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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작 시 수필 등 먼 길
여백 추천 0 조회 108 24.03.07 06:1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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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07 06:23

    첫댓글
    가꾸면 화초
    저절로 자라나면 잡초라지요

    마음 또한 그런 것이 아닐는지요 ...

  • 24.03.07 07:22

    옛 말에 결혼하면
    귀머거리 3년
    벙어리 3년
    장님 3년 지나면
    도통하는 시집살이란 말이 생각나네요 ㅎㅎ

    나이들은 인생과
    별 것 없이
    그저 묵묵히 내적 인품으로 인내 해야 되는 건가요?
    아니면 크게 한 번
    소리쳐 봄 직도
    스트레스 해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여백 선배님께 결레가 되는 댓글은
    아니겠지요? ㅎ

  • 작성자 24.03.07 08:00

    아!
    금채 후배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오래 안보이셔서
    많이 궁금했습니다

    산다는게 뭐지 ?
    진부한 그 질문 속에서 저는 여전히 헤어나질 못하고
    이러고 있지요

    많이 많이 허물하여 주세요

    고우신 흔적에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이봄
    새싹처럼 꽃처럼
    맑고 밝은 일상되시기 바랍니다~~~

  • 24.03.09 15:12

    나이드니
    무심척을 하지 않아도
    절로 절반만 들리고 보이고 하네요
    슬프기도 하지만 자연의 현상이라 생각하고
    결국 자연과 친한 생활을 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4.03.09 20:24

    네네
    세윌따라 사는게 인생이겠지요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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