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변산반도 변산해수욕장이고요.
저 건저 마주보는 쪽에 채석강 기묘한 암벽있는곳이랍니다.
평일 금요일인데도 많은 피서객들이 물속에서 놀고 있네요.
이날도 얼마나 더운지 30도는 넘지 싶어요.
남해안이나 서해안은 바다물이 밀물 썰물이 있답니다.
음력으로 초하루와 보름에 사이에 물이 빠졌다가 다시 들어오곤 한답니다.
그늘 밑에서 잠시 쉬고 있는 우정인의 형님들입니다.
채석강 수산 식당에서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채석강 구경도 했으니 이젠 저녁묵들 시간입니다.
변산해수욕장에 있는 저녁과 내일 아침먹을 지정식당입니다.
이날 저녁은 반지락 죽이랍니다.
우리 우정인들이 하루밤 묵을 동진캐슬 펜션입니다.
회원님들께서 각자의 소지품을 등에 짊어지고 배치되있는 숙소로 향합니다.
이층 삼층으로 각자 나눠어서 올라가려고 대기중이네요.
출처: 흥해농협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신양순 (토끼)
첫댓글 어이구 친구 둘이 있네~~즐거운 1박2일여행 행복하쎴나요~잠자리는편하셨나요 ~ 글고 잼나는놀이는요~~좋은정보 멋진그림올려줘서 고맙구예 즐거운 모습 보기좋아예~
채석강은 저도 가보지 못했네요. 1박2일의 '테마여행'즐거운 여행을 추카드립니다.
첫댓글 어이구 친구 둘이 있네~~
즐거운 1박2일여행 행복하쎴나요~
잠자리는편하셨나요 ~ 글고 잼나는놀이는요~~
좋은정보 멋진그림올려줘서 고맙구예 즐거운 모습 보기좋아예~
채석강은 저도 가보지 못했네요. 1박2일의 '테마여행'즐거운 여행을 추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