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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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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카카오 새끼들 댓글 보관 글조차 지들 입맛대로 삭제시키네.
너그들의 스승이 너그들의 옥수수, 가지 입맛대로 바람에 날리게 하면 좋겠나?
앞으로 한 십 년간 삭제된 댓글 수십 번 반복으로 대가를 지불한다.
삭제된 댓글들 중 반복 2.
새꺄 2010/08/20 06:27:36
자칭 진보, 개혁 패거리들, 쓰레기 인격, 지적 무능력, 영향력, 힘조차 최 열등 종자, 인생 최밑바닥 주제에,
마치 정의 사도, 도덕군자, 힘센 주인 행세하는 소시오패스, 나르시스, 자기중심 벽 과대망상 중환자 새끼들.
생활 속 독재, 반민주가 골수에 사무친, 후안무치에다 노예 천민 근성의 개굴과 그 광신 뇌빠년놈들.
더하여 표독스럽고 피해망상 저주의 상거지 새끼들
상 차릴 때마다 주인 행세 다 퍼먹고 상 엎고 행패질이 상습화된 상거지 새끼들.
[14/22] 파란해골 작성일 2010년9월1일 05시41분
상식, 원칙, 개혁, 진보 등의 단어 부끄러워 쥐구멍 숨게 하고,
참여, 민주, 민중, 자발성, 창의성 등등의 개념도 구토 만리포 만들며,
역사를 수십 년 후퇴 시키고, 순수 자발 노사모, 탄핵, 평화 촛불, 아고라 등 사상자유시장 똥통화로, 수구사 대개 독 관 뚜껑 열고 힘 불어 넣어준 역사, 궁민에 최 반역, 매국 새끼들.
지 마눌까지 영전수여에다 쥐 보다 횟수, 대상에서 몇 배 봉건, 부패권력 행사의 사면 복권 영전 수여부터,
반칙과 특권 공고화, 공개적으로 국법 문란 농단한 엑스파일, 펭귄 불법도청 등등 수많은 명백, 불법을 용서하여,
보편가치, 국가, 국민조차 똥 닦은 휴지 취급 위대한 몰상식, 이 원칙의 화신 개굴 만세를 거쳐,
새꺄 2010/08/20 06:48:26
아무 힘없는, 쥐 펭귄들과 더불어 주인인 궁민이 대표 머슴으로 간택 전에는 조뚜아니고 아무 영향력 없었던 밑바닥 새끼 주제에 하늘 끝 배은망덕 질도 부족하여 궁민 가르치려 들고,
세 살만 되어도 아는 시비선악도 모르는 주제들이 정치, 경제 등에서 나라 망하길 기원 발광질에다 핑계 변명,
심지어 적반하장, 배은망덕 국민 가르치기와 증오, 저주 등등 토악 주댕이질들이 또 얼마더냐?
자신이 예수 환생 등 초과대망상질에 빠져, 뽑아주고 선거 주댕이질 불법만으로 탄핵, 콩밥에서 구해준 궁민들을.
헌법 개헌타령, 대연정 등등 탄핵 사유 불법보다 억만 배 위중 위헌 사례 헌법, 궁민 농락질
파란해골 작성일 2010년9월1일 05시52분
여전히 파리 날리는 데다 1주 지나도 댓글 달만 한 글조차 없는 헛바람 여기
볼 놈 없어도 오래 묵은 여기 댓글 이어가야겠다.
행시 폐지, 축소 관련 개잡질에 기회균등, 공무원 책임 등등.
그전에,
개무현의 순수, 상식과 원칙, 시대정신, 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 등 최독충 광신도들. 지금도 주둥이와 정반대 똥도 더러워 할 짓거리를 놈현정신으로 미화하여 놈현교주 받드는.
흉기 중앙일보 등 논설우원도 복권, 부패 카르텔 %현 광신도다.
무현보다 더러운 펭귄 광신 포함 쥐맹바기가 노개굴이를 죽였다메?
[17/22] 파란해골 작성일 2010년9월1일 05시54분
진노, 잔민 야당, 그 광신도 여태 주장대로,
개굴 명예 회복, 쥐, 떡찰 박살 위해 차명계좌뿐 아니라 전부 철저히 진실 밝히려 목숨 걸어야지?
