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샘어택 면접 보고 온 백수가 털어보는 먹스타그램

[잤자라잤잤잤파게티]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잤자라잤잤잤파게티

시작은 본가에서 구워먹은 소고기

한우 선물 받았는데 존나 좋은 고기 비싼 고기인데

엄마 취향대로 바싹 익혀 먹음..........^^

존나 눈물이 앞을 가리고 카메라도 가리고 초점도 나가고ㅎㅎ

그래도 비싼 값 해서 맛있긴 했음

양송이 버섯도 저렇게 꾸워 먹으면 개꿀

아 채끝살 두꺼워서 미디움인건 내가 다 집어먹음 낄낄

왜 죽 사먹었지 아팠나?

뭐 아마 밥하기 귀찮아서 사먹은듯 죽 굉장히 좋아함

본죽 최애 신짬뽕죽

콩나물도 팍팍 해물도 팍팍

요즘엔 새우도 많이 넣어줘서 존나 행복

혼자 치마살 사다가 꾸워먹음

우리 동네 마트는 꽃등심은 등급 낮고 다른 특수부위는 등급이 높음

맨날 제일 싼 꽃등심 사 먹다가 치마살 사먹어봤는데

존나 입에서 살살 녹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승질머리 급해서 겉에 살짝 태우긴 했는데 존맛이었음

그후로 꽃등심 안 사먹음ㅎㅎ

고기랑 같이 먹은 묵사발? 묵국수? 쨌든 묵채

고작 소고기 200그램 조금 넘는걸로 배가 차진 않잖아요

이거 동네 마트에서 냉면 육수랑 같이 파는데

존나 간단하고 시원하고 존좋이었는데

이제 안 팔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맨날 나만 사갔나봄 시부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말에 남친이랑 참치집 감

가볍게 죽이랑 장국 먹고

연어초밥이랑 롤도 하나씩

이제 실장님이 설명하러 들어오셔서는

자주 오시는데 똑같은 설명 매번 드리기도 뭣하다며..^^

근데 사실 들어도들어도 나는 모르겠음

그냥 맛있어요 너무 맛있고...

아 사진 보니까 또 가고 싶다

담달에 또 가자고 해야징

다음날 출근해서 속 부여잡고 끙끙대다가 점심에 해장 짬뽕밥

아마 이때 다른 사람이랑 같이 갔는데

식당 종업원 새로 온 분이 내 주문 잘못 받아서

그 사람 다 먹고 내꺼 나옴ㅅㅂ

그래서 먼저 보내고 혼자 느긋하게 먹음ㅋㅋㅋㅋㅋ

맛있고 비싼 중국집 이젠 안녕

퇴사해서 그쪽 갈 일 없음 중국집은 아쉽지만 다신 안 가 시벌

아직 회사 그만두기 전 휴일

치킨매니아 새우치킨

원래 토마토로제치킨인가 그걸 시키려고 했는데

근처 지점에서는 그 메뉴 안한다고 해서

제일 유명한 새우치킨 시켜봄

음 근데 다시는 안 먹을듯..

