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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회 법안스님의 기도 지장경 제7품 이익존망품2
- 모두 합장하시기 바랍니다 행복 시작 불행 끝 성공 시작 실패 끝 승리자 붓다 축복의 땅에 오신 것을 환영
합니다 아미타불_()_ 지장경 한품 독송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합장하시기 바랍니다 7품 2절 입니다
<이러한 무리들은 마치 무거운 짐을 지고 진흙길을 걷는 것과 같아서 갈수록 지치고 점점 무거워져
발이 더욱 깊이 빠져드는 것과 같습니다 다행히 선지식을 만나면 선지식이 그 짐을 덜어주거나
전부를 대신 져주니 이는 선지식에게 큰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다시 그를 부축하여 힘을
내게 도와주고 인도하여 평지에 이르면 지나온 험한 길을 살피게 하여 두 번 다시 그런 곳을
지나가지 않도록 합니다>
아미타불_()_ 우리가 살면서 업에 의해서 끌려간다고 그랬어요! 중생은 모든 부분들이 업연, 업의 인연에
의해서 끌려가면서 여러분들이 우리가 사는 세계를 사바 세계라고 일반적으로 하는데 산스크리트어는
사하 이렇게 표현하는데 사하라고 하는 게 참을인자 인토! 또는 더러울 예자써서 예토! 이렇게 표현을 해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면 참아야 돼요 안 참으면 못 살아요! 참아야 살고 참을 수밖에 없고
안 참으면 못 살고 이런 세계 우리가 사바 세계 이렇게 표현해요
그리고 예토라고 해서 더러울 예자 써갖고 예토, 이렇게 표현해요 뭐가 더러우냐면 일단 5 가지가 더럽다
이렇게 표현을 해요 그러니까 오탁! 이렇게 표현해요 오탁, 5 가지가 더러울 탁자써서 탁하다, 그래서
이제 그것뿐만 아니라 대표적인 것이 다섯 가지고 우리가 사는 세계는 전부 다 오염이 돼 있는데 특히
우리 몸과 생각들이 가장 오염이 많이 돼가지고 그 업에 의해가지고 지역을 이루고, 나라를 이루고, 지구를
이루고 산단 말이에요
- 지구도 자체 방어능력이 있어가지고 코로나라고 하는 병으로 인간들이 너무 오염을 많이 시키니까 조금
늦추는 그런 생명력을 발휘하는 부분도 있고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지장경에 보니까 이러한 무리들은 마치
무거운 짐을 지고 진흙길을 걷는 것과 같아서 갈수록 지치고 점점 무거워져 발이 더욱 깊이 빠져드는 것과
같습니다 다행히 선지식을 만나면 선지식이 그 짐을 덜어주거나 전부를 대신 져주니 이것은 선지식에게
큰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다시 그를 부축하여 힘을 내게 도와주고 인도하여 평지에 이르면 지나온 험한 길을 살피게 하여
두 번 다시 그런 곳을 지나가지 않도록 합니다 이제 오늘날 한국은 종교의 통합, 백화점 이런 것 같아요
한국 사람들이 특징인데요 한국 사람들은 새로운 걸 좋아해서 음식도 일본에 가면 뭐 300년 된 우동집도
있고 한다는데 우리나라는 절대 있을 수가 없어요 6개월이면 입맛이 다 바뀌어가지고 아무리 새로 나온 것도
6개월 지나면 안 먹어요
그렇게 새로운 걸 좋아하고 빨리 빨리 하는데 이게 장점도 될 수 있고 단점도 될 수 있는데 오늘날 같은
경우는 한국 사람들이 그 장점으로 많이 작용하는 부분들이 생긴 거에요 이런 복력에 의해서 이루어진
거에요 그래서 성질이 급한 것이 장점이다, 느긋한 게 장점이다 그거는 상황에 따라서 달라져요 그래서
우리 인간 세계는 모든 것이 선악! 선악 이라고 하는 것은 그 상황의 환경에 따라서 다 바뀔 수가 있어요
