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은 시골시댁.
작은방에 시누랑 시누남편사이에 제가 나란히이블덥고 누워있구여
제가 누운상태에서 사과를 과도로 깎고잇음다.(모양내게 깍는 토끼모양)
.
.또시골집
명절인지..제사날인지.잔치같은게 벌렸는데..기억에도 잘엄던 시댁 큰어르신들가지보임..일하는사람들도 많고,부억은 옛날 제레식부엌이 큰데..
한분은 솜씨종게 배을 모양내고 계시구..(근데배윗부분은 잘라서 속을 좀 파내시더라구여.)맘에 안드시는 배하나느 휙하고 내동댕이 치시고.그걸 전 줏어서 만지작거리구..
저는 사무실같은데서 여러명을 통솔하에 신문지와 (천도 잠간보임)칼과 자로(20센치정도)직사각으로 자르는(많으양)..그걸..잔치음식으로 김역활을 한데여(?)밥싸먹는김여.
.
.또..
어머님이 마당을 물청소하시는데..저도 빗자루를찿아서 같이 쓸구..
시골집이 낡
아서..신랑이랑 마당과 집을 둘러보며..개조해야하는데..하며 의논하는데..제래화장실위에서 대문위로 연결된 호박덩쿨이 보임다.
애호박들이 주렁주렁 달려있어서(어머님이 호박키우는 재미로 사시는데..하면서)그걸 어찌없애고 개조를 하겠느냐며..야그하는꿈.
카페 게시글
▶ 꿈풀이추적방
해몽부탁드려요^^
카라
추천 0
조회 336
03.11.11 16:01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직장을 다니신다면 조만간 새로운 상관이 임명되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르고 새로운 활력이 넘치게 됩니다. 직장이 아니면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될 조짐입니다. 분양을 받던지...
신랑이 학원 확장할계획을 추진중인데..그건가요?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