국정조사, 특검 등으로
반대로 회피 시 빙산의 일각 쥐, 떡찰주장의 죄상을 궁민에 시인하는 것이지?
이번 사면 복권에 비리 법 장사치까지 포함.
십 년 전 장씨 두 마리 위장전입 건으로 총리 등 물 먹였던 당시 차떼기 야당이 5년 시한부 집권 동안 더 법치, 역사 후퇴.
오물 정치, 관료의 똥한민국을 위해 발악.
새꺄 2010/08/23 06:01:13
위장전입은 애교, 병역 면탈, 탈세, 불법투성이,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돈, 벼슬, 명예 똥파리 똥에 목숨 걸고 날라들 듯, 세계 상식인의 손가락질, 국격은커녕 국가적 수치의 법, 도덕, 윤리, 정치 초강력 후퇴, 역사 퇴보.
최하류 양아치 집단, 3살 소꿉놀이도 부끄러워할 쥐, 차떼기 목불인견에도 대안세력이 될 수 없는 까닭이다.
그들보다 더 더럽고 추한 독충들이니까.
게다가 초무능의 야당.
장상 주저앉히기 등 십 년 전 차떼기의 능력과 비교,
이번 인사 청문은 야당의 초무능 증명에다 누가 더, 유독, 똥물인가 정치꾼들 간 상대적 비교의 구경거리에 불과.
2020.08.01. 13:29 답글쓰기
2018.01.13. 다음 아고라 경제 토론방
해야해야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남천동과 대연동의 개발은 지난 십 년과 앞으로 십 년간은 주로 자기 부담을 진 지역민의 자발적인 수십조의 민간 자본에 의해 완성될 것입니다.
장기, 집중적인 혈세의 폭탄 투하와 정치, 정부, 재벌 등 세속적 돈과 권력의 서울, 강남 집중으로 가만있어도 저절로 된 특권 지역으로 변한 강남과 달리..
주로 민간 자본 투입으로 강남의 도시 및 주거 수준에 근접해 가고 있는 해운대 마린시티, 해운대 해수욕장과 엘시티 주변의 소지역들처럼..
국가의 재정건전성도 결코 양보할 수 없는 가치고, 국가 재정은 뚜렷한 한계를 가지고 있기에..
시범 케이스 소지역은 물론 전국의 지방, 도시들도 도시 및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 시 키 위해 지역민들은 다액의 초기 자기자본 부담 등 자기희생은 불가피할 것입니다.
즉, 낙후된 각 지방, 각 도시들은 억울하고 분해도 재정건선성의 한계로 말미암아 주로 자기 분담에 의한 민간 자본에 의해 도시 및 주거 환경을 개선할 수밖에 없단 말입니다.
십 년, 이십 년 후 남천동 대연동 주변의 수영구와 남구의 인구는 각각 수만, 십수만 명 이상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상기한 도심 관광 열차, 경전철, 저비용, 친환경 트램, 유람선 등의 대중교통 시설은 민자에 국비, 시비, 구비가 더해질 수 있겠네요.
일본 대도시 해변 관광열차는 예약해야 탈 수 있을 만큼 수익성이 높다는 데, 국가와 지방, 지역의 관광, 레저 산업의 발전과 많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부산 도심의 창의적, 최첨단, 친환경 해변 열차 사업은 수익성, 사업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니 민자사업도 가능하겠습니다.
그것도 소심하고 겁 많은 민간 자본들이 치열하게 경쟁할 정도로..
미세먼지를 저감시키는 수소를 원료로 한 수소 전지, 혹은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 전기를 이용하여 수중, 하늘을 날기도 하는 창의적, 무가선 최첨단, 친환경 도심 해변 열차는 그 자체만으로 세계의 명물이 될 수 있고 우리나라의 만성적 여행수지, 서비스 수지 적자 해소에 크게 기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업성이 있는 해운대부터 광안, 용호를 거쳐 북항, 송도까지는 민자 사업으로, 사업성이 다소 의심되는 영도, 다대포, 송정 등의 도심 해변 열차 지선들은 국비, 시비, 구비 보조로도 가능하겠네요.