그렇지만 우리가 범부 중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진흙탕으로 계속 들어가는 그렇게 살고 있단 말이에요
이제 우리가 부처님 법 중에 계복! 5가지 복이 있는데 살생하는 것 대신에 방생 또 환경보호 이런 게 이제
큰 복이 되지요 근데 원래 살생은 사람을 죽이는 걸 말하는 살인을 말하는 거예요 자살이나 살인을 말하는
거에요 그러니까 불자들이 자살을 하거나 살인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물론 요즘에 자살하는 게 굉장히
많아가지고 이거 지금 우리도 엄청나게 고민을 하고 있어요 자살 예방 센터를 하려고 지금 계획을 하고는
있어요 왜냐하면 굉장히 필요한 거니까요
- 저출산도 문제지만 일단 낳아가지고 교육받고 잘 사는 사람들이 자살을 시도하는 경우들이 많은데 이게 얘기
들어보니까 자기는 전혀 기억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얼마 전에 어느 법우가 있는데 자기가 목을 매달았다는
거에요 근데 가족들 말이 목을 매달았다는데 자기는 아무 생각이 그 기억이 안 난대요 그렇게 자살하는 것
자체도 어떤 업에 끌려가서 이렇게 되는 것이지 자기 의지라든가 이런 전혀 없는 거에요 그래서 이런 부분
들에서 우리가 불교 신앙을 잘해야 되겠다 그중에서도 말법시대의 지장경을 많이 읽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데 다행히 그 엄마가 안심정사 와서 지장경을 읽었던 공덕으로 뒤에는 이제 빨리 발견되고
또 생명을 잃지않고 하는 그런 부분들이 있었는데 어느 분들은 많이 와서 나는 그동안 어떤 기도를 했는데
천일기도를 하기로 했는데 한 980일 넘어서 20일 채우고 지장경 읽겠습니다 이런 분들도 종종 있어요 오늘
떡공양을 올린 법우라고 내가 얘기를 할 수 없는데 그 법우가 광명진언을 780일인가 했대요 얼마 전에 와서
그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제 방송에서 봤겠죠 봐가지고 안심정사가 와갖고 지장경을 좀 읽어봐야 되겠다고 왔는데 1000일
작정을 하고 광명진언을 하루에 5시간씩 했다네요 그래서 그냥 천일 마치고 할래요 하시더라구요 당연하죠
그 마음이 당연한 거에요 근데 저는 또 그 마음이 당연하지 않게 고쳐줘야 되잖아요 약발 안 듣는 거 가지고
계속 그거 약발 들을 때까지 먹겠다고 하면 그건 지혜가 작은 거잖아요 그때마다 제가 이제 방편을 써요 근데
저는 전혀 기억이 안 나는데 제가 여러분들의 얼굴 기억 못 할 수 있어요 더더군다나 지금은 더 기억 못해요
마스크 쓰고 눈만 보고서 여러분 누군가를 확인해야 되는데 내가 어떤 얼굴 인식 시스템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게 마스크를 쓰면 완전히 달라요 그렇게 저분 눈만 보고 확인을 해야 되니까요 나중에 이제
얼굴 전체 보고서 다시 내리고서 눈만 보고 확인해야 될 때가 올지도 모르겠어요 여기까지 다 보이면 전혀
인식이 안 되는 거에요 인식이 그전에 여기에 안 남는 거 있으면 그런 거에요 근데 이제 한 780일 정도
하루에 5시간씩 광명진언을 했대요 그런데 1000일 채우고 할래요 당연한 마음이 들죠 아까우니까
- 여태까지 한 거 그런데 제가 그거를 쇼크를 주는 걸 알아요 그렇게 제가 가끔가다가 여러분들이 어디가
약점이 있는지를 알 수 있어요 신체적인 약점이 그래서 그런데 법우님 하체는 어떡하려고? 이랬어요 하체는
어떡하려고 그런데 제가 모르잖아요 근데 본인 말씀에 다리가 퉁퉁 부어갖고 풍선처럼 터질 것 같이 그렇게
생겼었대요 그런데 그 법우님이 저에게 안 보여줬잖아요 저한테 안 보여줬는데 그 하체는 어떡하려고?
