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가,,,5.18묘지 상석을 밟아,,,,보온병에이어,,구설에 올랐구려,,,
명박도,,,상석을 밟고,,,국립묘지등에서,,폭소하는 장면도 있다,,
모두 부적절한 행동이었고,,,,,관련단체들도,,,문제를 제기 할법하다,
아니 제기 해야한다,, 적절한 수준에서 말이다,
상수는,,,오십견 때문에...상석 뒤 정중앙에 있는 비석을 껴안는것의 어려움 때문에..
본의아닌 실수를 했다고,,관련단체에게 사과 했다,,,
이정도면 사건이 잘 해결에 되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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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실성탐구와,,그에 바탕한 적절한 사건 해결이....우리사회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라고본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허리도 안좋아지고,,,상수의 말처럼 오십견도 생길수 잇다.
만약에 허리가 아픈 사람이 상석앞에 서서,,,다소 멀리 있는 상석을 껴안기란 쉽지 않았을 것이다,,
자기도 모르게..상석을 밟아버리는 실수를 할수도 잇을것이다,
묘와,,비석의 옆길이..사람이 가까이 하기에,,어려운지는 내가 확인해본바는 없다,,
사진상으로 언뜻보기에..묘와비석사이로,,사람이가까이 가기가 매우어려운것처럼 보인다.
인생을 살면서,,,,,
엠비가,,상석을 밟아 구설에 올랐던기억도 잇을것이고(전례),,,,
그리고,,,한국사람이라면,,상석을 밟으면 결레가 되고,,,,
한정당의 대표가,,상석을 밟으면,,,많은 사람들이 보고,,사진찍고 하면,,
당연히..허리가 아프더라도,,,오십견이 있더라도,,
상석을 밟으면 안된다는 것이 한국의 예법이 몸에 체득된 사람이라면
본능적으로 상석을 안밟게 되며,,
다른 어떤수단(상석앞에서,,무릅을 꿇고,,손을 뻗쳐 비석을 어루만지는 것등)
을 취하게 되는게...예법이 체질화 된사람의 행동인것이다,
엠비나 상수나,,,이런의미에서,,예법이..내면에..체질화되지는 않았다는 판단을 하게된다,
내가 왜이런 말과 글을 쓰게 되냐면,,,,
사람이 어떤행동을 할때...그 내면화된 성향적 기질을 분석하기 위함이다,,
우리는 수 많은 정치인들의 인물성 탐구를 해야된다,,,
엠비와 같은 정치인들이..나오지 않고,,좋은 정치인을 발굴하고,,
그사람들과 민주사회를 지속시키기 위해서말이다,
첫댓글 정치를 떠나서 배운사람으로 개념이 없는 분 같아서 답답 할 따름 입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 가슴만 답답할 뿐인데~~~~
그런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올린 분도 개념이 없는 사람같고~~~~
정말 답답하다.
다음 선거에 반듯이 정권을 되찾아 와야 할텐데~~~~ 정말 답답하다
예법은 배웠건 배우지 않았건,,,본능적으로 나오게 됩니다,,,,누가 더 좋은 정치인인지를,,,,여러가지 방법으로
연구 발견해서,,,,민주시민들이...투표장에서 선별해야하는데...이런작업을 미리미리..모든 정치인들을 탐구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미리미리 해두지 않으면,,,,어뚱한 사람을 선택해서,,,수많은 고통을 당해야됩니다,,엠비처럼요,,,그런 고통을 안당하기 위해서,,,철두철미한 인물 탐구가 요구됩니다,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이고. 묘지 참배를 한다면 당연히 지켜야 할 도리를 안다면 저런 행동은 나올수가 없지요.
즉 기본이 안니되었다고 느낌이 드네요. 어른들 말씀으로 나이를 헛먹었고. 책임질 일을 할 인물이 아니라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