처음엔 존맛인데 냄새가 너무 강해서 그런가

튀김옷이 많아서 그런가 존나 다섯조각 먹고 질림^_ㅠ

아 그리고 떡 추가 괜히 했음 존나 많더라

나중에 다른 지점에서 토마토로제나 한번 시켜봐야지

소고기가 또

집에서 돼지고기 구우면 기름이 너무 튀기 때문에 소고기 선호함

이건 부채살이었음

근데 치마살이 더 맛있어서

부채살은 이게 마지막인걸로

 역시나 같이 먹은 묵국수

아아아아아 존나 먹고 싶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나갔다 들어오는데

이게 너무 먹고 싶었는데 역시나 마트에 안 팔고

내가 저걸 만들기는 귀찮고

그래서 그냥 메밀소바 재료 사와서 해먹음

맛있었지만 2% 부족하다

마트님 제발 묵국수를 다시 팔아주시떼

또 신짬뽕죽

사먹는것도 취향이라 항상 비슷비슷하죠

귀찮거나 속이 불편하면 거의 짬뽕밥 아니면 신짬뽕죽 먹음

먹어도 먹어도 마시쩡

주말에 남친 옴

재료비 싸고 레시피 간단한데 반응 제일 좋은 닭볶음탕 해줌

근데 이때는 둘다 배고파서 덜 졸여서 국물이 한강

국물이 한강이고 양파가 저따위로 뭉쳐져서 들어갔지만 존맛이라능

둘이서 한 냄비 국물까지 싹싹 비워먹음

다음날 저녁

홍대 파쿠모리

사실 그냥 밥 어디서 먹지 하면서 계속 돌아다니다가

간판이 눈에 띄길래 들어가 봄

이건 내가 시킨거 고로케 올라감

매운맛으로 시켰더니 은근히 매워서 나올때 존나 숨 몰아쉼

이건 남친 메뉴

드라이카레에 돈까스 추가

드라이카레가 뭔지 몰라서 나는 안 시켰는데

한입 먹어보니까 괜찮았음

남친도 매운맛 시켰다가 헥헥댐

나보다 매운거 못 먹으면서 왜 모험을 한 것인가

다음날 휴일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니까 혼자 보쌈 중자 시킴

오랜만에 시키니까 맛있어서

막국수도 흡입하고 고기도 흡입함ㅎㅎ

밥을 한번 해서 두끼 먹는데

두번째 먹을때는 밥이 보통 반공기도 안 남음

그럴때 하는 볶음밥

충김볶 레시피 존나 사랑함 다시다 안 들어가도 존맛임

그리고 깨 쏟은거 아님 깨 아이시떼루요

드디어 좆같은 회사에서 ★퇴★사★하고 주말

집근처에 노랑통닭 생겼길래 가봄

염지 안하는 치킨이라더니 정말 싱거움

내 취향은 아닌듯

아니면 이날 둘다 술을 못 마시고 콜라만 마셔서

더 별로였는지도..양은 많았음

백수 되고 시간이 남아도니까

이것저것 해먹기 시작함

일단 간단하게 참치김치찌개

돼지고기 김치찌개도 좋지만

역시 이게 간단하게 맛내기 좋음

한 뚝배기 끓여서 점심 저녁 뚝딱 해치움

다음날

콧멍 참치쌈장 안 먹어본 여시?

왜 안해먹어? 존나 밥도둑 개존맛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양파 존나 다져넣고 청양고추 쫑쫑 썰어놓고 만들어 먹으란말야

존맛이란말야ㅠㅠㅠㅠㅠㅠㅠ

깻잎 쌈 싸서 먹으면 존나 헤븐

이것도 하루만에 뚝딱

아 물론 저 접시에 있는게 다가 아닙니다

또 다음날

아 존나 알차게도 해먹었네

쨌든 카레도 한솥 끓여봄

카레여왕 마늘 양파맛이었나

김치랑 같이 먹으니까 꿀맛

밥은 조금 카레는 존!나!많!이!

어릴때 엄마가 항상 카레를 부족하게 주고 밥만 많이 준게 한이 된듯;;

고기 존나 많이 감자 존나 많이 양파도 존나 많이

당근은 없음 내가 파랑 당근 존나 개싫어해..

다음날

깻잎이 남았다는 핑계로 제육볶음 재료 사러 감

돼지고기 반근 사다가 양파 넣고 존나 볶아버려

이것도 닭볶음탕과 투탑으로

재료비 싸고 레시피 간단하고 맛있음

자취 처음 시작할때부터 해먹은 레시피임

역시나 깨 쏟은거 아닙니다

한입샷

쌈장 없어도 개꿀

금요일에 친구들 만남

타코 팔고 그런 식당 갔는데

왜 사진은 음료뿐이지

쨌든 자몽레몬에이드

이것저것 시켜 먹었는데 가격도 괜찮고 맛도 있었음

사람들 바글바글바글

그리고 이자까야

개같은 전 회사 다닐때는 금요일에 친구들이랑 술 마시는건 꿈도 못 꿨는뎅

존나 행ㅋ복ㅋ

주말에 종각이라 존나 바글바글해서 못 들어갈뻔함

소고기 타다끼

양 적고 맛있음

이날 자몽에 이슬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었음

안주 모자라서 뭐 튀김도 시키고 탕도 시켰는데 사진은 이것뿐

밥 또 조금 남은걸로 볶음밥

마늘이랑 스팸 존나 썰고 버터에 볶볶

이것도 콧멍 레시피 본건데 집에 베이컨 없어서 스팸으로 대체함

재료 간단하고 존맛

스팸 작년 추석때 받은거 아직도 존나 많이 남음..

