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7.25.금 새벽예배 설교
*본문; 애 3:22~23
*제목; 아무리 밤이 어두워도 새 아침은 온다!
“22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23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도소이다.” (예레미야애가 3:22~23)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역사의 분명한 법칙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아무리 깊은 밤이 와도, 어김없이 새 날의 먼동은 터오른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견디면, 우리에게는 내일의 밝음이 다시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이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견디면 반드시 승리합니다.
문제는 견디지 못하고,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그래서 기다리지 못하는, 그래서 결국 스스로 어리석은 결정을 해버리는 우리에게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는 성실하십니다. 어떤 밤이 찾아왔든 자녀들에게 새 아침을 열어주십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 본문의 선언입니다.
“22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23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도소이다.” (예레미야애가 3:22~23)
그러므로 믿음의 자녀들은 아침마다 기대가 됩니다. 이 아침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실 하나님을 알기, 믿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 하나님 아버지도 우리에게 열어주실 새날로 인해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이런 복된 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첫댓글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는 성실하십니다. 어떤 밤이 찾아왔든 자녀들에게 새 아침을 열어주십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 본문의 선언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자녀들은 아침마다 기대가 됩니다. 이 아침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실 하나님을 알기, 믿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 하나님 아버지도 우리에게 열어주실 새날로 인해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이런 복된 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