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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원물류~!!
솔직히 제가 말씀 드리면 각밴드 및 이곳에 이번제가 처해있는 문제와 고민을 업체 비공개로 문의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저의 문제는 분양광고를보고 분양담당자와 원청방문으로 근무시간과 조건을 다 확인하고 일을 진행 했습니다.
하지만 금요일에 넘버까지 달고 월요일이면 출근할일만 남았는데 원청사에서 출근시간을 오전9시에서 5시로 급 바꿈으로 일이 틀어져버렸습니다.
대원물류도 황당하고 저는 더 황당했지요~
물론 대원물류는 첨 원청사에 오더 받은대로 분양을 한것이고요~
엄밀히 따지면 원청의 문제지 물류사의 잘못은 아닌겁니다.
하지만 제가 문제였지요
신중한선택을 하셨네요~ 좋은지입자리 구하셔서 후회없는 선택했구나 하실겁니다
저는 새벽에 하는일이있기에 분양정보상 9시출근이 딱 맞아 선택한거구요~
그래서 못하니 이미 캐피탈및 현금이 들어간 부분을 배상 요구하였고 물류사 대표도 그에 인정했고 늦어도 두달안에 해주기로 약속 및 녹취 각서까지 받았습니다.
그속엔 두달동안 캐피탈 대출금의 도래월불입금.지입료.보험료...포함되었고 대표가 먼저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결론은 어떻게 될련지 확신하진 않지만 물류대표와 담당자도 저에대한 10원한푼도 손해보지않겠다고 했습니다.
세상에 악덕 물류사도있겠지만 대원물류같은 양심적 업체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물론 그 돈이 내손에 들어오기전까지 저는 안절부절 노심초사인건 사실입니다.
양심적이라는 글이 뭔뜻인지 저는잘모르겠네요^^ 약속만으로 양심적인걸론안보이네요~너무 믿지마시고 약속이행 되면 그때 다시한번 양심적이란 단어를 쓰시는게 어떠신지요~ 절대 믿지는마십시요
네 그럴께요~
완전 해결이되면 다시한번 이곳을 통해 글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