남친네 동네 놀러감

구일산 장군집

내가 파를 먹을 때 = 고기 먹을 때

여기 파 저렇게 참기름?에 버무려서 고기랑 같이 나오는데

통에 따로 담아서 익혀 먹으면 맛있음

모듬구이 존나 먹고

모자라서 갈매기살도 추가해서 존나 구워먹음

다음날도 또 술 마셨네?

남친 집 바로 다음 골목에 있는 횟집 감

일단 초밥 12pcs

회 소자로 시켜서 모자랄까봐 시켜봤는데 나름 괜찮았음

특히 저 엔가와 부분 존나 좋아해 오독오독

우리 아빠랑 남친이 양보 안 하는게 똑같이 저 엔가와임

그래서 하나만 먹고 참음

간단한 밑반찬들

콘버터랑 우동 존나 흡입

이날 먹은거 우럭회 소 3만원

해안가 말고 내륙 횟집치고는 가격 싸고 좋음

근데 난 우럭이랑 광어 회 맛 차이를 모르겠음..

구별할 수 있는건 저 색깔?

하지만 둘다 맛있으니까 소주랑 순하리랑 존나 먹음

그리고 다음날 지하철 타고 오다 존나 토함ㅅㅂ

중간에 내려서 한번 토하고 집근처 역에 도착해서 카드 찍고 나가다가 다시 들어가서 또 토하고

순하리 개새끼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로 순하리 숙취는 매화수랑 맞먹는다고 봄

이날 토하느라 집까지 한시간 거리 두시간 반인가 걸림ㅋ......

