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를 이렇게 달았는데 이게 무슨 뜻인가 하면은 인구 절벽을 말하는 거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자본주의에다 민주주의라는 것을 가미한 것이 남쪽의 정치 제도인데 여성들의 표를 의식해서 참정권 참여를 해줌으로 인해서 그 표를 얻겠다고 여권 신장을 한없이 올려 놓은 것이라 그러니까 말하자면 종자 씨보다 종자 밭이 가격이 너무 올라간 거야 파종을 할 수 없게끔 밭이 가격대가 비싸졌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자연적 천 할아버지의 한 손자가 되는 천조일손 인구 절벽 시대가 와서 우리 민족 중에 남쪽에 형편은 그렇게 앞으로 장래를 내다 볼 적에 인구 절벽이 된다. 이런 말씀이요 그러니까 망하는 길로 접어든다 할 수밖에 그러면 북한은 거기 공산주의를 찬양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일당 독재로서 지금 인구를 어느 정도 유지하고 있는 거 아니야 그 북쪽에 우리 같은 민족은 동질성을 갖고 있고 언어도 같이 쓰고 그런데 말도 같고 글도 같고 뜻도 같아 거기는 그래도 어느 정도 지금 아이들을 생산하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지금 이 남쪽에서는 시골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끝인 지가 아마도 30년이 넘을 거야 지금 소도시의 아이도 잘 생기지 않는다고 뉴수에서는 그렇게 말하고 있어 아기를 낳는 산부인과가 점점 작아진다. 없어진다. 그전에는 뭐 산부인과에서 아이를 낳는가 각자 집에서 어른들 시어머니나 그 이웃집 애 잘 받는 산파 역할을 하시는 그런 어른들이 계셔서 집에서 아이를 낳게 되었지 그런데 지금에 와서는 모두 다 산부인과라 하는 데 가서 거기서 애를 낳지 않으면 못 낳는 걸로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자식 보기가 얼마나 그렇게 힘들며 귀하냐 이런 말씀이오 재물 많이 가진 사람들이 아무 걱정 없다고 할는지 모르지만 지금 국가의 운영 시스템이 무언가 잘못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런 말씀입니다. 정치 제도가 인구 절벽을 가져오게끔 이렇게 말하자면 여성들의 표를 의식해서 정치를 운영하고 있다. 이런 말씀이야 이것의 해결 방법은 무엇인가 난세의 영웅이 득세하듯 무언가 큰 일을 해낼 수 있는 그런 인물이 나와야 되는데 그런 인물이 이런 정치 제도를 채택하는 한 절대 나올 수 없고 어떠한 특별한 계기가 있어서 말하자면 무슨 대통령이 어떻게 된다든가 유고시가 돼서 그 전권을 맡은 자가 군권 군대의 힘을 얻는 자가 말하자면 생겨나서 그 사람의 머리를 잘 지혜롭게 굴림으로 인해가지고 당근과 채찍을 겸하는 그런 정책을 쓰지 않는 이상 계속 그렇게 고령사회는 물론하고 인구 절벽이 와서 남쪽은 망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요 남쪽이 망하지 않으려면 어떠한 계기가 돼서 계엄령 같은 것을 선포하는 그런 힘을 가진 자가 생겨나서 여성들은 참정권을 박탈한다 이렇게 나올 수 있는 힘을 가진 자가 생겨서만이 말하자면은 인구 절벽을 면하고 종자 밭이 말하자면 가격대가 내려와 가지고 씨종자를 밭에다 뿌릴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된다. 이런 말씀이요 지금 다문화 가정이라 해서 외국에서 수입해 들어오는 여성도 한도가 있는 거지 지금 우리나라 여성들 그냥 싸구려 취급해서 어디 뭐 헐쭘한 사내 만나서 시집 가려 들어 눈만 높아져가지고 그러니까 국가 시스템이 잘못돼서 혼인을 하여 아이를 낳게 되면 그것을 아이들을 성장시키고 키울 능력이 되게끔 사회가 돌아가지 않게 시리 부모네들이 그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능력이 되게끔 사회가 돌아가지 않게 시리 지금 사회 운영이 되고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힘 가진 자가 나와서 확 틀어쥐고 여성들 종자 밭들은 무조건 아이를 둘 이상 낳는 분들에게 어머니 대우를 하며 참정권을 부여한다 많이 낳을수록 많은 혜택이 돌아가게 시리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예전에는 한 섬이라고 열둘씩도 낳고 그보다 더 많이 낳을 수도 있었다고 이렇게 말들을 합니다. 우리가 태어날 당시만 해도 열둘씩 낳은 분들도 있었어 그렇게 이제 많이 생산했지만 옛날에는 약이 귀해가지고 아이들을 실패하는 율이 많아서 그래서 어려서 그렇게 일찍이 죽는 아이들이 많아서 그 애 무덤을 갖다가 애창이라 그래고 그렇게 애들 죽은 무덤들 모아놓은 데를 갖다가 애뚱치라고 했어 그렇게 많은 아이들이 실패를 본 거야 지금은 약들이 좋아서 애 아기를 낳으면 거의 90% 100%의 아이를 다 키울 수가 있게 되었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게 다 키울 수 있게 됐는데 예전처럼 많이 낳기로 한다면 인구 절벽이 올 리가 없고 나중 미래 노동력이 부족할 일이 없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당근과 채칙을 겸비해서 여성들이 대우받으려면 우선 종자밭 역할을 제대로 해야 한다 지금 아이들을 낳는 걸 본다 하면 여성들이 그 가진 자기 권력을 좀 말하자면 영화를 다 누리고 폐경기가 될 무렵에 가서 아이를 하나씩이나 둘씩이나 이렇게 놓고 나도 아이 낳았다. 