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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창골산 봉서방 원문보기 글쓴이: kbs10957
요16;31-33환난을 당하나 담대 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20200524
요16;31-33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32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33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20200524도곡교회 김백수목사 .................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요16;31-33말씀으로[환난을 당하나 담대 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사랑과 축복 가운데 지난 한 주간 잘 지내셨는지요?
하나님은 우리들을 사랑하십니다. 늘 그 사랑가운데 생활하면 주님 주시는 하나님 은혜와 사랑 축복을 감사하며 날마다 생활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님 감동하심으로 기록된 본문 요16장은 한마디로 하면 성령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이 기도하고 하나님을 뜻을 깨달아 생활하려면 성령 받아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성령장이 끝나고 요17장은 기도의 장으로 이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요16장은 예수님께서 죄란 무엇인가를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죄란 요16;9말씀에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처럼 죄에 대하여 분명하게 알려 줍니다. 오늘날 아무리 윤리적으로 도덕적으로 바르게 살고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아니하고 살아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는 것이 가장 큰 죄인입니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가정의 시작은 하나님 축복으로 우리 인생들에게 주신 첫 번째 복입니다.
자녀들이 아무리 사회에서 인정받고 생활하여도 부모에게 잘못하면 불순종하는 죄이면 불효자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아니하고 자신의 생각대로 사는 것이 죄입니다. 우리들이 하나님 뜻을 인정하고 그 분의 말씀을 듣고 행해야 합니다. 그러면 주님 기쁨이 될 수 있습니다.
저번 주에 말씀은 이제 제자들에게 밝히 자신이 아버지께로 간다고 하시면 제자들의 의문점을 속 시원하게 대답을 하여 주시면 그들을 아시는 예수님을 볼 수 있었습니다.
본문은 주님께서 이제까지 제자들이 의문점을 아시면서 말씀하시지 아니한 것 중 하나가 예수님 하늘나라 가시면 제자들이 핍박을 받을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내가 이 모든 것을 이긴 것처럼 너희들도 이길 수 있으니 담대 하라 당부하시는 것을 본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 이기신 세상 환난과 핍박 고통을 우리들은 믿음으로 이겨야 합니다. 우리들도 주님 주시는 은혜를 힘입어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이제는 믿느냐
*둘째로 환난을 당하나 담대 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들도 주님 보시기에 큰 믿음으로 생활하면 세상으로 인하여 흔들리지 아니하는 생활을 담ㅁ대하게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환난을 당하지 아니한다고 말씀 하시지 아니하시고 당하나 내가 이겼으니 너희들도 이겨라 하십니다. 우리들 생각과 믿음으로 이겨 나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 도와주시면 붙잡아 주시는 은혜를 힘입어 주님도움으로 승리하면 이겨야 할 것을 말씀 하십니다.
우리들은 세상에서 환난을 당할 때 물속에 빠져 가던 베드로 주여 도와주옵소서 기도할 때 즉시 붙잡아 살려 주었습니다. 함께 하여 주었습니다.
우리들도 어려운 환난이 올 때 이처럼 고백하면 주님 도움으로 세상에서 승리하면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 감동으로 하나님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이제는 믿느냐31-32
본문성경 요16;31-32말씀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32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믿음으로 고백할 때 기뻐하시면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하시고,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마26:31말씀에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기록된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의 떼가 흩어지리라 하였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주님은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하시면 십자가상의 죽음을 감당하시면 승리하신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들은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주님 함께 하시면 도와주시니 승리해야 합니다. 우리들의 믿음을 주님께 인정받는 생활을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본문성경 요16;31말씀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앞서 3요16;30말씀에 하나님께로 나오심을 우리가 믿삽나이다. 고백을 했기에 묻는 말씀입니다.
믿느냐 라는 말은 너희가 잘 믿었다 는 말씀 보다 본문에는 말 그 믿음을 가지고 있느냐 도리어 그들의 믿음에 대하여 질문하시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필요한 것이 믿음입니다. 앞에 있는 사람은 믿지 못하면 사람과의 관계는 깨어집니다.
지금처럼 코로나19가 유행하여 병에 확 진자가 자신을 속이고 사람을 만난다면 나도 그 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인천의 어느 학원 강사처럼 자신의 직업이 없다고 하고 학원도 가고 과외도 하면서 인천 시내를 돌아다니므로 그로 인하여 30명이 확 진자가 나왔습니다. 고3인천지역은 학교도 가지 못합니다.
혹시 저 사람이 코로나 걸린 사람이 아닌 가 의심하면 우리들은 사람들을 만날 수 없습니다. 서로가 믿어 주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보실 때 아직 주님께서 원하시는 믿음의 자리에 이르지 못한 것을 의미합니다. 주님위하여 베드로는 죽는데도 따라 갔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제자들도 큰 소리로 고백합니다. 마26;35말씀에 베드로가 가로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고 모든 제자도 이와 같이 말 하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결국은 한사람도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들은 날마다 내 믿음이 자라야 합니다. 주님 보실 때 온전한 믿음의 자리에 까지 자라야 가야합니다 그래야 죽음의 자리에서도 예수님을 시인하고 인정함으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이 될 수 있습니다.
