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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고예술마당, 풍덩예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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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사진 아름다운 인생
선창마녀 추천 0 조회 146 11.02.17 17:2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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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18 00:25

    첫댓글 다정해 보이고 좋으시구먼 이 노총각 보물지도중은 보름날 목터지게 염불했으나 잿밥은 거녕 찬밥을 물에 말아 억었네요...

  • 11.02.18 00:53

    보물지도 스님이라고 이제는 시인 해 버리시네요? 진짜 보물지도가 머리에 있기는 있는가봐요? ㅋㅋㅋ

  • 작성자 11.02.18 07:28

    정월대보름 아홉집구석이상의 밥을 얻어먹어야 복이 온다는 설을 잊으셨나요?
    탁발을 하시쟎고....
    저도 오늘은 동네한바쿠를 바가지들고 밥얻으러 당길 참이여요..

  • 11.02.18 00:54

    마녀님의 사진과 글은 너무 애잔혀~~
    가슴이 아프면서도 현실적인 사실에 콧물까지 나오네요~
    생신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1.02.18 07:29

    나의 안정된 영광의 절반몫은 보불단지님님꺼이기도 해요......히~

  • 11.02.18 20:41

    절반이 아니고 다~~여!!! 다~~~ㅋㅋㅋㅋㅋㅋ

  • 11.02.18 10:37

    리얼~ 너무정겹고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1.02.20 02:57

    감사 합니다.
    리얼한그림속에 파무친 가식또한 솔챦해요...

  • 11.02.18 13:36

    글 감사하고...생신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 작성자 11.02.20 02:58

    채짱님 생신도 축하드립니다..
    고맙다고 전해달래네요..길똥쒸가...

  • 11.02.18 18:11

    역시 예사분이 아니라 생각 했는데 ,참으로 지혜로우시군요~~머리좋지-인물되지-마음씨곱지- 사랑많지- 거기에 인생이 뭔지까지 아시는 당신~! 영원무궁토록 행복하시길...

  • 작성자 11.02.20 03:00

    아공.저 같은 여자가 .알긴뭐를 알아요 ..
    그냥 뚤린ㅇ 입이라고 막 나오는 대로 주절거린 것 뿐인데요 과찬에 괜헤 저의 만성병<공주병>만 퀴워 주시는군요..

  • 11.02.18 23:59

    추카 추카 드립니다...ㅋ~건강덜!하시더래요...

  • 작성자 11.02.20 03:01

    그러시더래요 푸른 솔님.. 우째 자주 보기 어렵군요..

  • 11.02.19 00:34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저 나물 누가 다 먹는데요~ㅎㅎㅎ
    먹고싶다~???

  • 작성자 11.02.20 03:02

    제가 얘기할때 산행하셨나요?
    저나물 제가 다 안먹는다고 ..누구누구가 먹을끼라고 다아...까발렸쟎아요?
    그림만 보덜말고 글씨도 읽어삼~

  • 11.02.20 09:46

    네~지송해요~글이 잘 안보여요~ㅎㅎㅎ
    잿밥에만 관심이 있어서~

  • 11.02.20 14:59

    저는 엄마가 만들어 놓은 오곡 찰밥과 나물 얻어어ㅏ서 풍덩 학교 어르신들과 교장 선생님과 저녘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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