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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2월25일(월요일) 강화 나들길 제8코스(철새 보러 가는 길) 탐방일정
탐방지 : 강화 나들길 제8코스(철새 보러 가는 길)
[강화 나들길 제8코스 철새 보러 가는 길은 초지진-분오리돈대(17.2㎞) 구간으로 아름다운 강화도 남단 해안코스다. 초지진에서 황산어시장을 지나 황산도를 도는 산책길과 상쾌한 바람을 맞는 제방길, 그리고 들고 나는 물길로 형성된 갯벌계곡과 넓은 갯벌, 섬과 산의 어울림은 최고의 도보여행임을 느끼게 한다. 여름에 시원한 풍경과 겨울에 철새도래지인 동검도 주변에서 재두루미를 볼 수 있다.]
* 완주도장 받는 곳
* 출발지 : 초지진 관광안내소
* 도착지 : 분오 어판장내(자동)
탐방코스: [ 초지대교 버스 정류장~(1.5km)~황산포구~(5.8km)~동검도에 있는 ‘DRFA 365 예술극장’~(1.8km)~택지돈대~(2.1km)~가천대학교 강화캠퍼스~(1.3km)~길상산~(1.5km)~후애돈대~(4.2km)~분오리돈대~(0.2km)~분오 어판장 버스 정류장 ] (18.4km)
탐방일 : 2023년 12월 25일(월요일)
날씨 : 청명한 날씨 [강화군 길상면 : 최저기온 5도C, 최고기온 14도C]
탐방코스 및 탐방 구간별 탐방 소요시간 (총 탐방시간 5시간31분 소요)
06:45~07:18 서울 은평구 구산역에서 지하철 6호선을 타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으로 가서 공항철도 인천공항2터미널방면 열차로 환승하여 김포공항역으로 이동 [33분 소요]
07:18~07:21 김포공항역 3번 출구로 나와서 롯데몰.김포공항역 정류장까지 도보로 이동 [3분 소요]
07:21~07:25 롯데몰.김포공항역 정류장에서 초지대교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 60-5번 버스 승차 대기
07:25~08:32 60-5번 버스를 타고 롯데몰.김포공항역 정류장에서 초지대교 버스 정류장으로 이동 [1시간 7분, 18개 정류장 이동]
* 08:32~08:55 인천 강화군 초지대교 버스 정류장에서 탐방출발하여 황산도에 있는 황산포구로 이동
[황산도(黃山島) :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吉祥面) 초지리(草芝里)에 딸린 섬.
면적 0.275㎢, 인구 60명(1999)이다. 강화도 초지리 간척지와 김포시 대곶면(大串面) 약암리(藥岩里) 사이의 수로상에 있으며, 황산도 둑에서 약 500m 떨어진 곳에 있다. 원래 대황산도와 소황산도로 이루어졌으나 소황산도가 1962년 간척지 매립공사로 육지화되어 60ha의 농경지가 형성되었다.
황산도는 오래전부터 망대와 포대가 위치했었고, 강화도 남쪽 성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었다. 남북으로 놓인 방조제 길 사이는 바다 낚시터다. 그야말로 거대한 어항이라고 할 수 있다.]
* 08:55~10:30 동검도에 있는 ‘DRFA 365 예술극장’(인천 강화군 길상면 동검길63번길 60)으로 이동
[동검도(東檢島) :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동검리에 있는 섬.
동경 126°31′, 북위 37°35′에 위치하며, 강화도의 남동단에 인접하여 있다.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와 연륙교로 연결되어 육지화되었다. 면적은 1.61㎢이고, 해안선 길이는 6.95㎞이다.
옛날 삼남지방에서 한양으로 향하는 선박은 물론 중국에서 우리나라 서울을 왕래하던 사신이나 상인들이 통과하는 동쪽의 검문소라는 의미에서 동검도라 하였다고 전한다. 강화군 삼산면의 서검도와 대비를 이루는 지명이다.
섬의 중앙부에 산지가 솟아 있으며, 서쪽과 동북쪽 해안은 비교적 완경사지이다. 섬 주변에는 간석지가 넓게 분포하며, 그 가운데 일부는 간척되었다. 1월 평균기온은 -3.0℃, 8월 평균기온은 24.2℃, 연강수량은 1,448㎜이다.
2010년 기준으로 인구는 232명(남 112명, 여 12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120세대이다. 취락은 섬의 서쪽과 동북쪽에 주로 분포하며 남쪽 해안에 일부가 있다.