그런거에 빵 맞은 거에요 맞고 나가지고 지장경 읽어야 되겠다고 지장경 읽어서 딱 일독을 하니까
발이 퉁퉁 부었던게 빠지더라네요 그래서 이제 그때부터 지장경이 읽는 거에요 아니 중생들이 고집 부릴 때
하고 안 부릴 때 이걸 모르는 거에요 아니 약발이 잘 듣는 신약이 개발돼 가지고 그거 하나만 딱 먹으면
다 좋아지면 빨리 먹어야지 여태까지 다 먹던 약이니까 이거 다 먹고 다 소진하고서 그때 신약 먹겠다고 하면
그건 어리석음이잖아요 그러니까 뭐에요 선지식은 다행히, 다행히 선지식을 만나면 선지식이 그 짐을
덜어주거나 전부를 대신 져주니 이는 선지식에게 큰 힘이기 때문입니다
지장보살님의 위신력이 말법시대의 중생들에게 유난히 크게 작용을 한다는 거에요 그리하여 다시 그를
부축하여 힘을 내게 도와주고 인도하여 평소에 그러면 지나온 험한 길을 살피게 하여 두 번 다시 그런 곳을
지나가지 않도록 합니다 근데 아무리 일러줘도 안 돼요 어떨 때 안 돼요? 콩깍지가 덮일 때, 콩깍지가 덮이면
뭐부터 하냐면 귀에다 말둑부터 팍 박고서 박아놓고서 안들어요 안 들린다고 난리를 치는 거에요 근데 성장
과정에서 그렇게 있는 거예요 신앙에서 그 과정이 있는 거에요
- 그래서 때로는 방황이 사람을 성숙시키는 경우가 많잖아요 여러분들 어리 아기 키워보면 어린 아기도
한 번 앓고 나면 뼈가 굉장히 많이 늘어나잖아요 팍 자라는 걸 느끼잖아요 지혜가 터득이 되는 거에요
삶의 환경에 또 적응되는 부분들이 생기는 거에요 7품 3절이에요
<세존이시여 악을 익힌 중생은 잠깐 사이라도 한량 없는 죄를 저지르게 됩니다 모든 중생들은
이와 같은 습성이 있음으로 임종할 때 가족들이 마땅히 그를 위하여 복을 닦아 앞길을 열어주어야
합니다 이 때에는 깃발과 일산을 달거나 등을 밝히거나 존귀한 경전을 읽거나 부처님과
모든 성인의 존상 앞에 공양을 올려야 합니다
부처님과 보살 벽지불을 생각하며 한 분 한 분의 명호를 분명히 불러서 임종하는 사람의 귀에
들려주어 마음에 새겨지도록 하면 그 중생이로 지은 악업으로 악도에 떨어지게 되었더라도 가족들이
그를 위하여 성스러운 인연의 공덕으로 그가 지은 죄가 모두 소멸될 것입니다>
이 구절 하나하나가 구원의 말씀이에요 여러분들이 진정으로 구원받고 좋은 쪽으로 가는 방법들이에요
또 한 번 젊은 여법우였는데 남편이 폐암으로 돌아가셨더라고요 돌아가셨는데 너무 통증이 심하니까 귀에다
대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티마불 해준 거에요 근데 너무 아프니까 그냥 막 고통에 힘들어하다가 이제 귀에다
아미타불 아미타불 염불을 해 주니까 편안해져 가면서 남편분은 불교를 전혀 모르는 거예요 그런데 남편분이
제천이라고 하는 분이 왔다고 이렇게 불교를 아는 우리가 생각해 볼 때 제석천이 오신거에요 제석천이,
그리고 대천, 그다음에 좀 있다가 또 대천이 오셨다고 하더라는 거에요 대범천이 오셨다고 근데 있다가
다시 세 분이 오셨다고 세 분이, 큰 세 분이 오셨다고 하면서 임종을 하셨는데 그 세 분이 누구시겠어요
서방삼성!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님이 서방삼성이세요
- 그 아미타불과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님이 서방삼성께서 맞이하러 오셔가지고 편안하게 임종을 하는
모습을 봤다고 진짜로에요 중국말로 정말로 파인애플, 파인애플 여러분 알지요 파인애플을 중국 말로는
왕라이라고 하는데 왕라이, 왕 왕성할 왕자. 날일자에다가 뒤에 임금 왕자 붙은 게 왕성할 왕자거든요
그다음에 올레자를 써서 왕라이라고 하는데 왕창 온다 이렇게 중국 음식점 이런데 가면은 빨간 걸로
파인애플 이렇게 등 만들어 갖고 달잖아요 이게 왕라이라서 왕창 오게, 발복하게 해주세요 하고
또 하나는 팔 빠 발 해갖고 발복 한다 이런 의미가 들어 있어서 그렇다네요 이제 안심정사도 이제 왕라이
파인애플 초를 가지고 왔는데 이름을 지어야 되겠는데 뭐로 질까 고민을 하고 있는데 또 임상실험이 필요
하잖아요 근데 이제 그 어느 법우가 첫째 딸내미가 갑자기 이제 중학교 들어가게 되니 나는 미술 쪽으로
좀 가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뭐 그러라고 그래서 이제 대전에 있는 예술고등학교를 가는데 이제
그 미술학원에서 3명이 갔대요
그런데 다른 두 친구는 이 친구보다 미술을 그림 그리는 시간도 길고 또 학교 성적도 좀 훨씬 좋고 이렇게
됐는데 그래서 이제 아빠 입장에서 부모 입장에서 뭔가 좀 도와줘야 되겠는데 더 줄 게 없는 거에요 근데