향후 십여 년 내 대연동을 중심으로 분당 신도시급의 새 아파트가 들어서게 될 부산시 남구는 자체 인구만으로도 트램 등 친환경 대중교통사업의 수익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남구와 인접한 광안, 민락을 포함한 남천동 일대와 북항재개발 2단계 지역을 포함한 동구지역, 그리고 시민공원 주변지역에도 십여 년 내 각각 평촌, 중동 신도시급의 새 아파트가 들어서게 되니..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마무리 도면, 남구 내에는 물론 남구와 인근 수영구, 동구, 부산진구와 연계된 최첨단, 친환경, 저비용 트램, 경전철 등의 대중교통 시설 도입도 자발적 민간 자본이 경쟁할 정도로 사업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남구 등 당해 지역과 연계 지역 내, 산먼 당 달동네 등 낙후되고 소외된 지역까지 이어질 거미줄 최첨단 저비용 친환경 트램 등, 경전철 등은 국비나, 시비 보조 혹은 장차 나날이 넉넉해질 자치구 재정보조나 민간 자본과 자치구 간 공동사업으로도 가능하겠지요?
관광, 레저, 휴양산업의 활성화와 대중교통시설 확충을 겸한 해운대 백사장, 동백 섬 혹은 영도 태종대와 광안리 해수욕장, 황령산, 이 기대, 오륙도를 연결 한 해상 케이블카나 각종 요트, 유람선 등의 시설들 또한 국가, 당해 지역의 관광, 레저, 휴양, 쇼핑 등 서비스산업의 활성화와 일자리 늘리기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당해 시설들은 현재 강남 3구의 거미줄 지하철, 도로 등 교통시설과 비교하여 국비, 시비 등 공공자본 투입으로도 가능하겠지만 국가 재정건전성을 위해 민간 자본으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장차 강남 3구의 인구와 비슷해질 부산진구 일부를 포함한 부산 원도심과 남구, 수영구는 현재 대중교통조차 지하철 하나뿐입니다.
심지어, 영도, 송도 등 일부 지역에는 지하철은커녕 저비용 경전철, 트램조차 하나도 없는 상태이기에 일정 부분 국비, 시비 등 공공자본 투입은 불가피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재건축, 재개발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관련하여, 이하, 중층 아파트 재건축이 쉽지 않은 이유를 겸하여, 상기했던 자기 부담금, 자기희생의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봅니다.
또한 몇 년 전인 2012~2013년경만 해도, 부산의 대표적 도심 요지의 단지들인, 예컨대 해운대 자이 1차, 대연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광안 쌍용 등의 30,40평형대 일반 분양가는 3억 내외에서 4억 대였었고 분양권도 비슷하게 거래되었었는데, 지금의 일반분양가와 분양권 가격은 얼마며 얼마나 올랐을까요?
예컨대, 부산의 시범 케이스 소지역의 대표적 중층 아파트 재건축 중 하나인 삼익 타워 소형 지분을 가진 조합원은 30,40평대로 가기 위한 조합원 추가 분담금만 해도 몇 년 전의 새 집값인 3~4억 대를 부담해야만 할 것입니다.
아직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영구 조망권이 확보된 삼익 타워 103동의 일반 분양 예정가는 최고가를 기준으로 33평이 7억을 넘고, 45평이 8억, 48평이 9억에 근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자 등 각종 금융비용과 취득세 등 각종 세금을 포함하면, 삼익 타워가 입주 시 실재 부담액은 33평이 8억, 48평이 10억쯤 되겠네요.
상기한 사실은 서울 강남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의 중층 재건축 사업이 사실상 불가능 한 주요 이유 중 하나일 것입니다.
시범 케이스이기에 가능했던 삼익 타워, 대연 비치처럼 조합원 대다수가 대액의 자기 부담금을 각오하지 않는 한..
12~15층, 기존 용적률 180% 내외의 삼익 타워, 대연 비치의 분담금이 그토록 많거늘..
15층, 20층 혹은 그 이상, 용적률 200% 이상의 전국 중층 아파트 재건축 부담금은 얼마나 될까요?
인근 대연 비치도 삼익 타워와 유사할 것이나, 빨라야 삼익 타워 보다 몇 년 뒤에나 분양할 예정인 인근 삼익 비치는 더 많은 분담금을 지불해야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설령 삼익비치가 강남에 버금가는 고가의 일반 분양가로 분양에 성공할 수 있어도 고액의 자기 분담금은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삼익 비치는 삼익 타워와 마찬가지로, 사실상 1:1 재건축으로 일반 분양 물량이 아주 적을 것이기 때문에 삼익 비치는 평당 4천, 5천만 원으로 일반 분양한다 해도 다액의 분담금은 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낮은 전세율에 따른 장기 금융비용에다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금 등등까지 분담금에 더해진다면?
