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던 시민단체는 어디로 갔는가? 그 많던 시민단체는 왜 입을 꾹 다물고 있는가?선관위가 저지른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국민의 참정권이 무참히 짓밟혔는데 며칠이 지나도 그 많던 시민단체는 입을 꾹 다물고 있다....518에 탱크데이라는 이벤트를 했다는 이유로 기업 총수까지 머리를 숙이게 한 스타벅스 사태에서 텀블러를 깨부수며 스타벅스 아웃, NO 스타벅스라고 외치던 시민단체들도후쿠시마 오염수라 외치며 당장 회만 먹어도 죽을 것처럼 떠들어대며 윤석열 탓이다. 윤석열 퇴진하라던 그 사람들도뇌 송송 구멍 탁을 외치며 미국소는 안 된다며 이명박정권의 FTA를 반대하며 광화문을 뒤덮었던 그 많은 사람들도최순실이 대통령 연설문을 대신 쓰고, 국정농단을 벌였다며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를 외치며 20여차례나 광화문을 촛불로 뒤덮었던 그 사람들도 다 어딜 갔는지....때때마다 정의를 외치며 홈페이지를 도배하던 전교조도온몸에 신나를 뿌리고 불을 붙이던 민주노총도선관위의 이번 행태에 대해 어떠한 목소리도 내지 않고 있다.선택적 분노에 익숙한 이런 자들이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정의를 외쳐왔다. 그리고 이 사회를 흔들어왔다.그리고 결국 때마다 앞장서서 선동해왔던 그들의 위선이 국민들의 눈과 귀를 멀게 하여 범죄자들이 판치는 대한민국을 만들었다.그러나 아직 대한민국은 정의가 살아있다.우리의 2030 세대들의 가슴 속에 그 정의가 살아 있었다.그들은 형형색색의 돈냄새 풀풀 나는 피켓 대신스케치북에 꾹꾹 눌러쓴 손글씨 피켓을 들고 정의를 외치고 있다.나는 그들을 바라보며 이 나라에 아직 희망이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또 다시 이들의 뜨거운 가슴에 찬물을 끼얹지 마시길....바든글 새솔2026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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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다운 사람들끼리 원문보기 글쓴이: 삿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