쨌든 또 해장을 해야 하니까 짬뽕밥

이날 근데 삼선짬뽕밥 시켰는데 해물 별로 없어서 마음 상함

저녁에도 해장이 덜 되어서 죽 사가지고 옴

설명하기도 지겨운 신짬뽕죽

에어컨 틀고 땀 흘리면서 죽 퍼먹다가

동치미 국물도 존나 마셔주면 해장 끝

다음날

이미 해장 끝났잖아요?ㅎㅎㅎㅎㅎㅎ

네네치킨 시킴 핫순살 반반

대학 때 동네 네네치킨 존나 양 많았는데

이 동네는 약간 아쉬움

그래서 대학 때 네네치킨 쿠폰 30장 한바퀴 돌리고 또 20장을 모았더랬지

그리고 다음날

백수된지 2주차 밥하기 귀찮아서 떡볶이 시킴

엽떡은 아니고 엽떡 st

우리 동네 엽떡은 전화해봤자 승질만 뻗치니 맨날 다른데서 시킴

엽기오뎅 비슷하게 오뎅 많이로 시키고 세트 주문이라 주먹밥에 빙수 추가

야구 보면서 존나 승질 내면서 다 먹음

개두산 오늘은 민지 득점 지원 좀 낭낭해게 해주라 이거에요

통장 잔고를 보고 잠시 정신 차려서 밥 차려봄

현미밥에 떡갈비 굽고 무생채랑 마늘쫑장아찌

장아찌가 너무 시커멓게 나오길래 플래시 터뜨렸더니

존나 옛날 사진 같고 좋네

아 나무 쟁반은 허세용임

설거지 번거로워서 잘 안 씀ㅋㅋㅋㅋㅋㅋㅋ

불고기도 만들어봄

불고기 레시피들 보면 항상 배 갈아서 넣으라고 하길래

시도도 안 해봤는데

갑자기 마리텔에서 백주부가 했던 말이 떠오름

배즙이 없으면 갈아만든 배 음료 넣으라고ㅇㅇ

그래서 재료들이랑 같이 사와서 배 음료 넣어봄

존나 유레카

남은 음료는 내가 다 마셔버리고

버섯이랑 양파 존나 넣고 볶볶

혼자 깻잎 쌈싸서 다 먹어버림 처음 해봤는데 존맛ㅎㅎ

주말에 또 종각에서 친구들 만남

위에서 갔던 멕시코 음식점 이번엔 내가 데려감 다른 친구들임

이번엔 사진 제대로 찍음

하지만 음식 이름들이 다 기억 안 나는게 함정

뭔 치즈 후라이였나

쨌든 느끼하고 맛있음

사진을 보니 새우가 들어간 무언가라는건 알겠는데

역시나 이름은 모르겠음

쨌든 나초칩도 먹고 와구와구 존나 먹음

이름은 모르겠지만 제일 나눠먹기 힘들었던 무언가

저거 종이 벗겨서 헤쳐가지고

나이프로 잘라 먹고 존나 흘렸지만 맛은 있었음

근데 치마에 흘림

이건 또 쌀 들어간 무언가

사진 보니까 소고기도 들어간듯

여기 고기 들어가는 메뉴는

소 돼지 닭 선택 가능한데

이날은 죄다 소고기로 통일했던듯함

5명이 가서 메뉴 4개 시키고 배 터져 죽을뻔

다들 존나 만족해서 다음 자리로 옮김

2차 맥주창고

왼쪽에 에델바이스 내꺼

맥주인데 꽃향기 나고 존맛이잖아요

이날 만난 친구들 다같이 모인게 5년만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수다 폭탄 터짐

그 와중에 두명은 결혼한다며ㅎㅎㅎㅎㅎ

얘들아 얼른 취직해서 축의금 들고 갈게ㅎㅎ

일단 면접 좀 붙고ㅠ_ㅠ

백수 되고 나서 밤낮이 바뀜

새벽에 티비 보다가 갑자기 야식이 존나 먹고 싶었음

그래서 닭발이랑 오돌뼈 세트 시킴ㅎㅎㅎㅎ

많이 맵지는 않은데 딱 적당함

혼자 그냥 티비 틀어놓고 여시 하면서 와구와구

저 뒤에 계란찜 옆에 샐러드인데

소스 뭔가 파인애플맛 나고 독특한데 맛있음

주말에 남친 만남

또 회먹으러 감

둘다 회 존나 사랑해

남친 친구도 같이 감

원래 이날 전어 먹으려고 했는데

아직 9월도 안돼서 뭔가 전어맛이 덜할것 같아서

다음으로 미루고 그냥 광어회 먹음

이날도 술 존나 마시고 다음날 1시까지 자빠져 잠 휴

다음날

1시까지 자버린 나로 인해 외출은 그냥 다 취소하고

집에서 뒹굴거리고 놀았음

점심에 중국집 시켜 먹었는데

존나 기분 상해서 사진 없음

간짜장이랑 탕수육이랑 짬뽕밥 시켰는데

시발 내꺼 짬뽕밥 안 옴

그래서 다시 갖다주기로 했는데 존나 50분이 넘어도 소식이 없길래

빡쳐서 전화했더니 너무 바쁘다고 존나 핑계대더라

가게 잘못으로 주문 누락했으면 그거 먼저 갖다주는거 아님 시발?

이미 처음 주문한것도 50분 지나서야 배달 도착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빡쳐서 그냥 됐다고 하고 탕수육만 좀 먹음

다신 안 시켜먹을거야 시부럴

쨌든 저녁에 치맥하면서 야구 보자고 처갓집 시킴

두마리 세트 시켜서 일단 이건 슈프림 양념

이건 후라이드

근데 점심에 탕수육(=튀긴거) 먹은 것 때문에

이날 치킨 존나 반도 못 먹음ㅠㅠㅠㅠㅠ

시발 개아까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같은 보스커플이 이럴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은거 그냥 남친더러 나중에 데워먹으라 하고 다 냉장고에 넣어버림 큽

그러니까 이날 모든 문제는 그 중국집입니다

아 그리고 야구도 짐 시발!!!!!!!!!

