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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니 안녕( ›⩊‹ )🎵⭐
오랜만에 한비니를 한 번도
못 만난 한 달이었네( ߹꒳߹ )
그래도 나답게 즐겁게 지냈고,
한비니한테 보여주고 싶은 것도 많아서
또 이렇게 놀러 왔어😼✨️
이번에는 6월 동안 생각했던 것들을 메모해 두고
그걸 써보려고 했는데…
MBTI가 거의 N 100%라서 아무 생각도
안 하는 시간이 없더라ㅋㅋㅋㅋ
포기했어😃💦
이번에도 사진이랑 영상 많이 올리면서
추억여행해볼게⊂( ᴖ ̫ᴖ)⊃💞
♥️
6월 첫 주말에는 친구가 좋아하는 아이돌 릴리즈에
같이 다녀왔어!
멀리 살아서 평소엔 잘 못 만나는데,
도쿄에 온다고 해서 만나러 갔어😽🎶
근데… 도쿄가 아니라...
도쿄에서 전철로 3시간이나 걸리는 군마였어ㅋㅋㅋ
신칸센 타고 갔어 🚄💨三
최근에 좋은 앱을 발견해서 추천할게♡
세로랑 가로 영상을 동시에 찍을 수 있는 앱이야🎥✨️
ReFrame
군마에서 다카사키 만주도 먹었어!
미타라시 당고 같은 맛이라 맛있더라🎶
아! 한비니는 ‘다루마’ 알아?
원래 눈이 없는 일본 인형인데,
소원을 빌면서 한쪽 눈을 그리고
소원이 이루어지면 다른 한쪽 눈도 그리는 거야!
다루마로 유명한 곳이라 하나 사 봤어🎶
기왕 산 김에 양쪽 눈 다 그려서
한비니처럼 반짝반짝한 눈으로 만들어 봤어𐐃 ·̫ 𐐃✨️
그리고 그대로 신칸센 타고 도쿄로 돌아와서…
로투킹 보기 전까지 좋아했던 연습생이 보플로 데뷔해서,
콜라보 중인 하이디라오에도 다녀왔어🍲🔥🚗💨
포카를 받았는데 나랑 친구랑
똑같은 멤버가 나와서 웃겼어ㅋㅋㅋ
그 포카를 보니까
여름에 한비니가 반다나 했던 게 생각나더라…
진짜 내 머릿속엔 한비니밖에 없나 봐……
🐚
다음 주말에는 디즈니에 다녀왔는데,
그건 이미 써서 여기서는 생략( ¯꒳¯ )ᐝ
🎋
일본에서는 칠석이 7월 7일이야!
그래서 요즘은 거리 곳곳에
소원을 적을 수 있는 곳이 많아서
엄청 욕심 많은 소원을 적고 왔어ㅋㅋㅋㅋ
이루어지면 럭키(ᴖ_ᴖ)/⭐
안 이루어져도 내가 직접 노력해서 이뤄 볼게( وー̀֊ー́ )و
⛩
그리고 또 다음 주말🎶
아사쿠사에 인연을 이어주는 신사가 있는데,
고양이를 정말 소중하게 여긴대😻💞
今戸神社(이마도 신사)
호노카짱이랑 같이 가고 싶다고 얘기했었는데,
공통 친구들이랑 넷이서 아사쿠사에 다녀왔어🐈🎶
호노카짱은 2주 연속 만났어ㅎㅎㅎ
어디를 봐도 고양이가 있는 신사였어^. ̫ .^ฅ゛
쓰다듬으면 좋은 인연이 생긴다는 고양이도 있어서
열심히 쓰다듬고 왔어🫳🏻🐱
여기서도 소원도 잔뜩 적고 왔어ㅋㅋㅋㅋ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신님 부탁해요😻💞
그날 친구랑 저녁 7시쯤인데도
아직 하늘이 밝다고 얘기했거든
나중에 알고 보니까 그날이 하지였어🌤️
6월 21일🗓️🎶
요즘 도쿄는 장마라 계속 흐리고 시원해서,
하지라는 느낌이 별로 안 났던 것 같아🥺💭
올여름도 시원하고 지내기 좋은 여름이면 좋겠넹🍉🌻
💜
갑자기 다른 얘기인데,
나는 수국을 진짜 좋아해!
