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네 이것은 아주 유명한 동물학대의 표본입니다. 그것이 바로 프와그라(거위 지방간) 입니다. 브리짓트 바르도는 이런 프와그라의 잔혹성은 전혀 문제시 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음식문화 예술의 극치라고 떠벌리고 다녔지만 한국에겐 개고기 먹지말라며 침까지 튀겨가며 발악을 해댔죠..
저건 약과죠. 프랑스인들 자동차 충돌실험할때 인체모형마네킹이 만들어지기 전까지 인간과 체형과 무게가 거의 비슷한 유인원 갖다가 실험했답니다.그리고 그 유인원 조차 비싸서,충돌실험하고 살아남은 유인원을 다시 치료해서 또 쓰고 치료하고 또쓰고 죽을때까지 또 충돌실험하게 했답니다.저건 정말 약과죠.
첫댓글 네 이것은 아주 유명한 동물학대의 표본입니다. 그것이 바로 프와그라(거위 지방간) 입니다. 브리짓트 바르도는 이런 프와그라의 잔혹성은 전혀 문제시 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음식문화 예술의 극치라고 떠벌리고 다녔지만 한국에겐 개고기 먹지말라며 침까지 튀겨가며 발악을 해댔죠..
그 할망구 웃기는게 모피를 즐겨 입는다고~~~~-_-;;;
손석희랑 전화연결했을때 별 시덥잖은 논리펴다가 지혼자 열받아서 매너없게 혼자 뚝 끊었다죠 푸아그라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냐고 했더니 무슨 강아지는 우리의 친구라는 둥의 헛소리만 해대고
살찌운 거위 간요리가 그렇게 맛있다네요. 음식고문 당해본 사람은 알죠..
저게 스트레스를 더 주면 줄수록 더 맛있어 진다고하는.......
아 정말 너무 불쌍해......ㅠㅠㅠㅠㅠㅜ
저렇게 강제로 음식을먹이고 나면 바로 일인독방으로 갑니다. 거위가 한발짜욱도못움직이는 독방;;;;
헉;;;;;
바르도이 치매노인네야 우리나라개고기욕하기전에 니네나라 저거나 신경쓰지그러냐? 이젠 정신회까닥돌았어?
엠비씨서하는 세계의 여러나라 다니면서 요리배우는 뭐 그런프로였는데 거기서 프랑스 요리사도 브리짓 바르도 빠큐 이러던데..ㅡㅡ;;자국인도 또라이라고 생각하는듯
저거 그냥 먹이는거 같지만 30cm 넘는 깔대기가 거위 목끝까지 내려가서 강제로 주입시킨다네요. 글구 나서 토하지 못하도록 목도 살짝 묶어둔다죠 ..
저게 뭐야. 진짜 불쌍하잖아ㅠㅠ. 그리고 프랑스에서는 원숭이 골도 먹는 다면서요. 근데 우리나라 원숭이 복제도 못시키게 하면서. 왜 프랑스는 원숭이 먹어도 되는거야?
저건 약과죠. 프랑스인들 자동차 충돌실험할때 인체모형마네킹이 만들어지기 전까지 인간과 체형과 무게가 거의 비슷한 유인원 갖다가 실험했답니다.그리고 그 유인원 조차 비싸서,충돌실험하고 살아남은 유인원을 다시 치료해서 또 쓰고 치료하고 또쓰고 죽을때까지 또 충돌실험하게 했답니다.저건 정말 약과죠.
으윽.. 어떻게 고기를 먹지....
개고기때문에 안타깝게도 남먹는 건 뭐라도 인정해줘야하는 한국인들 눈에도 잔인한 것은 잔인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