마침 이제 왕라이 이 파인애플 초를 하나 켜줬대요 그러더니 누가 와서 앵간히 다급한가 보네 그러더라는
거에요 평소에는 그런거 절대 안 하는 부모인데 그래도 자녀 이기는 부모 없고 자녀 걱정 안 하는 부모
없으니까 켜주니까 누가 와서 앵간히 급하고 속타는 모양이라고 놀렸다는 거에요
놀려대거나 어쨌거나 어쩔 수 없잖아요 그게 근데 그 친구가 전체 수석입학을 한 거에요 수석입학을 너무
고맙잖아요 그래서 여태까지는 말도 별로 없고 그래가고 속이 무슨 생각이 있나 없나도 몰랐는데 딱 수석
입학 소식 듣고서 선생님들께 전부 다 감사 인사를 전하고 하는데 애가 이런 면이 있었어? 하면서 살면서
이제 두 가지 이야기를 하더래요 하나는 엄마가 엄마가 원래 미술 선수였어요 엄마가 소묘라고 하고
대생이라고 하나요 엄마가 딸에게 대생 할 때는 이렇게 하는 거야! 하면서
- 근데 이제 생전 처음으로 남들이 여태까지 한 번도 그 대생을 안 해본 콜라 깡통 갖다 놓고서 해보라고 한게
이제 딱 시험에 나온 거예요 그런데 그때 엄마가 했던 이야기가 탁 기억이 난거에요 이때는 어떻게 하는
거야! 근데 그렇게 한 거에요 그런데 이제 시험 채점하시는 분들이 지금 중학교 3학년짜리 실력이라든가
시각으로 나올 수 없는 색감 나올 수 없는 구조다 그러니까 전체 수석 줬겠지요 그렇게 된 거에요 근데
또 재미있는 얘기가 하나 있어요 그런데 법안스님이 나 16살 때부터 승승장구 한다고 하셨어
그것도 기억을 하고 있었던 거에요 그렇지요 올해 16살이거든요 중3이니까 그래서 저 초 이름은 왕대박초
라고 이름을 지어라 그래서 왕대박초라고 이름을 지어갖고 왕대박 하고 싶은 사람들만 그렇게 임상 실험이
굉장히 중요한 거고 하나하나 하는 게 참 중요한 거예요 그래서 고마운 거는 기도를 하고 여기도 이제
공양 올리는 얘기하는데 많은 분들이 법안스님는 맨날 공양만 올리라고 그래 라고 하시는데 근데
운명을 바꾸는 거는 공양 올리는 것보다 빠른 게 없어서 그래요!
그렇다고 공양 올려가지고 여러분들이 가져다 주는 거 내가 호의호식 안 하니까 걱정 안 해도 되고요
그 금생에는 오로지 복을 잘 짓고, 복을 지으면 지혜가 열려요 그래서 복과 지혜를 잘 복덕과 지혜를
잘 겸해서 지어야 돼요 그래서 새해에는 여러분들에게 뭐라고 글을 써줄까 고민하다가 이제 결정을 했어요
이제 다음 주 목요일부터 논산에 가면 이제 삼천장을 쓸 거에요 복혜, 복덕과 지혜! 왜 살면서 복덕과 지혜가
제일 중요하니까 복덕만 복덕만 지으면 다음 생에 그 잘못하는 쪽으로 태어날 수가 있어요
그러면 그 복을 갖다가 지혜롭게 써먹지 못하면 이렇게 업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거에요 업을 만드는 데
우리가 계율을 지키면서 여러분들이 살인을 하거나 자살을 할 일은 별로 없을 거에요 그런데 그다음에
두 번째로 살인이나 자살보다 큰 업이 뭐냐 하면 경제적 정의를 해치는 거예요 도둑질 하는 거예요 도적질
이라고 하는 거는 주지 않는 것을 뺏고 이런 부분들인데요 이게 살생 다음으로 제일 무서운 업이 되는 거에요
인간들이 죽고 살고 하는 업 가지고 부대끼는 것보다는 제일 큰 고통이 뭘로 와요 경제적인 고통이 제일 커요
- 그렇지요 보편적으로 제일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는 게 뭐냐면 경제적인 걸로 와요 건강 문제보다는
경제적인 문제가 훨씬 보편적으로 넓게 퍼져 있어요 그래서 부처님께서 가난은 죽음보다 괴롭다 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석가세존께서! 가난이 죽는 것보다 더 괴롭다고 하셨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 가난이 어디서 오냐
하면 경제적 정의를 해친 데서 온단 말이에요 경제적 이익을 해친대서 저는 많은 법우들하고 대화할 기회가
있고 또 한국 불교를 굉장히 희망적으로 보는 이유가 있어요
저한테 오는 분들이 법문을 듣고 인생을 바꿔서 인생을 바꿔 사는 경우들이 많아요 얼마 전에
대구도량에서 이야기를 했는데 어느 법우가 저를 찾아왔어요 젊은 친구 41살 때쯤 41살 된 걸로 제가 기억을
해요 찾아 와가지고 그때 불교의 경제관 이 이야기를 하셨어요 우리가 도둑질 하지 마라 그런데 지구에 있는
모든 성인들 중에서 부처님은 금융 이자를 받는 것을 허용을 하셨어요 나머지는 그런 개념이 없으세요
4대 성인과 무슨 성인 하더라도 이자 받는 거라든가 하면 안 된다고 돼 있어요
그런데 석가모니 부처님은 금융 투자를 통해가지고 이익 받는 게 정당하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단 말이에요!
