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덕마루입니다
너무나 오랫만에 인사드리는것 같아요~~
갠적인 일로 블로그를 많이 비웠네요~~
다들 무탈하게 잘 지내셨지요?
하루 종일 비가 내렸다가 잠시 소강상태로 접어든것 같아요
오늘은 오이장아찌로 간단하지만 조금은 더 맛있는 오이지무침 들고왔어요
오도독 오도독 식감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 오이장아찌이지만
간단팁으로 청양고추발효액을 넣어 더 맛있게 만들었어요~~

올해는 여유있게 오이장아찌 100개를 만들고 보니
다음여름까지 맛있는 오이장아찌 만들어 식탁에 올려 먹을 생각하니
참으로 마음이 든든하고 여유로움이 생긴듯 합니다


그럼 오도독 오도독 맛있는 밑반찬 오이장아찌무침 만들어 봐요~~
재료:오이장아찌4개,고추가루반큰술,마늘1쪽,홍고추와 풋고추,청양고추발효액3큰술
참기름약간,통깨
6월초순경에 방송한 천기누설 오이장아찌가 장안에 화제이지요~~
이번엔 저도 천기누설오이장아찌 만들었네요~~
끓이지 않고 오이에 식초와 설탕 그리고 소금만 부어주기만 하면 되니
정말 간단하지요~~
오이장아찌재료:장아찌용오이50개.양조식초900ml, 설탕1,5킬로, 천일염1,5킬로
저는 누름돌 대신 생수병 2개에 물을 담아
누름돌대신 눌러주었어요

일주일정도 지나면 요렇게 되어있답니다

오이장아찌 간을 보니 짠기가 많은듯 해서
일부러 소금을 녹이지 않고
이상태에서 다시 장아찌용오이 50개를 넣어주어
2차로 오이장아찌 만들었답니다

요게 첫번째장아찌물에 그대로 다시한번 2차로 담아 만든 오이장아찌이네요~~
유리병이면 더좋은데 아쉬운대로
플라스틱병에 요렇게 세워 담아놓으니 좋드라구요


오이장아찌를 썰어준비하구요

오이장아찌가 짭쪼름하니 썰어둔 오이를 생수나 정수기물에 담아서 짠기를 빼주어요
중간에 맛을 보아 어느정도 짠기가 있을정도로만 담가두었다가 건져내어 물기를 꼭 짜주세요

오이장아찌무침에 들어갈 부재료인 풋고추와 홍고추
그리고 마늘과 청양고추발효액을 준비하구요
오늘 오이장아찌무침을 더 맛나게해줄 간단팁은
바로 청양고추발효액이랍니다
요거이 칼칼한듯하면서도 달큰한 맛이 있어
오이장아찌의 맛을 한층더 업그레이드 시켜주는것 같아요
깔끔한 조미료를 넣어준듯한 느낌!!!

짠기가 어느정도 가신 오지장아찌의 물기를 완전하게 제거하고
여기에 고추가루 반큰술정도를 먼저넣어 색을 주기위해 무침해주구요
첨에는 고추가루가 들어가니 약간 뻑뻑한듯 하지만
나중에 오이에서 약간의 물이 나오기도 하고
청양고추발효액이 들어가 윤기도 나면서 더 맛있어요~~
위의 부재료를 넣어 조물조물 무침해줍니다
청양고추발효액이 없을시엔 칼칼하게 청양고추와
올리고당을 넣어 윤기나게 무침해요

작년에 담아 일년정도 지난 청양고추발효액이랍니다
칼칼하고 달큰 그리고 깔끔하고 개운한 맛의 오이장아찌무침에 넣어주니
맛이 베리굿이 되어요~~
청양고추 발효액을 담아두면
매콤달큰한 요리나 조림에 정말 좋지요~~~
칼칼하면서도 달큰해서 그냥맛을 봐도 참 맛나요
청양고추발효액이라도 부드러운매운맛과
칼칼함과 달큰함이 매운맛을 부드럽게 해주니
요리에 아주 좋아요

조물조물 무침한 오이장아찌에
청양고추발효액 3큰술과 약간의 참기름과 통깨로 마무리하면
오도독 오도독 맛있는 오이장아찌에 따끈한 밥한술에 올려먹음 정말 꿀맛이지요~~~

언제 먹어도 맛있고 든든한 밑반찬이 되어주는 오이지무침~~
오이지 담아두면 사계절 내내 맛있는 밑반찬이 되어주겠지요
이웃님들도 올해는 청양고추발효액 담아 요리에 두루두루 이용해보세요~~




행복가득 좋은 시간 보내세요^&^~~
짠순이의 향기나는 밥상요리 http://blog.daum.net/ltp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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