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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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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소설 [Reddit] 두 줄 괴담 모음 131~140
연꽃이사는집 추천 0 조회 4,902 22.08.20 01:3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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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20 01:54

    첫댓글 설거지는 무슨 뜻이지??? 감전인가?!..
    화가는 4월 20일.출생 검색하니까 호안 미로나오는데 맞나.. 90살까지 살다가.심장마비로 죽었다는데

  • 22.08.20 01:59

    아마 음식물쓰레기 처리기를 작동한 것 같다..화가는 히틀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ㅣ태양관측하려면 장비가 추가로 필요햐! 눈이 싸악..

  • 22.08.20 11:24

    https://youtu.be/OcKUAkDZezE

    오우 영상 보니까 무섭다 ㅜ

  • @친절한 여울이 헐 영상 개충격...

  • 22.08.20 02:17

    134. 135. 138 무슨뜻이지..

  • 22.08.20 02:51

    134 아빠가 딸을 강간해서 낳은 자식이 나?
    135는 주량조절하려했는데 바텐더가 술에 약같은거 탄게 아닌지..
    138은 그 목소리가 사실 주인공 귀에만 들린거여서??

  • 22.08.20 04:52

    131 내가 정신병 환자인거야??

  • 22.08.20 06:48

    139번은 무슨 말이지...?

  • 22.08.20 07:01

    나만 인간이고 다 외계인이라거나... 괴생명체 좀비 그런

  • 내 홍콩방 최애 두줄괴담ㅜ

  • 22.08.20 17:04

    137은 무슨 말인지 도와줄 여시..?ㅠ

  • 22.08.23 12:07

    @올드비복숭아 헉 고마웡!!

  • 22.08.20 17:14

    133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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