토지이용 현황은 논 0.09㎢, 밭 0.23㎢, 임야 1.23㎢이다. 주요 농산물로는 쌀·콩·고추 등이 재배된다. 연안에서는 숭어·준치·새우·낙지 등이 어획되고, 넓은 간석지에서는 굴·바지락·백합 등이 양식된다. 조선시대에 설치된 봉수대가 있다.]
[또 가고 싶은 곳, 작은 섬 속 예술극장
브라보마이라이프 기사 입력일 : 2018-11-14
변용도 시니어기자
동검도 ‘DRFA 365 예술극장’
작은 섬에 조그마한 예술극장이 하나 있다. 일반 극장에서 만나기 힘든 예술영화를 상영한다. 도심도 아닌 한적한 어촌 마을에 문을 연 4년째 관람객 12만 명을 돌파한 소극장이다. 한 번 방문하면 또 찾게 되고 꽤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 자신도 모르게 다른 사람에게 추천한다. 섬에 딸린 작은 섬 바닷가 한 마을에 예닐곱 채 농어가와 함께 있다. 서해안의 큰 섬 강화도에 딸린 작은 섬 동검도에 있는 ‘DRFA 365 예술극장’이 그곳이다. 서울에서 53Km, 한 시간 남짓 걸리며 제방도로로 연결되어 있어 배를 타지 않고 승용차로 갈 수 있다. 부부가 손을 잡고 다녀올 만한 하고 다정한 친구들과 같이 해도 후회하지 않는 나들이 코스다. 영화를 본 후 커피잔을 들고 같은 건물의 카페테라스에 앉아 바라보는 눈 앞에 펼쳐진 5천만 평 개펄은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함께 장관을 이룬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극장이라 이야기한다. 바닷가에 위치한 2층 규모의 작은 건물에 있다. 여느 극장처럼 관람석은 모두가 영화를 보기에 편한 층계 좌석으로 35석의 아담한 갤러리 풍이다. 일반 극장에서 잘 상영되지 않는 세계의 예술영화를 선정하여 하루 3회 365일 상영한다. 스웨덴 케이 폴락 감독의 ‘천국에 있는 것처럼(As it is in Heaven,2004)”의 전용 상영관으로 2013년에 시나리오 작가이자 영화 감독 유상옥 씨가 설립했다. 예술영화가 소멸되고 각박한 흥행 논리가 극장가를 지배하는 21세기에 세계의 고전, 예술, 작가주의 영화를 복원하자는 취지에서 <조나단 유 시나리오 스쿨> 회원들과 함께 동호회 형식으로 만들었다. 우리나라에서 개봉 극장 확보에 실패한 예술영화 “천국에 있는 것처럼’이 5년째 상영을 이어가고 있다. <보리수> <들장미> <안개 낀 밤의 데이트><애수> <보이콰이어> 등 다른 예술영화와 함께 꾸준히 관객의 발길을 끈다.
영화 상영 직전에 유감독이 투박한 손으로 직접 영화 음악이나 관련된 곡을 객석 앞에 설치된 피아노에서 연주를 하고 상영 영화에 대한 간단한 해설을 곁들여 준다. 지금은 많이 알려져 전국에서 관람객이 끊이지 않는다. 그리 크지 않은 극장 건물에 “조나단 카페”가 함께 있어 차를 마시거나 식사를 할 수 있다. 영화를 보기 위해서는 홈페이지(http://drfa.co.kr)에서 회원으로 가입하고 영화 관람을 위해서 예약하면 좌석이 정해진다. 하루에 3회(10:30, 13:00,15:00) 상영하며 매 회마다 상영 영화가 다르다. 단체로 갈 경우엔 보고 싶은 영화를 선택할 수도 있다. 관람료는 12,000원(커피 포함)이고 곤드레밥(후식 포함)을 포함하면 25,000원이다.
특히 주변에 둘러볼 수 있는 관광지가 많아 하루를 너끈하게 보낼 수 있고 일출과 일몰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섬이기도 하다. 바쁘게 살아온 일상을 뒤로하고 갈매기 나는 바다를 바라보며 손을 맞잡고 둘만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 봄은 어떨까? 영화의 감동과 함께 또 한 편의 추억이 쌓이지 않을까? ]
* 10:30~10:40 사진촬영 후 휴식
* 10:40~11:05 인천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 1081 번지에 있는 택지돈대(宅只墩臺)로 이동
[택지돈대(宅只墩臺)]
인천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에 있는 조선 후기의 돈대.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33호. 강화 53돈대의 하나이며, 강화도의 해안 방위를 위해 1679년(숙종 5)에 축조하였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에 있는 조선후기 화강암으로 축조된 장방형의 돈대. 시도유형문화재.