단, 삼익 비치는 고액의 자기 분담금은 별론으로 하고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금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접근해 볼까요?
재건축 후 입주 무렵에 인근 삼익 타워 자이, 대연 비치 푸르지오, 삼익 빌라 금호 어울림, 용호동 W, 광안 자이, 광안 재개발 SK, 남천 재개발 포스코 더 샵 등등과 헌 아파트들인 코오롱 하늘채, 용호자이와 메트로시티, 대연 혁신, 광안 쌍용 등등이 그 일대의 집값을 크게 올려놓으면 삼익비치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금은 없거나 미미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몇 년 전만 해도 모두가 부산에서 최고가를 기준으로 전용 면적 25평, 33평의 가격은 절대 5억을 넘을 수 없다 했지요?
2017년 7억 내외는 꼭지다가 여전히 대세이고요.
그런 상황에서 앞으로 5년 후인 2023년경 시범 케이스 소지역 내 삼익 시리즈들과 인근 용호동W 집값이 최소 지금보다 두 배는 상승한다고 주장하면 모두 비웃겠지요?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만 해도 시범 케이스 소지역의 미래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부산 시민들이 상상할 수 없는 액수의 자금 여력이 있는 소시민들도 많답니다.
재건축 완료 후인 10년 후 삼익 비치, 대연 비치, 삼익 타워의 33평 최고가를 30~20억 대로 보고, 7억을 투자해도 중기 5년 내 100%, 장기 300% 이상의 투자 수익을 확신하는 소시민들 말입니다.
그들의 예측에 의한다면 2023년경 삼익 시리즈들의 33평 최고가는 최소 15억 이상이 될 것입니다.
그리되면 인근 뉴비치는 물론 협진 태양, 남천 보라, 우성 보라, 대연 반도 보라 등은 물론 수영 현대, 대우, 경남 마리나, 삼호가든, 동래 럭키, 망미 주공 등등의 가격도 따라 덜썩거리겠지요?
그들 중 소수는 재건축이 정상적으로 가능하겠지만 나머지는 잘 돼야 10년, 20년으로 장기 투자 손실이 불가피한데도 말입니다.
부산 시민들은 부정적으로 보는데, 그럼에도 삼익 비치, 대연 비치, 삼익 타워에 대한 관심이 왜 그리 높을까요?
십여 년, 늦어도 이십여 년 후에는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남천동과 대연동 일대의 소지역 집값은 강남의 집값을 따라잡을 수도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삼익비치 등 매일 일출 등 바다 원거리 조망과 워트 프런트 근거리 바다 영구 조망, 그리고 금련, 황령산 등 녹지, 도심 해수욕장, 도심 항만, 다리 등등의 영구 조망을 겸한 소수의 주택은 따라잡는 것을 넘어 어쩌면 강남을 넘을 수도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왜? 어떻게?
십 년. 아니면 이십 년 후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남천동, 대연동 도심 해변 지역을 중심으로 그 일대의 도시 및 주거환경은 새 아파트 수만 가구와 기존 헌 아파트들을 합하여 분당 신도시급으로 상전벽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늘어난 인구에 비례하여 그 소지역 일대는 도로, 철도 혹은 지하철, 경전철, 트램 등 대중교통시설부터 교육, 문화시설, 쇼핑, 의료, 레저, 녹지, 공원 등등 상전벽해 된 가종 기반 시설들까지 차례로 완비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보다 상세하게 강조하면,
삼익비치 등 삼익 시리즈 해변가 아파트들은 자체의 경쟁력뿐만 아니라..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대연, 남천동의 개발이 본격화되면, 돈이 되는 줄 알기에 겁 많고 소심한 민간 자본들이 너도 나도 당해 지역에 달려들어, 지하철 2호선을 따라 문현 금융 단지부터 민락까지의 수영로 일대, 그리고 민락, 광안리, 남천, 용호만 해변가 상업시설들을 천지개벽 시켜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광안리 해변가 상업시설은 물론 용호만 재개발과 민락 해변 개발 등등까지 가세하여 시범 케이스 소지역에 들어서게 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관광, 레저, 휴양, 의료, 쇼핑 등 각종 상업시설들 말입니다.