그런데 도둑질은 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두 번째 중죄에요 두 번째 중죄 가난이 죽음보다 더 괴로운데
그 가난을 불러오는 업이 뭐냐 하면 경제적 정의를 해치는 것, 즉 도둑질이라고 이렇게 딱 표현을 하신
거에요 도적질을 그런데 어느 젊은이가 와서 스님 저는 여태까지 아무런 생각 없이 제 직업을 잘 수행을 하고
살았어요 그런데 법안스님 법문 듣고 제가 깜짝 놀라고 법안스님께 와서 말씀드리고
앞으로 제가 빠른 시일 내 직업을 바꾸려고 약속을 하러 왔습니다 스님 법문 들어보니까 부처님은 허락을
하시지 않는 직업이네요 부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는 직업들이 매매춘 독약이라든가 살생 도구 파는 거
이런 거 허가 안 하셨단 말이에요 남을 해치는 거고 나쁜 거니까 그렇게 하셨는데 보니까 거기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제가 여태까지 공부 마치고 한 게 이거밖에 없어서 다른 재주가 없어서 금방 오늘 날짜로 딱 제가
이 그만둔다고는 할 수가 없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제가 직업을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 그걸 스님께 말씀드리려고 왔습니다 그러더라고요 그러면에서 희망이 있는 거에요 이 나라 희망이 있는
거에요 부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은 직업이기 때문에 내가 알고도 그걸 한다는 것은 불자로서 맞지 않습니다
너무 멋진 거에요 그죠 어쩌면 법문을 해야 될 이유가 그런 데서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거에요 그래서
경제적 정의, 우리 불자들은 현재 조금 어렵다 하더라도 함부로 건드리면 안 되는 게 있어요 돈 중에서도
눈먼 돈이라고 하는 거 함부로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눈먼 돈, 논먼 돈은 원칙적으로 없어요
그게 전부 다 인과 중에서 빈천보, 빈천보를 불러들이는 굉장한 독소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경제적 정의를
잘 실현하는 그런 돈들이 필요한 거예요 도둑질하지 말라, 불투도! 그러셨네요 불투도 소극적 십선에서는
도둑질 안 하면 돼요 그런데 도둑질 안 했다고 그래가지고 누가 표창장을 주거나 어떤 대박이 나거나 하지는
않아요 도둑질 안 했다고 그리고 누구한테 칭찬받고 할 일은 없잖아요 그걸 우리가 소극적 십선이라고
표현하는 거예요 부처님께서 적어도 그건 하지 말라고 하신 거에요
얼마 전에 우리 안심불학원의 석좌 교수로 계신 정병주 총장님이 달라이라마 존자를 만나서 대화를 한
이야기를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달라이라마가 물으시더라는 거에요 불교를 한 마디로 표현하면 어떻게 해요
이렇게 그 질문 하시더라는 거에요 불교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어떻게 하면 돼요 그래서 이제 학자적으로
보리심을 발하고 귀의심을 발하고 출리심을 발하고 나름대로 쫙 뇌를 고도로 돌리고 있는데 불교라고 하는
거는 한마디로 표현하면 자비를 실천하는 거에요! 그렇게 표현하시더라는 거예요
자비를 실천하는데 남을 위해서 내가 뭐 베풀고 남을 도와주고 이롭게 하기 쉽지 않다 안 하더라도 적어도
남을 해치지 않는 것만 가지고도 충분한 의미가 있다! 이렇게 표현하셨다는 거에요 굉장히 중요한 거에요
그죠 제가 남을 위해서 뭐 봉사를 하고 그 분을 위해서 보시와 이행 뭐 또 애어, 동사를 못 하더라도 사섭법을
