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라포레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목소리의
노래입니다
소녀~성녀~같은 느낌의.....
언젠가는 모두 자신만의 꿈같은
정원을 가질수 있고 그곳에서
천국같은 그곳에서 지낼수 있기를요
기다리는 비는 안오고
세상은 뭔가 임박해 오고~
알수없는 긴장감에
오히려 감상적이 되어가네요
https://youtu.be/cHvtx2TxDuQ?feature=shared
클릭해서 유투브에서 들을수 있게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마리 라로페의 노래 한곡 더~
https://youtu.be/sN6nXV6vNXg?feature=shared
우리 세상의 한복판에서 흐르는 노래
가정불화를 겪는 아이의 고통
감정의 섬세함으로 내려가 보면
우리가 아이였을때 이런 상처는 내면에
대부분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과의 내면의 갈등과 슬픔
그리고 따뜻한 시간들도 함께 기억속에
있겠지요.
부모가 되면 다 잊혀지고 또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게되는 이유는
감수성이 점차 무디어져서 일듯 합니다
천국으로 갈수 있는 날개중 하나는
감수성을 일깨우고 공감능력을 갖는것~
첫댓글 노래 너무 좋네요 투박한듯하면서도 말내용은 모르지만 뭔가 비장하고 처절하네요 80년대 라디오에서 종종 들은 기억이 나는데 정말 오랜만에 듣고 좋네요 ㅎ
두번째 노래 말씀이시죠?
아빠의 외도로 엄마가 슬픔에 잠겨있으니 아이가 울부짓는
내용이에요~~영상에 가사가 있어요~
이 노래로도 많이 알려져 있어요
~^^
https://youtu.be/Yi6LuDaa4qQ?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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