마찬가지
77. 가장 사랑하는 애인이 딴 애인이 생겼다면? : 잡지 않는다.. 한번에 딱 정리 할거다
78. 나는 몇살까지 살고 싶다 : 글쎄???
79. 태양빛이 좋아 아니면 달빛이 좋아 : 달빛
80. 이성친구가 있다면 생일선물로 주고 싶은 것은 : 헨드폰 줄..항상 가까이 지니고 있을만한것
81. 통신에서 얻은 행복은 : 사람들
82. 우리집은? : 4식구다 아까 했을텐데???
83. 가장 좋아하는 외국인은 : 이름은 모르지만 영화 '순애보'에서 나오는 일본 여자 주인공...
84. 가장 아끼는 물건은 : 이것두 아까 했을텐데????
85. 약속시간을 몇분 까지 기다릴수 있어 : 두시간 반까지 기다리다 직접 찾아간다
86. 살면서 허무했을 때 : 친구가 친구가 아니였을때...
87. 한달 또는 일년분의 용돈은 : 그런거 없다.. 자급자족
88. 좋아하는 과일 : 산딸기
89. 좋아하는 계절 : 가을
90. 좌우명은 : 포기는 하지말자..
91. 이성을 볼 때 가장먼저 보는곳 : 인상적인 행동
92. 지금 가장 생각나는 속담 : 아니뗀 굴뚝에 연기 날까?? ...ㅡㅡ;;;
93. 지금까지의 별명은 : 기즈모
94. 성형수술을 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 : 그딴거 안해..
95. 신체중 가장 괜찮다는 부위 : 눈썹
96. 가장 좋아하는 책은(내용을 약간 써주길) : 이건 곤란.. 책 말고 영화는 [브레이브 하드] 라는 영화
너무 감명깊게 봤다 마지막 장면에서의 "프리덤" 을 외치는 장면....감동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