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와 막걸리에 들어있다는 아스파탐... 독극물이랍니다.
(한국인의 술소비는 러시아 다음으로 세계최고를 달리고 있죠. 다른 지표에도 나쁜 것에 세계최고가 많지만..)
애주가 여러분께 죄송.. 한 글이지만
한국인이면 먹거리에 특히 유의해야 하는 이유는
한국정부가 깐깐하게 건강관리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병이 유발될 때 제약회사의 이익과 연관되어있기도 하고
현재 '인구수를 줄이는 프로젝트'가 빌 게이츠 등이 주도하는 큰 재단에서 암암리에 실시되고 있다고 하죠.
아래글은 펌글입니다.
"2009년 2월에는 한국 기업이 호주에 수출했던 소주에서 아스파탐이 검출되어 전량 반송 처리되기도 했다."
(추미애의원의 발언을 참조하셈. 아래 주소의 동영상이 안뜨면 그 옆의 네모칸의 글로 읽으셈
http://en.channel.pandora.tv/channel/video.ptv?c1=06&ch_userid=foodtoday&prgid=39493194&ref=da )
설탕의 200배 단맛을 내는 아스파탐
젠장할 ...막걸리에도 들어있는데...
함유량을 확인해볼까??
*막걸리: 회사별로 0.009% ~ 0.035%
*소주 : 성분 표시 안됨 !! 늬~미 18...
식품에 가장 많이 첨가되는 인공감미료 중 하나가 아스파탐이다.
아스파탐은 페닐알라닌과 아스파르트산을 합성해 만든 식품첨가제로 설탕의 200배에 이르는 단맛을 낸다.
따라서 적은 양으로도 단맛을 가미할 수 있어 대부분의 가공식품과 음료수 제조에 쓰인다.
하지만 사실 아스파탐은 독극물이다.
1994년 미국 보건복지부는 선천성 결손증,우울증,정신지체,만성피로,뇌종양,간질,다발성 경화증,파킨슨병 등 아스파탐이 유발하는 질병 88가지를 상세히 분류하여 공개했다.
(FDA가 작성한 아스파탐 부작용으로 기억력 감퇴,신경세포 손상,생식기 장애,뇌 병변,시각상실,관절염,알츠하이머,복부팽창,신경계질환,탈모,식욕증대,체중증가 등이 있다.-스키니 비치 중)
무설탕,저칼로리 등의 표기가 있는 가공식품은 설탕대신 아스파탐을 사용했다는 말이다.
-무 첨가제나 무 아스파탐이라는 라벨이 붙어 있어도 그와 비슷한 다른 화학첨가제가 들어 있어 가공식품 자체를 피해야 한다-
현재... 유럽,호주,뉴질랜드 등 많은 나라에서 아스파탐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은 1985년부터 식품에 첨가하는 것을 계속 허용하고 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생화학무기의 원료로 사용되던 독성물질인 아스파탐이
미국은 물론 세계60개국에서 사용되는 이유에 대해 영국의 화학물질 전문가 베일리 해밀턴은 이렇게 말한다.
"빳빳한 현금만큼 강력한 힘은 없을 겁니다."
출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009015
첫댓글 길벗 글방에 중요한 논제인 삼성공화국에 대해서 한마디 올렸습니다.
댓글 환영합니다.
답답한 분들은 의견교환을 좀 합시다.
바다님, 항상 감사해요.
바다님 어깨위에 언진 머리는 보물단지네요.
쥐가 자기 죽는것도 모르고 계속 쥐약먹다가 가는것처럼
나도 계속 먹네요. "돈"을 위해 돌아가는 이세상,
무었을 기대하겟서요. 그냥 그러다 갈수 밖에
청산님은 나쁜 것이 몸에 들어갔다해도
산의 맑은 공기로 해독을 하시는 것 같아요. ^^
너무 염려마시고 조금만 드시거나
요즘은 막걸리키트 (집에서 만들게 되어있는 세트)가 나와있으니 집에서 담궈드셔도 되구요.
잘 가시는 막걸리집에 아스파탐을 넣지 말라고 당부라도 해 주세요.
헐- 요즘 대세가 막걸린데...
울 서방님 술에 관해서는 독보적인 사람!
지금은 아니지만! 그동안 엄청 독극물을 마시고 다닌쎔!^^
미리미리 미쳐 버리겠네요~~!!
알콜성 때문에 돌고, 독극물 땀시 미치고~~한국 사람들 왕불쌍~~
아스파탐은 북미의 껌에도 들어있는데 애들에게 좋을 게 없죠.
막걸리 자체는 곡주라서 좋고 피부에도 좋다고 해요.
문제는 아스파탐인 것이지만..
알콜은 중독증세의 원인이고, 한국의 알콜소비는 러시아다음으로 인구대비 세계최고랍니다.
사람이 술을 즐기는 것은 좋지만 술이 사람을 즐기게 하면 안되죠.
사실은 소주가 더 나쁜 것 같아요.
화학주+아스파탐 이니까요.
데낄라는 선인장 술이라고 하는데 이런 좋은 술도 있죠 (비싸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