우리 집 정원에는 내 키보다
더 크게 피는 수국도 있거든🎶
"아! 한비니한테 보여줘야지!"
하고 사진 찍으러 갔는데
벌써 조금씩 시들기 시작했더라( ߹꒳߹ )👉🏻👈🏻
매년 예쁘게 피어서 집 안에서 늘 바라봤는데,
예쁜 모습도 오래 계속되는 건 아니고
당연한 것도 아니라는 걸 새삼 느꼈어...
당연한 것들에도
감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아! 수국은 흙의 pH에 따라 색이 달라지잖아?
일본은 비가 많아서
보통 파란색~보라색으로 많는 것 같아💙💜
근데 조금만 분홍색으로 핀 꽃도 있어서 럭키✌🏻😽🩷
🦝
1년 만에 우리 집 공주님도 인사합니당🖐🏻
페럿은 처음 키워 보는데
우리 정말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어😻💗💗
역시 귀엽게 찍기 위한 최고의 기술은
♡사랑♡인 것 같아😻💗💗
귀여움이랑 활발함이 정말 잘 느껴지지?😻💗
나는 새벽 1시에 땀 흘리면서 찍었답니당😻💦💗💗
🌃
요즘은 밤에 조금 산책을 하고있엉~
근데 장마라 계속 흐렸고
태풍도 와서 밤에는 달을 거의 못 봤어…
그래서 길거리 조명을 달 대신 삼아 봤어👉🏻👈🏻
태풍 오기 직전에도 잠깐 산책했는데 비가 오더라☔️
비는 별로 안 좋아하지만
우산에 떨어지는 빗소리는 힐링되는 것 같아🌧️🎶
사진 찍을 때 셔터 속도를 느리게 했더니
비가 나를 찌르는 것 같아ㅋㅋ
근데 신기하지 않아?
바람이 안 불면 빗방울은
원래 아래로 떨어져야 하는데,
왜 가끔은 조금 비스듬히 떨어지는 빗방울도 있는 걸까?
(이런 걸 맨날 생각하니까 메모가 계속 쌓이는 거야😃)
그리고 일부러 휴대폰 렌즈에 빗방울을 묻혀서
예쁜 필터처럼 나오지 않을까?😻 하고 찍어봤는데…
귀신 사진 같아져서 다시는 안 할래…
드디어!!
태풍 2개가 지나가고 오랜만에 달을 볼 수 있었어🌙
갑자기 내 카메라로 달을 어디까지 찍을 수 있을까
궁금해서 찍고 조금 보정도 해봤어📸
삼각대를 잃어버려서 최대한 안 떨리게 찍었는데
조금 몽글몽글하게 나왔네…
그래도 예쁘지 않아?😻
성공한 사진만 올리면 재미없으니까
셔터 속도를 너무 낮춰서
귀신처럼 나온 달도 같이 올릴게〰️👻
얼른 삼각대 찾아서 리벤지해야지🌕🔭
🐾
요즘은 어디를 가도
"한비니가 여기 있었다면 뭘 찍었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돼
내 머릿속에는 한비니가 늘 있어🐈🎶
평소엔 카메라를 들고 다니지 않아서
대부분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이지만…
조금이라도 한비니한테
새로운 자극이 되었으면 좋겠어🤳🏻➰⭐️
7월에도 즐거운 일정이 많이 있어서
나는 매일 즐겁게 지내고 있어😽🎶
그래도 한비니가 있으면
내 하루는 훨씬 더 알록달록해질 것 같아🌈💫
다음에 또 여기 쓰러 올 때는
한비니랑 볼 예정도 생겼으면 좋겠어🥺💭
오늘도 내일도 다음 주도 다음 달도 내년도
한비니가 너무너무 다이스키💗💗
우리 곧 보자, 안녕🎶
♡♡♡
리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