본문성경 요16;32말씀에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 말씀은 슥13:7 말씀에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칼아 깨어서 내 목자, 내 짝된 자를 치라 목자를 치면 양이 흩어지려니와 작은 자들 위에는 내가 내 손을 드리우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말씀 성취입니다. 이 예언은 예수님과 제자들의 상황에 대하여 들려주시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체포당하실 때 모두 도망한 것과(마26:56)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한(요18:17,25,27) 것에서 이루어집니다.
베드로만이 멀찍이서 예수님을 따라갔습니다. (마 26:58), 그분이 심문을 당하시는 가야바의 집에는 베드로와 요한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합니다. (요18:16). 예수님을 위해서라면 죽기까지 주님을 따르겠다는 그들의 믿음은 공허한 소리로 남게 됩니다.
본문에서 생각할 것은 사람의 믿음은 우리들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은혜로 선물로 기도로 심어 주셔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엡2;8과눅22;32말씀에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눅22;32에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은 나의 마음을 믿어서는 안 됩니다. 늘 우리들 믿음을 위하여 기도하면 은혜를 구하는 생활로 주님께 다가가야 합니다. 이 기록된 말씀을 붙잡고 큰 믿음으로 인정받아 주님 인도하시면 죽는데도 어떠한 길로도 갈 수 있습니다.
주 뜻대로 하옵소서 기도하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믿음 있는 생활로 하나님께 인정받아야 합니다. 사랑받는 우리들이 되어 큰 믿음으로 생활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들은 날마다 순간마다 예수님께 믿음으로 인정받으면 생활하려면 예수님만 바라보고 생활해야 합니다. 우리들은 날마다 예수님을 바라보면 생활하고 있는지요?
믿음의 조상들은 예수님을 쳐다보면 생활하였습니다. 세상을 바라볼 때 그들도 넘어졌습니다. 제자들도 자신들이 죽음에 까지 이르도록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하였지만 실패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그들을 만나주시고 도와주시니 땅 끝까지 이르도록 복음의 증인으로 생명 받쳐 전하면 살았습니다. 우리들도 주님 앞에 날마다 순간마다 주님 의지하고 생활하여 주님 앞에 믿음으로 인정받는 우리들이 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환난을 당하나 담대 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33
본문성경 요16;33말씀에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 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시기 전에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으로 만찬을 하시면서 들려주신 말씀입니다. 이제 몇 시간 후에 십자가를 집니다. 이 사실을 아시면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너희는 담대 하라.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이 얼마나 통쾌한 승리인지요? 얼마나 엄청난 의미에 승리를 선포를 하시고 있는지요? 그 뜻이 무엇인지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무지와 불안으로부터의 승리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의지할 때 내 마음속에 걱정과 불안한 마음이 다 사라집니다.
세상을 이기신 주님 세상보다 크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우리들도 세상을 믿음으로 이겨 나갈 수 있습니다.
본문성경 요16;33말씀에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은 이제까지 들려주신 요14:1이하의 결론으로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는 말로 시작하여 요15:18-25에는 환난과 핍박인 올 것을 말씀하십니다.
요16장에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과 성령강림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말씀은 제자들이 예수님 자신으로 평안을 누리게 하려는 의미입니다. 이 평안은 진리를 깨달음과 예수그리스도를 온전히 알고 믿고 예수님과 영적 교통의 생활에서 옵니다.
영적 평안을 말씀하십니다. 이 평안은 이후에 들려주시는 모든 환난 중에서도 빼앗기지 않는 참된 평안주님 주시는 평안을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본문성경 요16;33말씀에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 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담대 하라는 뜻은 낙심이나 절망치 말고 승리를 확신하는 자세를 가져라 말씀입니다.
담대 하라 제자들이 담대(膽大)해야 할 대상은 세상에서 당하게 되는 환난입니다. 구약에 보면 하나님께서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에게 담대 하라 고 말씀을 들려주십니다.
수1;9말씀에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호수아에게 담대히 하라 <'아마츠> 원뜻은 '방심하지 않다'입니다. 우리들은 담대해야 합니다. 세상을 이기는 생활을 할 수 있는 자는 강해야 합니다.
이 내용을 영어성경은 강 하여라 용감하여라 들려주고 있습니다. 구원받은 우리들 담다함으로 살아야 합니다.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 하여도 죽으면 천국이요 영원한 축복을 누리기 때문입니다. 죽음 앞에 선 다니엘 사자 굴에서 감사 기도한 것처럼 우리들도 담대함으로 우리들 신앙을 보여야 합니다.
다윗은 젊은 시절 골리앗을 물리칠 수 있은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대함으로 나갈 수 있은 믿음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담대하게 골리앗 장군을 향해 외치면 주변에 두려워 떠는 이스라엘 군대를 향하여 외치면 들으라는 소리로 믿음을 고백을 합니다.
삼상17;45-47말씀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46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붙이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머리를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로 오늘날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47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같은 믿음으로 시23;4말씀에 고백합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 예수님은 제자들을 향하여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라고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어떤 사람이라도 환난은 있습니다. 다윗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였습니다.