1995년11월14일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강화 53돈대의 하나이다. 강화도의 해안 방위를 위해 1679년(숙종 5)에 축조하였다. 주위가 84보에 치첩(雉堞 : 성벽에서 돌출시켜서 쌓은 성벽. 그 위에 첩을 둘러침.)이 37개이다.
동검북(東黔北)·후애(後厓) 등 2개의 돈대와 더불어 선두보(船頭堡)의 관할 하에 있었다. 드물게 원형을 보존하고 있는 돈대인데, 이는 주민들이 이 곳을 마을 수호신의 제단으로 사용하여 오면서 훼손하는 사람은 재앙을 받을 것이라고 전해왔기 때문이다.]
* 11:05~11:10 사진촬영
* 11:10~11:40 가천대학교 강화캠퍼스로 이동
* 11:40~12:10 길상산(吉祥山, 374m) 정상으로 이동
[길상산(吉祥山)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높이 374m이다. 강화도 남쪽 해안에 홀로 떠있는 섬처럼 보이는 산이다. 고려시대 때 이곳에 말을 키우는 목장이 있었다고 전한다. 남쪽 자락에는 택지돈대(宅只墩臺)가 있고 가천대학교 강화캠퍼스가 있다. 그리고 북쪽 능선에 강화 전등사(傳燈寺)가 있다. 동쪽과 서쪽에는 간척지로 넓은 농경지를 이루며 남쪽 동검도를 바라본다.]
[강화 씨사이드 리조트
길상산(374m)에 루지를 탈 수 있는 강화 씨사이드 리조트가 있다.
수도권 서부 지역의 유일한 루지, 곤돌라, Food Court, 테마 산책로 등을 갖춘 기쁨과 행복과 사랑을 전하는 강화 씨사이드 리조트! 복잡한 도심에서 멀지 않은 곳, 산과 바다를 만나 그윽한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그 곳! 짙은 숲내음을 맡으며 곤돌라를 타고 정상에 올라서면 전망대에서는 낙조가 아름다운 강화도 해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동양 최대 길이의 "루지"는 1.8km 트랙을 통해 다이나믹하게 내려올 수 있으며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흥미로운 테마로 꾸며져 있다.
강화 씨사이드 리조트는 루지와 푸드코트, 산책로, 전망대 등을 갖춘 복합테마파크다. 주인공은 단연 루지다. 루지는 1984년 뉴질랜드에서 처음 선보인 중력을 이용한 놀이기구다. 우리나라에는 루지 체험장이 2017년을 기점으로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기 시작했는데, 강화 씨사이드 리조트도 그중 하나다. 루지는 무동력이지만 방심은 금물. 1.8km의 내리막길에 중력을 더한 속도는 상상 이상으로 짜릿하다.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하는 놀이기구인 만큼 단독 탑승은 10세 이상, 키 120cm 이상부터 허용된다. 따라서 아이를 동반한 보호자의 동반 탑승 빈도가 높은 편인데, 어째 출발할 때 아이의 표정보다 도착할 때 보호자의 표정이 더욱 상기되어 있다. 어린이날을 핑계 삼아 어린이가 되는 시간.
회전전망대 역시 강화씨사이드리조트의 명소다. 2층은 야외전망대, 3층은 카페를 겸한 회전전망대로 테이블이 있는 바닥이 시계 방향으로 움직이며 시시각각 다른 풍경을 보여준다. 360° 회전해 원래 위치로 돌아오는 데 한 시간쯤 걸린다. 북쪽으로 고려산과 정족산, 혈구산 등이 둘러싸고 멀리 개성의 송악산, 김포의 문수산도 눈에 들어온다. 동남쪽은 염하가 초지대교를 지나 바다로 나서는 풍경과 썰물 때 드러나는 갯벌이 인상적이다. 김포시부터 인천 청라국제도시, 영종도를 잇는 영종대교와 영종도까지 아스라하게 보인다.]
* 12:10~12:25 사진촬영 후 휴식
* 12:25~12:55 인천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 954 번지에 있는 후애 돈대(後崖墩臺)로 이동
[후애돈대(後崖墩臺)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에 위치한 돈대이다. 후애돈대(後崖墩臺)는 양암(陽岩) 돈대, 송곶(松串)돈대, 동검북(東檢北) 돈대, 미곶(彌串)돈대, 장곶(長串) 돈대(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북일곶(北一串) 돈대, 점암(點岩) 돈대 등과 함께 길상면에 위치하고 있다. 돈대는 외침의 방비를 위하여 강화도 섬 전체에 마치 톱니바퀴처럼 둘러쌓은 진지이다.
