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이군. 완곡부탁. 넘짧아.
19:40~
푸르른 공기가 나를
사무친다 가득
하늘을 날을 수 있을 듯한 밤이다
잔요동이 헤엄쳐 오는 곳이
어딘지 몰라 안 가는 건 아니야
따사로운 온기가 닿을
구름을 향하는
비행이 망설여지기도 하겠지만
한 번뿐인 이 모험을 겁내진 않아
오늘보다 오래된 날은 없으니 어서
날아오르자
피아노치면서 저렇게 음 컨트롤 잘하고 강약조절 잘하는거
겁나 어려운데 숏츠보다가 넘 잘하길래 가져와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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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콘 후이가 즉흥 편곡해서 부른 이무진 ‘청춘만화’
서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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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3 17:2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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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약간 던지는듯한 창법 너무 좋다 매력적이야…
너무 좋다
노래 증말 잘한다
잘 부른다🥲 후이 더더더 잘 되었으먄 좋겠어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