그때가 되면 시범 케이스 소지역은 쾌적성 등 주거환경에서도 서울을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도 있겠지요?
나아가 그 소지역은 수십, 수백 미터만 슬슬 걸어가도 접근 가능한 바다와 해수욕장, 항만, 대 원천. 이 기대 등 친수공간과 금련산, 황령산, 정자산 등 산과 녹지공간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대도심의 해수욕장, 항만, 황령산 등 친수, 녹지공간 겸유 및 그 친수공간, 녹지공간에서 쉽게 접근 가능한 이 기대, 신선대, 오륙도 등등의 자연환경들은 경쟁도시들인 홍콩, 싱가포르, 도쿄, 뉴욕 등에서도 흔치 않기 때문입니다.
장차 49호 광장부터 황령 터널까지 지하화와 상부 지역 녹지, 공원, 공공 시장화 등등과 용호만 재개발과 중앙고와 연포초, 예술대학 사이의 도시고속도로 상부 공원화 등등으로 바다, 도심 공원, 황령산, 금련산 등과의 녹지축 연결.
대연 수목원, 유엔 묘지, 문화회관, 박물관 등 기존의 평지 녹지, 공원, 문화시설에 다 대연 푸르지오 파크 인근의 야산, 대연 3구역과 접한 구룡산 공원, 대 연 롯데 레전드와 접한 동산 등 도심 내 녹지축 연결.
문현동, 대연 SK와 접한 또 다른 동산 등 각각 수만 평에 달하는 도심의 녹지 동산들들도 잘 정비될 것이기에,
경성대와 남구 도서관 뒤 공원으로 개발될 지역 및 그 황령산과 황령산 등산로가 바로 이어지는 대연 SK 힐스,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대연동의 공원, 녹지시설은 그 양이나 질에서 강남은 물론 용산에 비해서도 꿀릴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 번 더 강조하지만, 다른 전국 지방, 도시들도 대연, 남천동 보다 못할 이유도 각 지방정부, 지역민의 노력에 따라 남천, 대연동 보다 더 발전시키지 못할 이유도 없습니다.
장래가 아닌 현재, 혈세인 거미줄 도로, 지하철 등 대중교통시설과 학교 등 기반 시설에서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대연, 남천동은 강남에 비해 현격한 비교열위를 보이고 있을 뿐이기 때문입니다.
군사정권에서 시작되었고, 민주화 이후의 정권, 특히 자칭 민주, 개혁정권에서 더욱 가속화되었던 지역 양극화.
혈세, 대기업 본사 등 돈과 권력으로 만들어진 강남과 달리 재정의 한계로 인해 지역민 등 소시민들의 민자에 도시 및 주고 환경 개선을 의존할 수밖에 없는 낙후된 전국의 지방과 도시들입니다.
이 지경이 된 것, 그리고 지역, 자산, 소득 양극화 등 각종 양극화의 확대, 심화에 대한 법적, 정치적, 역사적 책임은 누가 져야 할까요?
다시 한 번 더 강조하지만, 낙후된 전국의 지방과 도시들은 각 지방, 도시들의 집값이 강남의 그것을 능가할 정도로 소지역의 발전 및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비상한 노력은 물론이고 강남과 달리 다액의 자기자본 투하 등 값비싼 대가를 지불을 각오하여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강남 3구만 해도 아파트 하나만 가지고 가만히 있었어도 백만장자 이상이 되었던 불로소득자들은 얼마나 많을까요?
강동구, 양천구, 나아가 동작구, 영등포구, 강서구와 용산구, 성동구 등 강북의 졸부들을 포함하면 서울만 해도 수십만 명에 달할 것입니다.
반면에, 지난 십여 년간 과제 수행으로, 시범 케이스 지방인 부산 부동산 시장을 2차에 걸쳐 활성화시켰어도 서울과 동일 조건 하 부산의 불로소득자는 0명입니다.
우리나라 제2의 도시가 그러한데 다른 지방들은?