이렇게 시리 지금 이렇게 무슨 메스콤상이나 뉴스에 나온다. 이런 말씀이야 말하자면 마흔둥이 쉰둥이 이것을 자랑 삼는 거예요. 그러니까 종자밭이 열여덟 살서부터 그전에도 지금 아이를 낳을 수 있는 몸이 되는데 경도가 생겨서 그렇다면 스무 살서부터 여성들이 종자밭 역할을 제대로 해가지고 아이를 생산한다 한다 하면 마흔 살까지 해도 연년생으로 놓지 않고 한 해 건너 두 해 건너 난다. 하더라도 일곱 여덟은 넣을 수가 있고 많이 낳게 되면 열도 놓고 열둘도 낳게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면 왜 인구 절벽이 오고 장내 노동력을 걱정할 필요가 있겠어 그렇게 많이 낳으면 그만큼 많은 혜택이 돌아가게끔 말하자면 요람에서 무덤까지 그렇게 좋은 복지 제도가 말하잠. 있어서 보장을 해줘야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여성들이 아이들을 많이 낳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그러기 위해서 당근과 채칙 많이 낳는 부인 네일수록 여성일수록 당근을 준다. 말하자면 앞서서 여러분들에게 언젠가 강론을 드렸지만 사회적으로 활동 영역이 넓혀져서 무슨 요새는 전부 다 그렇게 민주주의 원리에 의해서 정부를 구성하고 자치단체를 구성하는데 자치단체의 장이 된다든가ㅡ 시의원 광역단치단체 시의원 도의원 국회의원 무슨 참의원 이런 식으로 그 자리를 줘서 말하자면 의무와 책임과 권리를 다하게 하면은 왜 여성들이 아이를 낳지 않겠는가 지금 국회의 구성원을 본다. 할 것 같으면 거의 다 남성들이 그렇게 활개를 치고 있어 여성들 의원이 얼마 되지도 않잖아 그 여성들 의원이 많게 만들려고 하면 그만한 말하자면 당근을 여성들한테다가 부여해야 한다 이런 말씀이야 다섯 이상 낳는 여성분들 어머니께서는 자동적으로 그 구역에 구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의 시의원이 된다. 이렇게 일곱 여덟이 되면 광역 장치 단체의 자동적으로 시의원 된다. 이런 식으로 정해서 그러면 열이나 일곱 이런 정도로 많이 나오면 자동적으로 종신제 국회의원이 된다. 이렇게 해서 권리와 책임을 다 하게 된다면 말하자면 그렇게 인구 절벽으로 가지 않을 거다. 이거여 ㅡ 물론 그렇게 시의원 국회의원 이런 것만 주는 게 아니야 그냥 생활에 아이들 키우는데 아무런 불편이 없게끔 국가에서 뭔가 제도적으로 받침을 해줘야 된다 이거야ㅡ 그래서 아이들 성장시키는데 그러니까 말하자면 아이들을 국가에서 책임지고 교육시키며 양육시켜야 된다 이런 뜻입니다. 그렇게 시리 말하자면 복지가 되어 돌아가야 된다 복지 시스템이 되어 돌아가야 된다 이렇게 된다면 왜 인구 절벽이 되겠어 지금 이런 제도 우리나라가 지금 현재 쓰고 있는 이런 제도로 나아간다. 할 것 같은 천조 일손은 아무것도 아니고 그냥 인구 절벽 그냥 망하고 만다 이런 말씀이야 앞으로 이런 식으로 30년 40년만 가봐 애 낳는다는 소리가 하늘에 말이야 금덩어리 말이야 은금보화 산삼을 보는 것처럼 더 귀하게 시리 이렇게 생각이 될 거라 이런 말씀이지 ㅡ그러니까 반드시 힘 가진 자가 생겨서 현실 현 제도를 확 둘러버 없지 않는 이상 절대로 인구 절벽을 면키 어렵다. 그것은 곧 남쪽은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이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런 식 주제 하에 뜻하에 한번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이 강론이 제대로 됐는지 알 수 없겠네 이번엔 여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그러니까 너무 여성들을 밭을 비싸게 만들어 놔선 인구 절벽이 왔다. 이렇게 지금 이 강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ㅡ그 저ㅡ뭐 총각들이 장기 마음대로 갈 수가 없고 고개 숙인 남성이 만들었고 그렇게 사회적으로 미투 학폭 젠더 페미니즘 이런 게 판을 치게 시리 법 의 세상을 해서 사내들 때려잡는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세상 흘러간 거 아니야 이대녀니 뭐 이러면서 이대남이 이런 식으로 흘러가면서 여성들 콧대를 한없이 올려놓은 거 그래갖고 어떻게 이 세상이 제대로 굴러갈 때를 바래ㅡ 지금 당장은 여성들이 어깨 힘주고 살기 좋다 할는지 모르지만 종당엔 씨종자도 없고 씨종자 밭도 없게 된다. 이런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