다시 내 집으로 와서

계속 닭 생각이 남 저 치킨 남긴게 맺혀서 그런지ㅋㅋㅋ

그래서 일어나자마자 찜닭 시킴

배달 찜닭은 처음 먹어보는데 존나 성공적

양도 많고 닭도 크고 매콤하니 맛있었음

기본으로 밥도 두 공기 와서 존나 국물에 비벼서 싹싹 다 먹음ㅎㅎ

이제 닭 생각 안 남ㅎㅎ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늘 점심에 먹은 샌드위치랑

옆에 짤린 딸기바나나쥬스

쥬스는 가격 그냥 보통이었는데

샌드위치 존나 비싸고 맛있더라ㅎㅎㅎㅎㅎㅎ

면접이 오늘 두개였는데 한 정거장 차이인데다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서

두번째 면접 장소 근처 돌아다니다가

그냥 보이는 카페 들어갔는데

백수 주제에 큰 돈 씀 큽

카페 나오니까 그냥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카페도 많던데 핳..

그러니까 오늘 돈 쓴만큼 제에발 면접 합격 좀 했으면

백수 된지 약 한달

이젠 다시 일하고 싶다 존나 거지 되겠음

그럼 나는 합격 연락을 기다리며 이만 사라짐

빠잉

문제시 면접 둘다 떨어짐

안 문제시 면접 둘다 붙음

[너는 이름마저 도경수]

정성스러워 정성스러....진짜 bb

[아는척금지요ㅇㅅㅇ]

우럭 먹고싶다 우럭우럭ㅠㅠ

[평생돼지예약요]

부르주아다.. 맛있고 좋은것만 먹었네 ㅋㅋㅋ 면접 좋은 결과 있을거야. 수고햇숑!

[돼지무시다메요!!!!!!]

존나배고팤ㅋㅋㅋㅋㅋㅋㅋㅋ

[애스턴마틴]

여시야 면접 꼭 좋은 소식 있길 바라! 그리고 나랑 만나야 할 것 같아 저렇게 맛난 것들만 먹다닛!!

[머가리댕청]

와씨..멋지다..나도 ..먹고싶다..

[내남친할상변뇨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저거 짬뽕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보니까먹어보고싶다,...내가아는맛일까...존나흡입하고시퍼...

[8 SECOND]

와 처음부터 다 정독함ㅋㅋㅋㅋㅋㅋㅋㅋ 짬뽕죽 영업당함ㅠㅠ 많이매워 짬뽕죽?? 먹고싶다!!!

[8 SECOND]

여시야 다음에 또 글 쪄줘.. 다시보는중ㅎ

[잤자라잤잤잤파게티]

심하게 맵진 않아! 내가 매운거 좋아하긴 하는데 그냥 매콤한 것 같아ㅋㅋ다음에 또 신나게 먹고 와서 글 찌겠다능ㅎㅅㅎ

[탐구영역]

오 여시글에 빨려들어갈것 같앜ㅋㅋㅋ 침샘어택 제대로닼ㅋㅋㅋ

[에릭남녀]

아 이여시 말하는거 귀여워ㅋㅋㅋㅋㅋㅋ 글 정독하게됨ㅋㅋㅋㅋ

[내가하는대로]

쵝오......

[나무님]

자취여시구나 나도 여시처럼 요리 잘하고싶다 맛있어보여 ㅠㅠㅠㅠ

[대한항공신입승무원]

고도의 신짬뽕죽 홍보글인듯..!!!...먹고싶다 존나 마케팅 잘한다..!!

[어여먹어미꾸라지같은놈아]

여시 나랑 취향 비슷한듯ㅋㅋㅋ여기있는거 다 내스탈ㅜㅜㅜ나도 신짬뽕죽 최애!!!특히 해장으로 굿ㅋㅋㅋ

[7356 이루어질거야]

와..여시진짜잘먹고다니는구낰ㅋㅋㅋ

[간만에놀러ye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귀여워 찰지게 잘먹을거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먹었대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여시

[이리와차우기]

굉장하다 자취하곱ㅠㅠ

[뾰로로롱산새]

여시 글 찰졐ㅋㅋㅋㅋ다음에 또 써줘! 면접 꼭 붙길 바라 ♡

[미어캣두마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시회사가 얼마나 족같은지랑 신짬뽕죽을 영업하는글인듯하오

[어디서잤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찰졐ㅋㅋㅋㅋㅋ나는노랑통닭영업당함ㅋㅋㅋㅋ별로라고했지만사진이너무맛있어보여

[나는요오빠가업쩡!]

신짬뽕리 글케 맛나?ㅋㅋㅋㅋㅋ 면접 꼭 붙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