다 실천 못 하더라고 적어도 마음을 해치려고 하는 마음만 안 내는 것만 해도 그건 그러니까 자비로운 마음을
갖는 거다 그렇게 표현하시더라는 거에요
- 그러니까 우리가 내가 특별하게 경제적으로 사회를 위해서 경제적인 많은 이익을 안 준다 하더라도 사회에
내가 해악을 끼치는 경제적 정의를 해치지 않는 것만 해도 십선업에 들어가는 거에요! 물론 소극적 십선
이라고 하니까 그러더라도 이걸 실천을 하는 건 중요한 거예요 우리 코로나 정국에 눈먼 돈도 많이 돌아
다니고 하고 하는데 눈먼 돈이라고 함부로 손 대면 안 돼요 그거는 나중에 국가나 조직으로부터 수탈당하고
그렇게 살 수 있는 빌미를 우리가 갖는 거에요
세상에 가난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제일 많은데 이거는 바로 도둑질하지 말라 이 계율을 어겼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일들이 생긴단 말이에요 이 소극적 십선 우리가 도둑질을 하지 않는 것만 해도 사회에는
굉장히 좋은 역할을 하는 게 맞아요! 그런데 우리가 불자라면 이제 소극적 십선에서 적극적 십선으로 돌리는
건 더 중요한 거에요! 소극적 십선이 일반적으로 소승발심이라고 하면 적극적 십선은 대승발심에 들어가는
거에요 나와 남이 전부 다 같이 더 훨씬 빨리 좋아지는 방법 그래서 보시, 자선 이렇게 표현해요
적극적 십전은, 소극적 십선은 도둑질 하지 말라 그러는데 적극적 십선은 거기에 더 나가서 내가 좀 더
가지고 있으면 나누려고 하는 마음, 자선을 베풀려고 하는 마음 이런 마음들이 여러분들이 세세생생 부자로
만들어진단 말이에요 제주도에 있는 어느 법우가 평생 단돈 천원도 남을 위해서 써본 사실이 없대요 그런데
그렇다고 생활이 하나도 나아진 것이 없는 거예요 그러데 법문 듣고서 내가 한 번 한 달에 만원만, 화원하는
법우였어요 만원만 남을 위해서 써봐야 되겠다
그러고 조금씩 조금씩 늘렸는데 만원까지 그 자선을 했더라고요 그런데 생활에 만원만이라도 만원이라도
나가면 못 살 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문제 없게 되는 거에요 만원 여기저기다가 또 만원씩 넣고 하는 데다
했는데 마음이 풍요로워지니까 어떻게 돼요? 장사가 더 잘 되는 거에요! 이렇게 단돈 천원만 나가도 못 살 줄
알았는데 만원까지 내보내 보는데 한 달에 자선에 썼는데 아니 또 뭐 문제없이 잘 살아 간다고 해요 굉장히
중요한 거에요 그 우리가 적극적 십선은 뭐냐면?
- 그 보시! 널리 베푸는 것, 그다음에 자선! 자비로운 마음으로 선행을 하는 것, 이게 굉장히 중요한 거에요
이렇게 되면은 여러분들이 이제 우리가 과보를 받는 방법이 두 가지가 있어요 그 결과를 받는 방법이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바를 정자를 써서 정보!라고 하는 게 있고 나눌 여자 여보!라는 게 있어요 정보라고
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태어나는 세상, 세상 또 보시와 자선하게 되면 천상에서 태어나게 되고 아수라에서
태어나게 되고 인간에서 태어나게 된다는 삼선도라고 하는 곳에 태어나게 된다는 거에요
그러면 여러분들의 모습은 어떻게 되냐면 여러분들이 첫 번째 부귀와 풍요 부자로 산단 말이에요 그다음에
손해 사기를 당하지 않고 부처님의 부처님 가르침! 이 보배를 마음에 가득 채운다! 도적질 하지 않는데
그치지 않고 보시와 자선을 하게 되면 여러분들이 나는 곳마다 어디 가서 태어나요 천상 세계에 태어나고
아수라 계에서 태어나고 인간에서 태어나고 아수라가 인간보다는 조금 낮은 세계인데요 그래도 천복은 훨씬
많아가지고 인간으로 태어나면 누구로 태어난다고 그랬죠? 재벌그룹!
