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동안 비가 내린덕에 시원하더니...
갑자기 해가쨍쩅....
새벽에 춥길래 오늘 딸랑구 반팔에 청치마입혀보냈는데..
더울것같아요...ㅠㅠ 속바지까지 입구..얼마나 더울까...
어제 딸랑구 병원갓더니...
감기에 결막염이라네요...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라 옮기구 그런건 아닌데..
아마 갑작스런 기온차때매 그런것같다구..
요새 아이들이 결막염이 만타구 의사쌤이그러시더라구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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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눈 막 자꾸 비비면 언능 병원델꾸가세요^^
결막염두 심해지문 치료하는데 힘들구 오래걸린데용...
오늘도 반일반하구오면
오늘은 안과로 데리구가려구요...
서방이 아무래도 결막염이라니..
소아과보다는 안과에 한번 더 델꾸가보라네요...
한동안 또 병원에 출석도장 찍어야겟오요...
오늘은 안과..내일은 소아과...ㅠㅠ
오늘 안과가는길에 저두 진료 좀 보려구요...
엊그제부터 눈이 자꾸 간지럽고 눈꼽이 자꾸 끼네욤...ㅠㅠ
프맘님들 즐건하루되시구요^^*
맛난 점심들드세용^^*
첫댓글 에공~ 울 꼬맹양이랑 큰애랑 한번 델고 가봐야겠네요~~
병원이랑은 안친해야하는뎅...ㅠㅠ
감기와 결막염 얼른 나았음 좋겠네요~~
얼른 낫길 바래요~결막염이면 맞아요..안과로 가는게 더 빨리 낫을거 같네요~
아가들은 정말 자주아픈거같아염..그래두 결막염 빨리 낳길바래여..즐건하루되세염^^
알레르기성이면 지금 치료도 중요하지만..체질개선도 중요해요.. 비염으로도 나타날수 있거든요...
저두 얼마전에 결막염땜에 안과 2-3일 갔었어요. 임신중이라 항생제는 안넣어주고 안약 처방만 해줬었는데 금방 낫더라구요~ 근데 무지 간지럽고 그거 참아야하는데...안대라도 껴주셔야겠어요~ 병원 잘 다녀오세요~
아고,,,,,아이가 고생이네염ㅁㅁ덕분에 엄마까지 고생ㅇㅇㅇ얼렁 얼렁 병원에 가셔서 빨랑 낫길 바래염ㅁㅁㅁ
봄이나 가을 접어들라할 시기면 꼭 알레르기가 찾아오죠...피할수가 없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