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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가 된다 ,비교가 ,,,
호랑이와 쥐새끼라고 할까
언제나 봐두 정직하시며 믿음직한 김문수 의원님 .
박대표님과는 의견이 달랐어두 ,
큰 일을 앞에 두고서는 사심을 접고 공심을 발휘하신 김문수 의원님 .
반면 큰 일을 앞에 두고서두 .카트에 빠졌다는둥 .자기 집 일을 강건너 불구경한 한심한 뺏지들
내일 행사엔 이런 김문수 의원님을 초청하여
그분의 말씀을 듣는 기회를 가졌어야 할텐데
비겁하고 졸렬한 남원정에게 아까운 초대장을 보내어
말도 안돼는 저들의 변명을 늘어 놓는 기회를 주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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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문수의원은 사심이 없습니다 정치적 계산보단 자신의 주관대로 행동합니다. 이번 총선에서도 가장 꺼끌러운 사이인 박근혜대표옆에서 선거운동을 도왔습니다. 그리고 한나라당에서 가장 정부여당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이 누굽니까. 원희룡같은 인간과 비교대상이 안됩니다. 전여옥대변인도 김문수의원을 가장 존경한다고
정말이지 김문수 의원님과 홍준표 의원님이 계셔서 얼마나 든든했는지 모릅니다 . 다만 아쉬운건 이 두 분들이 박대표님에게 강력한 우군이기 보다는 긴장관계를 형성하고 계시단게 내심 아쉽지만 ,그래두 이 두분은 한나라당의 정체성에 크다란 공헌을 하신 분이라 생각합니다 .
3명 전부 합쳐도 세발에 피 입니다. 김의원님 한테가서 배워야합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잘모르는가본대요 . 기냥 냅둬요
비교할 걸 비교해야죠.. 쭉정이와 알곡은 산들바람만 불어도 바로 구별되는 게 자연 이치이구요..
김문수 의원은 사심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다음 대선 후보로 꼭 나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