제가 그 드라마 보니까 재밌는 드라마 많이 있더라고요 하나뿐인 내편인가 그거 보니까 거기 재벌그룹 집안
얘기가 들어가 있대요 그다음에 1%의 어떤 것 거기도 재벌 요즘에 드라마에 재벌 집안 사는 얘기도 많이
나오더만요 많이 나오더라고요 근데 재벌들은 아수라에서 와요 천복, 천복을 무지막지하게 짓고 천덕을
안지어가지고 되는데 한국 드라마들을 이렇게 쭉 분석을 하면서 보니까 한국 드라마가 세상에 굉장히 유행
하겠다 좋아하겠다 한국 드라마는 두 가지가 기본적으로 꼭 들어있어요
첫 번째가 권선징앙적 개념이 들어 있어요 권선징악적 개념이 들어있고 그다음에 해피엔딩, 미국 영화라든가
이런 데 해피엔딩보다는 안 해피엔딩이 훨씬 많잖아요 그러니까 너무 찝찝한 거에요 그 생각만 하면 그냥
어떻게 안타깝고 그런 거에요 그런데 한국 드라마는 해피엔딩으로 끝나니까 일단은 행복해지잖아요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거구나 권선징악, 선을 권하고 악을 징벌하는 악은 안 좋은 거야! 이런 게 우리 한국 국민들
세계 머릿속에 인연 중에 들어 있으니까 그 시나리오 작가들한테도 이렇게 탁 나오는 거에요
- 그런데 부처님 법, 정말 불교적으로 그 드라마로 해석하면 더 멋있겠다 이 생각을 많이 하는 거에요 이거
정말 멋지다 불교적으로 이 육도윤회 입장에서 보면 더 멋있다 이런 그 드라마들을 이렇게 이해를 하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태어나는 세상은 천상, 아수라, 인간 이렇게 이런 세계에 태어난단 말이에요 여러분
들은 인간 세계에 태어났고 또 좋은 부처님 법을 다시 말법시대에 이렇게 좋은 법을 만나가지고 하니까
정말 복덕과 지혜가 꽉 찬 거에요
그 다음에 여러분들이 사는 모습은 어떻게 되냐면 첫 번째가 부자로 유복하게 그렇게 산다고 돼 있네요
그다음에 손해나 사기를 당하지 않는다 그런데 손해나 사기를 아무나 당하는 건 아니죠 안타까운게 요즘엔
보이스피싱도 많이 당한단 말이에요 조심해야 돼요! 조심해도 되는데 그게 안 되는 것 같더라고요 그 사이에
갑자기 그 정신을 놓는 거에요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닌데 정신을 놓는 거에요 근데 그 이치를 몰랐는데
어느 분이 본인이 목을 죽으려고 목을 매달았다 했는데 본인은 아무 기억이 안 난대요 보이스피싱도
그런 어떤 업에 끌려서 눈귀가 다 마비되는가 봐요 그런 현상이 됐더라고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경제적 정의,
바로 도둑질하지 마라 불투도 하게 되면 부귀와 풍요를 누릴 수 있는 삶을 가질 뿐만 아니라 손해나 사기를
당하지 않는 그런 장점도 있고 또 세세생생 부처님 법을 잘 여러분들 이 부처님 법이야말로 보배란 말이에요!
한생만 잘 사는 게 아니라 세세생생 잘 살 수 있는 이 보배를 마음에 가득 채울 수 있다 이렇게 나와 있네요
너무 좋은 거잖아요
그래서 이제 우리가 도둑질 하지 않는 거에 대해서 더 나아가서 크게 평등하게 베푸는 마음! 요즘에 이제
여러분들이 공양미 올리는 쌀 중에서 보호관찰소라고 하는 데로 1년에 쌀이 한 10여 톤이 나가요 세 곳에
원칙적으로 12톤이 나가는 거에요 정확하게는요 세 곳에 1톤씩 1년에 4번 줘요 그러니까 12톤 나가는데
어떤 분들은 와서 저희 이제 보호관찰소가 어디냐 하면 교도소에서 출소한 친구들 중에서 갈 데 없는 친구들
그다음에 또 전자팔찌 끼고 있는 친구들 이런 친구들인데 스님 왜 그 소중한 쌀을 거기다가 하세요? 하시죠
- 그런데 그쪽이 더 필요한 거에요 그분들이 배고프고 힘들면 사회 전체가 더 시끄러워져요 이판사판이라는 게
있잖아요 이렇게 죽으나 저렇게 죽으나 마찬가지예요 그러고서 하게 되면 다 불편한 거에요 그래서 정말
어려운 쪽을 찾아댕겨가면서 쌀한포대라도 전달하는 게 나는 정말 잘하는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곳곳
에다가 우리가 이제 필요한 부분들을 찾을 수만 있으면 잘해주는 게 잘하는 거예요 그래서 대사시심이라고
그랬는데 크게 평등하게 베푸는 마음! 이거를 자꾸 그런 마음이 생기게 된단 말이에요 평등하게,
근데 예쁜 사람만 더 주고 싶은 게 중생심인데 그거를 조금 더 이쁘든 안 이쁘든 정말 필요한 게 그 보호관찰
소장님들이 너무 고맙다고 하는 거예요 쌀한포대 구할 데가 없는데 더더군다나 그 사람들한테 왜 주냐고
하는데 그분들 이라고 해서 굶으라는 법은 없잖아요 우리가 평등한 마음을 자꾸 갖게 되는 게 중요한 거에요
그분들에게 주는 거는 나머지의 그렇지 않은 분들이 편하게 살려고 하는 거예요 간단한 거지요 다른분들이
편하게 잘 살려고 하는 거예요
왜 그분들이 아이고 내가 이렇게 죽으나 저렇게 죽으나 죽는 거 마찬가지니까 그냥 사회 한 번 뒤집어 놓고
죽자 그러면 억울한 사람들 물론 업연에 의해서 끌려가겠지만 그런 사람들 많이 나올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평등한 굉장히 중요한 거에요 평등한 마음으로 베푸는 마음 그렇게 크게 평등하게 푸는 마음, 이게
필요하고 그다음에 스스로 우리가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그런게 있잖아요 그걸 우리가 자족,
스스로 자기가 자기를 도우니까 자기가 발복이 빠르게 잘 된다 이런 뜻이에요
우리가 크게 평등하게 베푸는 마음을 갖게 되면 내 일이 잘 되는 거에요 내 일이, 내가 자기 자신의 일이
잘 된단 말이에요 그래서 베풀어 보는 거에요 세상에는 손에 쥐고서 절대로 안 내놓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중국에서 또 유명한 스님께 어떤 거사님이 자신의 마누라가 그런 걸 딱 쥐면 절대 안 놓지 않는
거에요 그래서 이제 그 스님께 거사님이 우리 마누라를 위해서 법문 한번 해 주세요 데리고 갔는데
그 스님이 그러시는 거에요 사람이 이렇게 꼭 손을 쥐고 펴지 못하면 뭐라고 하지? 손 불구자!
