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시간의 행복
사람이 살아 있느냐 여부를 판정 내릴 때에
첫째 숨을 쉬는가
둘째 맥박이 뛰는가
셋째 체온이 있는가 여부에 따라 결정합니다.
사람이 숨을 쉬니 살아 있습니다.
그러나 비염 환자는 입 호흡을 병행한답니다.
아주 고통스럽고 삶의 질도 영 형편없이 떨어 집니다.
艱難辛苦(간난신고) /청해
인생 열두 바뀌 돌 때에 열 바뀌에 이르면,
천하장사 누구나 할 것 없이 病 듭니다.
열정이 식어 매사 의욕 잃는 단계에 이르지요.
물욕. 정욕 물 건너가고 술. 담배도 금해야 한답니다.
이 쯤 되면 인생의 艱難辛苦를 지긋이 바라다 볼 뿐 이지요.
마치 부모를 일찍 여의고 “若武者”로 전쟁터 누빈 영웅 마냥
붉은 대지를 차고 오르는 鶴이 되어
맵고 뜨거운 용광로 불 속에서 구슬 보석으로 탄생하다.
긍정의 힘으로 毒氣어린 집념과 노력 다 해봤으나,
易의 墓에 들면 기생첩 주안상이나 금은보화가 웬말이오?
흘러가는 구름이여,
건강이 곧 최고의 福이로구나.
소생이 칠십년만에 코로 그것도 양쪽으로 숨쉬다.
이런 기적의 기쁨을 간난신고로 표현해보다.
위염 발병 원인 중 하나가 입호흡이지 않는가 싶습니다. 비염 증상 있는 분은 자고 일어 나면 소금물로 입안은 물론이고 목구멍까지 “아아아”하며 깊숙이 가글해야 합니다.
코로 숨쉰다고 마누라 왈 나아질 때에 팍 쏟아부어
이 번에 아주 비염 떨어지라고 성원하다.
아들과 딸이 설 선물 받은 미용식 인삼 제품 먹어라
고기도 먹어라
돼지고기 김치찌개도 먹어라
와인도 한 잔 하라
친구가 보내준 25가지 산약초 엑기스 먹어라
다 좋은 데 우리 마누라는 협원선생님 개발 제품은
전혀 믿지를 안해요.
제가 백날 이야기해도 병원만 신봉합니다.
병원 처방 비염약을 근 한 달 넘게,
어쩔 수 없이 급하니까 죽지못해 복용합니다만,
위장. 간. 특히 신장에 고통을 주어 언젠가는 이에 대한 댓가를 치룬다는 사실을 짚고 넘어 가고자 합니다.
약이란 게 약이 아닌 독(毒)이지요.
이 독으로 저 독을 제압하면 이 병은 낳고 저 병은 생기는 이치라서 의사가 어느 쪽이 생명을 살릴 수 있는가 여부에 따라 처방하는 것 뿐입니다.
협원 선생님께서 매일 소변을 체크 하셔서
염도의 체액 변화 실험하고 계시는 데,
바로 신진대사 기능을 살리는 음식을 간파하시고 더불어 음식이 곧 약이다. 그러므로 음식의 효능을 집중적 연구하면 병을 개선 시킬 수 있겠으나 한 번 망가진 몸의 장기는 백프로 원상 회복 상태로 되돌릴 수 없다는 지론이십니다.
그러므로 평소 건강은 건강할 때 건강을 지켜야 한다고 반복하여 말씀하십니다.
요즘 소변으로 암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연구가 완성되었다네요. 그만큼 체액의 중요성을 과학자들이 인정하고 있는 추세로 보여집니다.
누가 뭐래도,
몽정약수로 만성 알레르기비염 비후성비염 축농증으로 호칭되는 질병이 개선되어 코로 숨을 쉬고 있다는 사실은 기적의 영약 효과입니다..
그저 감사하는 마음일 뿐이죠
고맙습니다.
이렇게 비염 나아질 때 술 먹으면 안되는데
막내 여동생이 오늘 만나자고 하네요.
청하 딱 한 병만 들겠습니다.
가족 중 형제라는 이름이니깐요
설 명절이라 만나야쥬
세상에서 가장 좋은 날.
바로 오늘입니다.
코로 숨쉬는 정월 병술날 아침에
첫댓글 청해 님에게는 새로운 멋진 새해이네요.
협원 님의 몽정약수로 얻어서 더 값진 건강으로...
정성어린 댓글에 감사합니다
새 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