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파킨슨병협회(회장 김용덕)는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파킨슨 증후군 환자에게 레보도파제(명도파정, 퍼킨정) 급여처방을 못하도록 강제규정을 발동했다는 글을 접하고, 진위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2025.4.6.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소관기관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회신을 받은 후 적절한 대응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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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 증후군 환자에게 레보도파제 급여처방 금지 조치 진위여부 파악중
곰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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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06 15:3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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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희 남편도 파긴슨 증후군을 2023년 8월에 진단받은 보호자 입니다.
퍼긴정 처방받아서 복용중인데
어떠해 해야 하나요~~??
사실관계 여부를 먼저 확인한 후에
협회차원에서 대책을 강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