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운 겨울 잘들 보내고 계신가요??
해가 빨리 지다보니 밤이 긴 겨울인데요~
저녁에 바깥 풍경을 보면 십자가를 이곳 저곳에서 정말 쉽게 찾아 볼 수 있더라구요.
십자가는 단순히 교회 상징물인 걸까요???
성경은 모세와 예수님의 예언과 예언성취를 통해 십자가의 실체가
하나님께서 세우지 말라고 하신 우상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모세시대, 하나님께 원망하여 불 뱀에 물려 죽게 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시 회개하여
하나님께서는 "장대 위에 놋뱀을 달아 쳐다보면 살리라"는 말씀을 주셨고
그 말씀대로 놋뱀을 본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권능으로 살게 되었었죠.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하나님의 말씀의 권능을 잊은 채
약 800년 후 히스기야왕 시대까지 놋뱀을 숭배했고
놋뱀은 놋조각에 불과한 우상임을 밝힌 히스기야왕은 하나님께 계명대로 행하였다는
칭찬을 받았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도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세워주신 새 언약은 망각한 채
십자가 자체를 신성시 하며 깊은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초대 교회 성도들에게도 십자가는 오히려 예수님을 못 박은 저주받은 나무에 불과하였는데요,
이 시대 우리들도 히스기야왕의 행적처럼 십자가는 우상임을 깨닫고
우상을 세우거나 섬기지 말라 하신 하나님의 계명을 바르게 따르는 자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신명기 27장 15절]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아멘 할지니라"
https://youtu.be/MiWpPEL39_8?si=FJpJ8FFaDHu9xzXh
첫댓글 놋뱀이 우상숭배이듯 십자가는 섬겨야 할 대상이 절대로 아닌거지요~우리의 섬김의 대상은 구원자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나무조각에 불과한 십자가에 목숨 걸지 말고 십자가의 피의 공로로 완성해주신 새언약 유월절 열심히 지키고 전합니다!!
십자가는 명백한 우상입니다.
그 기원을 찾아본다면 쉽게 알수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십자가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대신해 어떤 형상을 만든 모든 것은 다 우상입니다. 헛된 것을 쫓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라야 겠습니다.
하나님의교흘 다니기 전까진 저도 눈에보이는 우상을 섬길 수 밖에 없었을 거같아요~~
이러한 지혜를 허락해주신 엘로힘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십자가는 우상이요 세우면 안됩니다 구원이 없어요
놋뱀 사건과 십자가의 관계를 하나님의교회에서 알게 되고 나니 사람이 참 우상이라는 것에 취약하구나 싶었어요. 놋뱀을 숭배했던 이스라엘 민족도 스스로는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생각했으니, 오늘날 십자가를 숭배하면서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생각하는 현실이 전혀 이상하게 여겨지지 않더라고요.
우상을 깨닫게 해주시고, 진리로 구원을 허락하여 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