나아가 부산의 3, 4차 상승기가 있을 것이란 가정 아래,
강남 3구와 유사한 상황은 대세 상승기는 물론 지금부터 5~6년여 이후로 예상되는 부산 부동산의 3차 상승기 끝물 무렵에도, 그 끝을 알 수 없는 부산 부동산 시장의 4차 상승기의 초입 무렵에도 별로 달라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억울하고 분하겠지만, 설령 수십 년 후 부산의 시범 케이스 소지역의 집값이 강남 3구의 집값을 추월해도 강남 등 서울과 달리, 각종 주택 재정비 사업에 고액의 민간 자기자본 투입되었기에 불로소득 킹왕짱의 강남처럼 저절로 백만, 천만장자가 될 수 없을 것이란 말입니다.
2018.01.13. 05:37
2020.6.30일에 모니터링된 언론 등 자료 일부.
bebe
은마아파트와 양재천을 사이에 두고 있는 개포동 성원대치2단지 매도 호가는 한 달 전보다 2억원 정도 뛰었다. 전용 49㎡은 지난달 30일 11억7500만원에 거래됐는데 지난 22일에는 13억3000만원에 거래가 완료됐다. 현재 호가는 14억원까지 치솟았다.
국민일보 취재결과 2017년 이후 강남구에 등록 전환된 임대사업자 보유 아파트 물량은 모두 5385개(지난 16일 기준)다. 이중 가장 많은 전환이 이뤄진 곳이 바로 성원대치2단지다. 전체 1758가구 중 398가구(22.5%)가 임대사업자 보유주택에 살고 있는데, 이중 321(80.7%)가구 정도가 2017년 5월 이후 전환된 임대사업자 물량이다.
강남구 개포동, 수서동의 소형 아파트 대부분이 비슷한 상황이다. 수서 까치마을아파트는 1404가구 중 342가구(24.3%), 수서 신동아아파트는 1162가구 중 271가구(23.3%)가 임대사업자 보유 주택이다. 까치마을아파트는 238가구, 신동아아파트는 182가구가 2017년 이후 임대매물로 등록돼 매물잠김 현상이 심각하다. 이들 아파트는 강남구에서 2017년 이후 임대전환 숫자가 가장 많은 상위 5개 아파트에 포함됐다.
30대 갭투자 수요 몰린 강남구 소형 아파트
강남구에서 임대주택 전환이 가장 많았던 개포동 성원대치2단지에는 어떤 사람들이 몰렸을까. 경기도 성남에 사는 김성진(가명)씨 부부는 매매가 절반가량을 대출받아 아파트를 사들인 30대 부부 중 하나다. 이들 부부는 2018년 여름 성원대치2단지의 전용 33.18㎡ 아파트를 7억8000여만원에 사서 임대주택으로 등록했다. 4억2000만원 가량 대출을 받아 자기 부담금은 3억6000여만에 불과했다.
2020.06.30. 11:53답글쓰기
bebe
최악의 전월세난 현실화…벼랑끝 내몰리는 세입자들.
정부가 6.·17대책을 통해 강남구 삼성동·대치동·청담동과 송파구 잠실동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으며 전세 낀 갭투자를 원천 차단하고 재건축 아파트에 대해 2년 실거주를 의무화하면서 전세 매물 품귀 현상이 심화된 영향이다.
이번에 새로 규제지역이 대거 지정된 경기도도 서울과 상황이 비슷하다. 이날 경기부동산포털에 따르면 경기도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은 올해 들어 지난 2월 2만6534건으로 최다를 기록한 이래 3월 1만9695건, 4월 1만7092건, 5월 1만3798건, 6월 9430건으로 4개월째 감소세다. 경기 지역에서 월별 전월세 거래량이 1만3000건 아래로 떨어진 적은 2013년 11월 1만2997건 단 한 차례에 불과했다.
전세 매물 감소에 따른 거래량 감소로 전셋값은 계속 오르고 있다. 한국감정원 통계 조사에 따르면 서울과 경기의 평균 전셋값은 지난달까지 11개월 연속으로 상승했다. 지난달 기준 평균 전셋값은 서울이 4억6105만원, 경기가 2억5900만원에 이르렀다. 저금리 장기화 속 보유세 부담을 느낀 집주인들이 전세를 월세나 반전세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나타난다.
