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 혈(穴) 論 - 혈증(穴證) - 1
此一卷専論穴證。蓋眞龍結穴,必有證佐。
차일권전론혈증。개진룡결혈,필유증좌。
이 일권에서는 혈증에 대하여 논한다.
대개 진룡이 결혈을 할때는 반드시 증좌가 있다.
證佐明白,穴斯的矣。
증좌명백,혈사적의。
증좌가 명백하면 혈은 즉 정확하다.
所謂證佐者,求之於前則朝案美,明堂正,水勢聚;
소위증좌자,구지어전즉조안미,명당정,수세취;
소위 증좌라고 하는 것은 앞에서 구하는 것은
곧 조안이 아름답고 명당이 바르며 수세를 취하는 것이다.
求之於後則樂山峙,鬼星撐;
구지어후즉낙산치,귀성탱;
뒤에서 구하는 것은
곧 우뚝 솟고 귀성이 지탱하는 것이다.
求之於左右,則龍虎有情,纏護俱夾;
구지어좌우,즉룡호유정,전호구협;
좌우에서 구하는 것은
곧 용호가 유정하고 전호가 바짝 끼어 함께 갖추어야 한다.
求之穴下,則唇氈正;求之四方,則十道全;
구지혈하,즉순전정;구지사방,즉십도전;
혈 아래에서 구하는 것은 곧 전순이 바르고
사방을 구하는 것은 곧 십도(십자)가 온전한 것이다.
求之界水,則分合明白。
구지계수,즉분합명백。
계수를 구하는 것은 곧 분합이 명백하여야 한다.
此數者,穴之證佐也。故點穴之法,必以此數者爲標準。
차수자,혈지증좌야。고점혈지법,필이차수자위표준。
이 여러 것들은 혈의 증좌이다.
그러므로 점혈법은 반드시 이 여러법으로써 표준이 되어야 한다.
於此而精察之,寕有不得其要領者乎?
어차이정찰지,寕유불득기요령자호?
이것을 정밀하게 관찰하면
그 요령을 얻지 못할 것이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