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 왜 이럽니까?
사장이라는 놈부터 헤까닭 해서 지네 방송국 대표 프로그램이 하자가 많았다는 등 헛소리하더니만.
다문화지지 원조방송국이 이젠 한국의 상류층 드라마에도 다문화 소재를 들입다 붓네여.
로열패밀리 라는 프로에 드디어 다문화코드가 들어가네여.
저 여자가 재벌며느리인데, 무슨 화장품 수입사장이 되었는데, 취임식에 흑인혼혈아가 나오고.
그 흑인혼혈아가 저 재벌여성의 자식이라는 설정이랍니다.
저 재벌며느리는 재벌집안 출신도 아니고 평소 사회봉사에 목숨 건 여성으로 나왔다는데...
저 여성의 미래가 저 흑인혼혈아에 의해 좌지우지 된다는 군요.
저 여성은 자신이 낳은 흑인혼혈아를 외면 하려고 몸부림치고....
저 내용 기가차지요.
사회봉사에 몸바친 재벌여성이 흑인과 낳은 자식을 외면 -----> 인종차별
흑인과 애낳고 버리고 한국 재벌가에 시집 옴 -----> 한국 여성들 정조, 도덕관념 비하
역시 엠비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게다가 저 남자가 흑인과 한국인 사이에 나온 사람이랍니다.
어디 중미의 인디언 메스티조를 흑인과 한국인이 낳은 혼혈아의 얼굴이라고 합니다.
흑인과 한국인이 낳은 혼혈아의 대부분은 부쉬맨의 얼굴입니다.
우리가 TV에서 보는 한-흑 혼혈아 지미리, 박일준, 윤수일, 인순이, 소냐, 하인즈워드..등등은 외모가 좋아서 언론에서 띄워주고 있는 거죠.
백인혼혈 윤수일, 박일준..... TV 말고도 밤무대의 황제요. (아줌마들 환장), 인순이도 TV에서의 인기는 깜도 아님. (행사장 제대로 불려가면 팁만 당시 돈으로 수백만언. 집한채 값)
한국서 활동하던 혼혈가수들 중에 미국이민간 사람들 다 후회함.
혼혈가수 소냐는 누드사진 찍은 후에, 준재벌회장의 애인이 되어 더 이상 활동을 안한다고 하더군요.
한국에서 이쁜 혼혈여성과의 애정행각은 웰빙라이프로 인식됨.
한국에서 이제 피부색으로 사람을 차별하는 일은 더 이상 없습니다. 약 30년 전부터 없어졌슴.
듣자하니 용산에서 근무하는 여성미군병사들이 주말이면 돈받고 에스코트도 하는데, 단연 인기는 외모가 출중한 흑인여자병사라고 합니다.
그런데, 엠비씨는 상황파악 못하고 시청자들이 흑인혼혈아역에 진짜 흑인이나 흑인혼혈아를 내보내면 혐오감을 느낄까바서
어디 중미 인디언 메스티조를 흑인혼혈아라고 대국민 사기치고 있네요. 정작 인종차별은 자기들이 하면서 국민들을 비난하다니.
저 로열패밀리 스펀서 하는 기업에 인종차별 항의전화를 합시다.
다문화쟁이들은 불체자, 외국인범죄자, 인신매매결혼 이해관계자들의 면피를 위해 인종차별 코드를 우리 사회에 심고있다.
첫댓글 한국인이 천하다고 느끼는게 바로 이런거죠. 80년대만 해도 깜xx 그런 단어를 방송에서조차 써대고 했었는데 최근에 미국에서의 블랙파워덕분에 태도가 180도 바뀐거죠. 너무 얄팍한 기회주의자들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