ほくろ(黒子、mole)は、皮膚の一部にメラニン色素を含む細胞=メラノサイトが、周囲より高い密度で集まってできた母斑の一種。
[호쿠로]는 피부 일부에 멜라닌 색소를 포함한 세포=멜라노사이트가 주위보다 높은 밀도로 모여서 생긴 모반의 일종.
メラノサイトが一層に並んでいるものを、狭義の黒子(こくし、lentigo)と言い、メラノサイトが重層したもの(しばしば持ち上げられた表皮が盛り上がって見える)を色素性母斑(pigmented nevus)あるいは母斑細胞性母斑(nevus cell nevus/nevocellular nevus)と言う(この場合、母斑を形成するメラノサイトを特に母斑細胞(nevus cell/nevocyte)と呼ぶ)。
멜라노 사이트가 한겹으로 된 것을 협의의 호쿠로(코쿠시)라고 하고, 멜라노사이트가 여러겹으로 된 것을 (때때로 피부가 들려서 불록 나와보인다) 색소성모반 또는 모반세포성모반이라고 한다(이 경우, 모반을 형성하는 멜라노사이트를 특별하게 모반세포라고 부른다)
体表からは、黒く見えるのが一般的であるが、深い部分でのメラノサイトの増殖の場合、青く見えることもある(青色母斑という)。一般には過誤腫的なものと考えられているが、WHO分類分類では色素性母斑に限っては良性腫瘍として扱い、ICD-Oコード付けが成されている(8720/0など)。
피부표면에서 검게보이는 것이 일반적인데 깊은 부분에서 멜라노사이트가 증식한 경우 푸르게 보이기도 한다(청색모반이라 한다). 일반적으로는 과오종적(過誤腫的)인 것으로 생각하기도 하지만 WHO류 분류에서는 색소성모반에 한정된 양성종양으로서 취급하며 ICD-O코드가 붙어있다.(8720/0등)
日本語では古く「ははくそ(母糞)」と言った。文字通り「母胎内でついた母親の糞」の意であったが、鎌倉時代初期に色名の「くろ(黒)」とコンタミネーションを起こして「ははくろ(母黒)」という語が生じ、ハワクロ→ハウクロ→ホウクロという音韻変化を経て室町時代末期にホクロになったというのが通説である。
일본어에서는 옛부터 [ははくそ(母糞)하하쿠소( 모분)]라 하였다. 글자그대로 [모태 내에서 붙은 엄마의 똥]이라는 의미이지만, 가마쿠라시대 초기에 색이름 [쿠로(검정)]과 혼동하여 [하하쿠로]라는 말이 생겨나고 [하와쿠로]-[하우쿠로]-[호우쿠로] 의 음운변화를 거쳐 무로마치 시대 말기에 [호쿠로]가되었다는 것이 통설이다.
また目の近く(もしくは下に)出来たほくろを泣きぼくろといい、「泣きボクロ」と表記することもある。泣きぼくろについては、泣いている様に見えることから、これがある人は涙もろいという俗説がある。
또 눈 근처 (또는 아래)에 생긴 [호쿠로]를 [나키보쿠로]라고 하며, [泣きボクロ 나키보쿠로]라고 표기하기도 한다. [나키보쿠로]에 대해서는 울고있는 모습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이것이 있는 사람은 눈물이 흔하다는 속설이 있다.
また、人相占いのたぐいでも「泣く」ということから「不幸」を連想させるとして、いい人相とされない場合もある。
또 관상을 볼 때도 [운다]는 점에서 [불행]을 연상케하여 좋은 인상이라고는 하지않는 경우도 있다.
左右対称を美しいと感じる人間の美的傾向があることから、泣きぼくろを否定的に捕らえる見解もある。
좌우대칭을 아름답다고 여기는 인간의 미적경향이 있는 점에서 [나키보쿠로]를 부정적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このため、化粧で泣きぼくろを消している女性もいる。
이 때문에 화장으로 [나키보쿠로]를 숨기는 여성도 있다.
逆に、その泣いているように見える様子が「儚さ」またある種の「セクシーさ」を演出することからわざわざ「付けぼくろ」をして「泣きぼくろ」をつける女性もいる。
반대로 우는것처럼 보이는 모습이 [허무함] 또는 일종의 [섹시함]을 연출하기 때문에 일부러 [츠케보쿠로]를 만들어 [나키보쿠로]를 붙이는 여성도 있다.
要するに、泣きぼくろの評価については個人の好みの問題であり、安易に「いい」、「悪い」の判断をすることはできない。
요컨대 [나키보쿠로]의 평가에 대해서는 개인의 취향의 문제라서 쉽게 좋다 나쁘다 판단을 내릴 수가없다.
첫댓글 그냥 재미로 한 번역이라 거친 번역이 보입니다만....그냥 질끈 눈을 감아주세요^^ 마릴린 먼로가 생각나는군요. ^^
언제나 좋은자료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잘 봤습니다.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