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작업했었던 벽인데 오늘은 재정비 작업을 했어요.많은분들이 참여하셔서 작업은 빠르게 끝났어요.
정이 담긴 간식
추운날 점심은 순두부찌개
작업실에서 붓빨고 페인트 정리
작업뒤 레트로 간식하하가 석남역에 데려다줘서1시간 30분 쭈욱 앉아서 졸면서 귀가~~오늘도 보람찬 하루였어요.
첫댓글 다이렉트로 가는구나.그래도 그나마 다행이었네 앉아서 졸면서 가서양재 - 교대- 신도림- 백운으로 오는 길을 어제 이용해봤지
첫댓글 다이렉트로 가는구나.그래도 그나마 다행이었네 앉아서 졸면서 가서
양재 - 교대- 신도림- 백운으로 오는 길을 어제 이용해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