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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를 위한 작은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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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말러 그리고 우리 음악은 이렇게 듣는거야~
물푸레나무 추천 0 조회 217 14.01.30 11:3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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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30 12:43

    첫댓글 CD가, LP가,DVD가 무거워도 눈으로 느끼며, 손으로 매만지며, 난 이고지고 살 거다....저도 그럴겁니다...ㅎㅎ...
    어제 풍월당에서 카라얀70과 헤블러 박스를 정말 싼가격에 업어왔는데 이번 설연휴에는 음악에 취해 지내보려 합니다.

  • 작성자 14.01.30 13:19

    저도 지금 카라얀70과 헤블러 놓고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다른 싸이트보다 아주 저렴하게 구매했네요.^^

  • 14.01.30 16:02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주 잘 나타났네요.
    작년 12월부터 전집으로는 카라얀 70, 줄리니, 아바도 교향곡 전집을 구입했답니다.
    아바도 음반은 설 지나 배송한다고 하구요.
    이것 말고도 들을 것은 엄청(?) 많아 날마다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지요. ㅎㅎ

  • 작성자 14.01.31 13:16

    음악 좋아하는 사람은 혼자서도 완전 잘지낼수 있죠. 요즘은 캠핑장에 혼자, LP player는 갖고 오시는 분들도 봤어요. 급관심갔지만 방해될까 눈으로만 열심히 관찰했어요.

  • 14.01.31 13:13

    오랫만입니다
    잘지내시죠~~?^^
    진해 처가에 가려고 나섰는데 집앞 부터 막히네요
    오늘중에 들어는 갈려나 모르겠네요....,

  • 작성자 14.01.31 13:18

    네. 지난 2년간 비박하느라 외도 좀 했습니다. 그래도 마음만은 늘 음악과 함께였죠.
    진해면 많이 가셔야할텐데,
    안전하게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 14.02.05 10:29

    연초부터 마음에 위로가 되는 글...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4.02.07 18:59

    위로가 되셨다니 부끄럽습니다.^^

  • 14.02.07 10:01

    물푸레나무님..이제 얼굴좀 뵈야죠?? 예당에서요...ㅎㅎ

  • 작성자 14.02.07 18:59

    브람스님, 여전히 왕성하게 음악듣기 하시죠? 보고싶으네요. 예당에서 커피 한잔 해요.음악회때 갈께요.

  • 14.02.07 15:27

    요즘 캠핑하시느라 ... 얼굴도 안보여주시고 예당 뒷산엔 캠핑 안오시나요.

  • 작성자 14.02.07 19:00

    하늘나리님, 먼 길 마다않고 음악들으러 예당까지 다니시는 열정은 늘 부러움의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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