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코로나도 있었고..
낙동강 상류에 큰 홍수가 나서 길이 떠내려가고..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어 체르마트길은 폐쇄되고..
그 무엇보다도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언제 또 가볼까 했는데 아리산악회에서 기차표까지 사주면서 추진하니 고맙고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때는 지금보다 젊은 시절~~ 양원~승부~배바위재도 넘고~비동~양원까지 환상코스로 17킬로를 걸었습니다.
체르마트길은 철도청에서 막았습니다.
이길을 걸을 수 있으면 좋을텐데..
이제는 여름에 홍수가 나면 떠내려가는 가교를 건너야합니다.
여름이 오기전에..
가교가 떠내려 가기전에 추진하시는 아리산악회 운영팀에게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바위고문님의 추억 남겨주셔 감사합니다.
그 추억의 전부는 아니지만
멋진 시간 되셨음 합니다.
항상 마음 써 주셔 감사합니다.
멋진코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