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추억으로 / 노을풍경(김순자)
봄비 지나더니
노랑 하얀 보라 연둣빛으로
봄이 활짝 웃는다
메일 주소록에 지운 것처럼
아주 오래 잊고 살았는데
어느 날 봄 편지처럼 다가온
점점히 쓰여진 반가운 문자들
그동안 잊혀진 시간들로
바람처럼 왔다
바람처럼 가버리면 그만인
잊고 살았던 고운 미소
그와의 나누었던 이야기들이
잔잔한 여울처럼
그날들을 떠올리게 하며
비록 얼굴도 목소리도 모르지만
오랫동안 긴 겨울잠을 자듯
잊고 살았던 인연이
불어오는 봄 바람처럼 다가온 날
긴 길을 따라 피어난 개나리에
해맑은 미소처럼 마음을 깨우며
가버린 그날 그 시간들을
한 추억으로 꺼내보며 그리게 한다
첫댓글
🌸
멋진 하루
기쁜 하루
그냥
이유없이 좋은
오늘입니다
함께
나눌 수 있다는
행복을 선물 받았기에
더 좋은 오늘
💐
입가에 미소와
가슴에 두근거림이 있는
예쁜 하루
행복한 하루 되셔요.
🌸
경험이 내려준
선물이 있습니다
인생이란
정답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는것...
살아내면서
정답을 찾는 것이
었습니다
살면서 지금일을
그때 알았 더라면...
하는 후회도 있지만
.
늦께라도
깨달을수 있음도
다 우리에게
주어진
크고작은 경험으로
조금씩 성숙해 가는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식에서 얻을수 없는
또 다른 지혜를
구하고자
나는 오늘도
세상밖으로 한걸음
내딛어봅니다.
모셔갑니다.
명랑한 기분으로
생활하는 것이
육체와 정신을 위한
가장 좋은 위생법이다.
값비싼 보약보다
명랑한 기분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약효를 지니고 있다
하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들려갑니다.
우리는 오로지 사랑을 함으로써
사랑을 배울 수 있다.
- ------[아이리스 머독]
살아 가면서 우리는 가끔은
힘들고 지치기도 하지만
긍정의 힘으로
잘 극복 했으면 합니다.
💞
댕겨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