실제로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 전용면적 84㎡에 전세로 거주하는 회사원 B씨는 "집주인이 최근 전세 계약 만료를 앞두고 전세 보증금을 현재 4억원에서 5억원으로 올려주거나, 보증금을 그대로 두고 월 30만원에 반전세로 돌리자고 제안했다"며 "목돈 1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다시 전세자금 대출을 받고 복잡한 절차를 밟는 것보다 매달 30만원씩 더 지불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0.06.30. 12:00답글쓰기
bebe
bebe서울 곳곳에서 전셋값 신고가 행진
첫 번째 뉴스입니다. 서울 곳곳에서 전셋값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보면 잠실에 위치한 엘스 아파트 전용 84㎡ 전세 호가는 최근 11억2000만원까지 뛰었습니다. 이달 초만 하더라도 8억원 중반대에 전세계약이 이뤄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한달도 안돼 2억7000만원이 오른 셈입니다. 인근 리센츠 아파트 역시 같은 면적의 전세 매물이 최대 12억5000만원에 나와있습니다. 9억원 선이었던 이달 초와 비교하면 3억5000만원 급등했습니다. 강남구 대치동의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 94㎡ 역시 전세 호가가 많이 뛰었습니다. 이달 초와 비교해 1억원 이상 상승했습니다.
동작구에선 상도동 힐스테이트상도센트럴파크 전용면적 84㎡가 최근 8억3500만원에 전세계약이 체결됐습니다. 지난달까지 전셋값은 7억원 수준이었는데, 6·17 대책 이후 1억원 넘게 오른 것입니다.
2020.06.30. 18:33답글쓰기
bebe
문재인 정부가 집값을 잡기 위한 21번의 대책을 내놓는 동안,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서울 아파트 전체를 줄을 세웠을 때 중간에 위치한 아파트 가격)은 6억원 대에서 9억원대로 올랐다. 53%에 달하는 상승률이다. 정부는 집값을 끌어올린 주범으로 부동산 단기 차익을 노리는 투기꾼과 강남 고가 주택을 보유한 다주택자를 지목하고 있다. 6·17 대책에서는 수도권에서 전세를 놓고 있는 1주택자도 갭투자 세력으로 서울 집값을 올린 주범에 포함 시켰다. 그러나 시장은 진단부터 틀렸다고 말한다.
상위 소득만 ‘내 집’ 늘어…더 커진 주거 양극화= 문 정부는 21번의 부동산 대책을 통해 지속적으로 대출을 줄이고, 세금을 늘렸다. 문제는 소득이 집값 상승을 따라가지 못하면서, 소득 상위 계층이 아니고선 내 집 마련이 어려워졌다는 점이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2일 발표한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상위 소득은 ‘내 집에 사는 비율’이 늘었지만, 나머지 구간에선 줄었다. 주거 점유형태가 ‘자가’인 비율은 상위 소득(월 소득 465만원 이상) 구간에선 76.1%로 전년(75.2%) 대비 상승했다. 반면, 중위소득(월 소득 250만~464만원) 구간에선 60.1%에서 59.6%대로 감소했고, 하위 소득(월 소득 249만원 이하)인 이들도 자가에 거주하는 비율이 지난해 47%대에서 떨어진 46.4%를 기록했다.
양극화를 보여주는 지표는 곳곳에서 나타난다. 6월 KB국민은행 리브온의 월간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이달 고가아파트와 저가아파트의 가격 배율은 2010년 7월 이래 가장 높은 7.5배다. 전국 상위 20%인 5분위 아파트 평균 가격은 8억1635만원으로 처음으로 8억원대를 기록했다. 전월(7억9886만원) 대비론 21.9%나 올랐다. 반면 1분위(하위20%)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억871만원으로 전월 대비 0.1% 오르는데 그치면서 양극화는 더 심화됐다.
‘갭 투자’ 내 집 마련인가, 투기인가=소득이 집값을 따라가지 못하면서 3040 세대는 소외됐다. 가장 ‘안전하게’ 내 집 마련에 나서는 것은 청약을 통한 일반분양인데, 4인 가구 청약가점 만점인 69점을 맞으려면 적어도 40대 중반이 돼야 한다. 3인 가구는 아예 당첨이 불가능할 정도로 청약 시장 과열됐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 지역에서 분양한 아파트 평균 청약 경쟁률은 99.3대1에 달한다.