그러나 많은 환난을 만났습니다. 장인어른이 다윗을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앞에서 칼을 던지기도 하였습니다. 군대를 보내어서 침상채로 잡아 오라고도 하였습니다. 군대를 동원하여 죽이려고 합니다.
그 때마다 믿음이 있는 다윗을 하나님은 지켜 주셨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갈 때 환난이 없을 수 없습니다.
환난은 여러 가지 형태로 우리들에게 다가 옵니다. 어떤 이는 질병으로 다가 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질병으로 환난의 고통을 당합니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우환폐렴 코로나19로 인하여 질병의 유행으로 어려움을 남녀노소 빈부귀천 누구든지 질병의 고통으로 환난으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마음대로 못합니다. 사람을 마음대로 만날 수도 없습니다. 병원도 마음대로 갈 수도 없습니다. 아파도 치료를 이 유행병 때문에 미루기도 합니다. 학생은 학교도 갈 수 없습니다. 실업자가 너무도 많이 전 세계적으로 생겨나고 경제가 어렵습니다. 누구에게나 당하는 환난입니다.
이 어려움을 이길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진노를 거두어 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백신도 나올 수 있습니다. 치료제가 보급될 수 있습니다. 예방으로만이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욥의 환난은 자녀의 죽음입니다. 경제적으로 부자가 한 순간에 거지가 되었습니다. 거기에 질병이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어려움 중에도 함께 하심으로 모든 환란을 이길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세상에서 환난 어려움은 없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은혜를 입기 위하여 기도하고 해결을 받아야 합니다.
이 어려움이 왔을 때 세상만 바라보고 가던 우리들이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면 눈을 하늘나라를 향해 떠야 합니다.
욥의 고백은 보면 욥19;25-26말씀에 내가 알기에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 계시니 후일에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26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질병으로 아파오면 기와조각으로 피가 나도록 문질러도 시원하지 아니합니다. 썩어가는 육신을 보고 절망을 넘어 소망으로 하늘나라를 고백합니다.
죽기 밖에 더하겠느냐는 고백과 더불어 하나님을 만날 천국소망을 고백합니다. 우리들도 절망을 뛰어넘는 고백이 예수님을 의지하는 생활입니다. 믿음의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벧전4;12-13말씀에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13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러 가지 불 시험 환난이 올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주님의 고난을 바라보라고 우리들에게 알려 줍니다.
세상의 모든 고난과 고통 어려움 우리들은 죄로 인하여 그것을 벗는 환란이라고 할지 몰라도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그분이 우리들 모든 죄를 지시고 십자가상에 죽음으로 고난과 환난을 당하였습니다.
그리나 주님께서는 부활로 승리하심으로 이겼습니다, 우리들 믿음도 결국은 이기는 승리 밖에 없는 것을 생각하면 어떤 어려움이 와도 이겨야 합니다. 환난에서 기도하는 무릎으로 일어나야 합니다.
환난이 우리들에게 올 때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믿는 기독교는 환난을 통한 고난 속에서도 움이 돋아나고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환난을 인내함으로 기도함으로 욥처럼 이겨야 합니다.
롬5;3말씀에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기 인내란 원어< 후포모네> 밑에서 무거운 짐을 지고 버티는 상태를 뜻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이를 잘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성도들의 환난 곧 내려 누리는 압박과 괴로움 중에도 즐거워함은 그 환난이 성도들에게 값진 인내를 이루기 때문입니다. 인내하면 주님 십자가를 붙잡고 서야 합니다.
그 때 믿음으로 이긴 자로 기억됩니다. 환난과 핍박이 있어도 십자가로 승리하리라 우리들 믿음의 고백이 있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 믿음 생활할 때 어떤 어려운 환난이 있는지요? 믿음으로 이것 또한 예수 안에서 지나가리라 고백하면 이겨야 합니다. 주님은 어려움 가운데 이겨 나가고자 할 때 나의 등 뒤에서 도와주십니다.
질병도 경재 적 어려움도 세상이 주는 수많은 어려움도 우리들은 이 풍난 인년하여서 더 빨리 갑니다. 믿음을 고백하면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면 승리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이제는 믿느냐
*둘째로 환난을 당하나 담대 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주님 보시기에 큰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는 자로 인정받기를 원하시는지요?
우리들이 믿음으로 생활할 때 세상은 우리들을 어려가지 환난으로 흔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을 십자가상의 고난과 고통으로 이기신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담대 하라하십니다,
우리들도 주님을 따라감으로 이겨 놓으신 주님으로 인하여 승리하면 그 나라에 이를 수 있는 믿음이 되어 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말씀 하십니다.
마28;18말씀에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믿음으로 세상에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는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께서 그 권세를 주셨으니 예수님 이름으로 믿음으로 이기면 승리자로 담대하게 앞서간 믿음의 용사들처럼 외치면 고백하면 주님 뒤를 따라가면 복음을 전하면 승리자로 담대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00524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요16;31-33환난을 당하나 담대 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