- 그러면 그렇게 피고서 못 쥐면? 이것도 손 불구자! 그잖아요 이 손을 어떻게 해야되요? 쥐었다 폈다 해야
되요 경제도 어떻게 돼요? 쥘 줄도 알고 펼 줄도 알아야 정상적으로 잘 사는 거에요 쥘 줄도 알고 펼줄도
알고! 어느 법우가 와서 세상 사람들이 스님들 다 되면 누가 결혼해갖고 아이 나갖고 인류가 종족이 보존
될까요 걱정스러워서 누가 와서 묻는 거에요 그렇게 직업이 뭐냐고 스님께서 묻는 거에요 교사인데요
자녀 있으세요? 하니 그분이 있어요 지금 고등학생인데요 인서울을 해야 된데요
그래서 스님께서 말씀하시는 거에요 대한민국 모든 학생들이 다 인서울을 하면 지방대학은 누가 간대?
그러니 그분이 절대 그럴 일 없어요 하시면서 아 그렇군요 스님 깨달았습니다 그러는 거에요 절대 다 스님
될 일이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대한민국 학생이 전부 다 인서울 못 하는 것처럼 그건 안 되는 거지요 그죠
현실적으로 안 되는 거에요 어느 젊은 사람이 와서 스님, 스님 몰래 고기 먹지요? 그러는 거에요 그런데
스님이 안 먹어 이렇게 말씀하시신게 아니라 그래 우리 젊은 법우는 오늘 차 운전하고 왔어? 그랬더니
그 분이 네 운전하고 왔지요 하더라구요 그래서 스님이 운전할 때 안전벨트 매지? 그런데 그 안전벨트
경찰을 위해서 안전벨트 매는 거야? 너 자신을 위해서 안전벨트 매는 거야? 라고 하니 그분이 탁 때리고
제대로 알겠습니다 한거에요 질문에서 처럼 육식을 안 먹는 것은 본인을 위해서 안 먹는 것이지 누구 보여
주려고 안 먹거나 하는 게 아니잖아요! 안전벨트 본인 안전을 위해서 매는 것이지 그 경찰 단속 안 받으려고
매는 게 아니잖아요 그렇게 세상에는 지혜가 필요한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로 그래서 오늘은 지장경 7품 읽어가면서 경제적 이익, 경제적 정의를 실천하는
방법 그렇게 해서 여러분들이 세세생생 가난하지 않고 부귀와 풍요를 누릴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여러분들
하고 같이 강의를 했고 법문을 했어요 그래서 모쪼록 태어날 때마다 삼선도에 늘 태어나고 그때마다 부귀와
풍요를 누리면서 사기나 손해 당하지 않으면서 부처님 법, 보배를 마음에 가득 채우는 그런 불자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미타불_()_ 그리고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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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무아미타불 ()
나무아미타불_()_
성덕 거사님의 법보시에
감사드립니다,
귀한 시간을 내셔서
어리석은 중생들에게 물질의 모임과
물질의 멸함과
물질의 근심과
물질의 맛과
물질에 대한 집착을 끊기 위하여
불법승에 귀의하고
존경하는 법안 스님의 가르침인 업에 대한 인연에 대하여 복습하고 공부합니다.
자리이타의 마음과
참으며 이웃과 만나고
밝은 모습으로 대하도록 다짐하며
오늘을 시작합니다,
성덕거사님, 고맙습니다,
아미타불
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불보살님의 가피력과 위신력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하십시요
나무아미타불_()_
고맙습니다
아미타불()
법우님 감사합니다^^
항상 정말잘돼 할수있어 되시는
날들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