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나의 마지막 사랑 詩/深川 김용수 그대는 내 마음의 마지막 페이지 남겨진 빈칸을 채우듯 고요히 스며든 이름 없는 꿈 수많은 길을 걸어 돌고 돌아 여기 왔지만 언제나 그대가 있었던 듯 낯설지 않던 그 순간 그대는 내 슬픔을 감싸던 온기 웃음 속에 묻어둔 눈물까지 마주해준 단 한 사람 이제 더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을 단단한 나무처럼 내 안에 뿌리내린 사랑 언제까지나 내 곁에 남을 나의 마지막 그리고 처음 같은 단 하나의 사랑
첫댓글 맑은 햇살이 떠오르는 휴일날 아침시간에 컴앞에 앉자서 음악소리와.좋은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오늘의 날씨는 나들이 하시길에 맑은날 보인다고.기상청은 예보합니다 각지방에서는 국화꽃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나들이길 안전운전 하시길 바람니다.
백장 / 서재복 시인님의 좋은글 "그대는 나의 마지막 사랑"과 아름다운 영상 즐감하고 갑니다.오늘은 여유있는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한 주일 되세요....
올려주신글에쉼하고 갑니다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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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예보합니다 각지방에서는 국화꽃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나들이길 안전운전 하시길 바람니다.
백장 / 서재복 시인님의 좋은글 "그대는 나의 마지막 사랑"과 아름다운 영상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은 여유있는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한 주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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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하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