강화 53돈대 중의 하나인 이 돈대는 화강암을 이용해 정사각 모양으로 쌓아올렸으며, 대포를 올려놓는 받침대를 4개 설치하였는데 비교적 보존이 잘 되어 있다. 성 위로 낮게 쌓은 담의 일부가 유일하게 남아있어, 1998년에 완전 복원해 놓았다.
인근 마을에는 이 돈대를 훼손하면 재앙이 온다는 전설이 내려오는데, 이 때문에 돈대를 제단처럼 여기고 보호하여 지금까지 그 본 모습이 잘 남아있다. 조선 숙종 5년(1679)에 축조된 것으로, 어영군 2천명과 경기ㆍ충청ㆍ전라 3도의 승군 8천명이 동원되었다.]
* 12:55~13:00 사진촬영
* 13:00~14:00 인천 강화군 화도면 동막리 1 번지에 있는 분오리 돈대로 이동
[분오리 돈대(分五里 墩臺)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사기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돈대. 1999년 3월 29일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소재지 :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사기리 산 185-1
크기 : 포대둘레 약 70m, 평균높이 2.62m(방형)
조선시대에 축조한 강화 54돈대 중의 하나이다. 강화도의 남쪽 해안 중앙, 현재의 동막해수욕장 동쪽 끝에 있다.
돈대는 외적의 침입이나 척후 활동을 사전에 방어하고 관찰할 목적으로 접경 지역이나 해안 지역에 흙이나 돌로 쌓은 소규모의 방어 시설이다. 강화돈대는 조선 숙종 5년(1676) 청성부원군 김석주(金錫胄:1634~1684)의 건의를 받아들여 축조하였다 한다. 실제로 축성을 지휘한 것은 당시의 강화유수(江華留守)였던 윤이제(尹以濟)이다. 강화돈대는 종래 53돈대로 알려졌으나, 1999년 육군사관학교 박물관의 발굴조사 결과 54돈대로 확인되었다.
분오리 돈은 부천(富川)과 초지(草芝)의 외곽포대로서 망월돈(望月墩)·계룡돈 (鷄龍墩)·굴암돈(堀岩墩)·송강돈(松剛墩)·송곶돈(松串墩)과 함께 영문(營門)에 소속되었던 돈대이다. 따라서 영문에서 돈장(墩將)을 따로 두어 수직하게 하였다.
뒷산에서 해안으로 돌출되어 나온 산 능선의 끝부분에 위치하였는데, 좌우로 깊게 만곡(彎曲)된 갯벌을 이룬 포구를 끼고 있어 가시 범위가 매우 넓다. 동쪽으로는 자연암반을 그대로 활용하여 석축함으로써 절벽을 이루고, 지형에 맞추어 석벽을 쌓아 전체적으로 반월형을 하게 되었다. 포좌는 4문이고 치첩(雉堞)이 37개소이다.
기록에 의하면 방형(方形)으로 둘레 84보라 하였는데, 현재 문루 안 포대둘레는 약 70m이다. 홍예문을 이룬 출입구는 북쪽 반월형의 호와 선이 맞닿는 부분에 있고, 최고 높이는 4m, 폭은 12.8m이며, 돈대의 평균높이는 2.62m이다. 구조는 다른 돈대와 마찬가지로 내외를 석축한 협축의 석벽을 이룬다. 현재는 바다로 면한 포대 일부가 파괴되었으나, 외벽의 30% 정도를 복원하였다.]
* 14:00~14:10 사진촬영 후 휴식
* 14:10~14:03 분오 어판장 버스 정류장으로 이동하여 탐방 완료
14:03~14:50 분오 어판장 정류장에서 보릿고개로 가는 4번 버스 승차 대기
14:50~14:59 분오 어판장 정류장에서 4번 버스를 타고 보릿고개 버스 정류장으로 이동 [9분, 13개 정류장 이동]
14:50~15:20 김포공항역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 60-5번 버스 승차 대기
15:20~16:42 60-5번 버스를 타고 보릿고개 버스 정류장에서 김포공항역 버스 정류장으로 이동 [1시간22분, 18개 정류장 이동]
16:42~16:45 김포공항역 3번 출구까지 도보로 이동 [3분 소요]
16:45~17:00 김포공항역에서 디지털미디어시티역으로 가는 공항철도 승차 대기
17:00~17:30 김포공항역에서 공항철도를 타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으로 가서 6호선 지하철로 환승하여 역촌역으로 이동 [30분 소요]
강화 나들길 제8코스(철새 보러 가는 길) 지도
황산도 지도
동검도 지도
길상산 등산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