국토부 통계에 따르면, 40대의 자가보유율은 33%로 60대(77%)의 절반 수준인데,
여기에 대출 마저 틀어 쥐면서 3040 세대는 당장 입주할 수 없으면 전세보증금을 승계해 집을 살 수 없게 됐다. 정부는 이렇게 사는 것도 단기차익을 노린 ‘갭투자’로 규정하며 ‘적폐’로 몰고 있다.
2020.06.30. 11:49답글쓰기
bebe
현 정부 들어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부활, 안전진단 기준 강화 등 재건축을 더욱 옥죄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재개발 지분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사업이 어느 정도 진척된 재개발 구역 내 단독·다가구 매매가가 최근 몇 년 새 2~3배 급등한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것이다. 정부와 서울시가 재건축을 더욱 틀어 막으면서 시장에서는 신축 공급이 위축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이렇다 보니 향후 새 아파트 투자나 다름 없는 재개발로 투자 수요가 몰리고 있다는 것이 시장의 분석이다.
3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등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의 한 단독·다가구주택은 3년 새 3억에서 10억원으로 매매가가 상승했다. 이문휘경 구역 내 위치한 이 주택은 지난 2016년 9월 3억 3,000만원에 매매 거래됐다. 그 후 30개월이 경과 한 지난해 3월 같은 주택이 무려 6억 9,000만원이 오른 10억 2,000만원에 손바뀜된 것이다. 상승률로 보면 209.1%다.
이 뿐만이 아니다. 은평구 갈현1 주택재개발 지역 내 주택 또한 2017년 3월 1억 8,700만원에 거래된데 이어 지난해 11월 5억원에 손바뀜돼 32개월 사이 167.4% 올랐다. 은평구 수색8 재정비촉진구역 내 주택 또한 2017년 6월 2억 2,000만원에 거래됐다. 이 주택은 25개월 후인 지난해 7월 134.1% 오른 5억1,500만원에 팔렸다.
수색13구역에서는 2017년 6월 2억 9,400만원에 팔린 집이 지난해 7월 6억 8,520만원에 거래됐다. 19개월 만에 133.1% 오른 셈이다. 실제로 한국감정원 통계 분석 결과 지난 2017년 5월에서 지난 5월까지 3년 동안 서울에서 준공 20년을 초과한 노후 단독·다가구주택의 가격 지수는 15.93% 올라 10년 초과~20년 이하(15.49%), 10년 이하(13.92%) 등 여타 연령대의 주택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2020.06.30. 12:08답글쓰기
bebe
金포’된 김포 가보니…“한강신도시 갭투자자가 싹쓸이”
서울과 가장 가까운 고촌동의 경우 3000여 가구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한 ‘수기마을 힐스테이트’ 아파트 인기가 가장 좋다. 2단지 전용면적 84㎡짜리가 5억원 중반대에 거래되고 있고, 전용 100㎡이상 짜리 중대형 아파트들은 6억원대 초·중반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바로 옆 풍무동 아파트들은 한달 새 1억 가까이 높아진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풍무동의 ‘풍무 센트럴 푸르지오’ 전용 84.98㎡는 최근 6억800만원(14층)에 팔리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 면적형은 지난달만 하더라도 5억원 후반대에 거래됐으나 정부의 대책 발표 이후 가격이 뛰며 6억원대에 진입했다. 일부 집주인은 호가를 높이거나 매물을 거둬들이고 있다. 현재 전용 100㎡의 경우 호가가 9억원까지 치솟았다.
풍무동 A공인중개업소 대표는 “고촌동과 풍무동 매물을 찾는 문의자는 실수요자 비중이 7할 정도로 많다”면서 “특히 서울 강서구 쪽에 출퇴근하려는 실수요자들은 앞으로 가격이 더 오를까봐 서둘러 매수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반면 운양동, 장기동에 걸쳐 있는 김포 한강신도시는 실수요보다 갭투자 문의가 더 많은 편이다. 운양동의 B공인중개업소 대표는 “운양동이나 장기동 매물은 집을 안보고도 거래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면서 “아직까지 고촌, 풍무 지역보다는 가격이 저렴해 투자자 비중이 많다”고 말했다.
실제로 장기동 한강센트럴자이1단지의 경우 28일 현재 기준 이달에만 40건이 넘는 매매 거래가 이뤄졌다. 운양동 한강신도시 롯데캐슬 전용 122㎡는 5억9900만원(18층)에 팔리며 이 일대도 6억원대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020.06.30. 12:24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