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앞에서 강연하거나
누군가에게 좋은 말을 전할 때,
우리는 종종 이런 걱정을 합니다.
“내가 말을 잘할 수 있을까?”
“사람들이 내 말을 어떻게 생각할까?”
그러나 진정한 지혜는 말을 잘하려는
욕심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강연을 시작하기 전, 잠시 눈을 감고
마음속으로 기도해 보십시오.
“부처님, 저의 어리석음과 교만을
내려놓고 당신의 지혜와 자비가
저의 말과 행동을 통해 전해지게 하소서.”
그리고 자신을 드러내려는 마음을 버리고
오직 듣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겠다는
자비로운 마음으로 이야기하십시오.
그러면 어느 순간, 미처 준비하지 못했던
지혜로운 말이 떠오르고 자신도 놀랄 만큼
따뜻한 말이 흘러나올 수 있습니다.
내가 잘하려는 마음을 내려놓을 때,
내 안의 불성이 밝게 드러납니다.
참된 가르침은 입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자비와 지혜가 깃든 마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첫댓글 지혜는 반드시 구해야만
얻어지는 것입니다.
되도록 누군가에게 염불하면
좋은 것들에 대해 말해 보세요.
그러한 마음이 지혜가 생기도록
할 것입니다.
'상구보리 하화중생'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