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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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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멍에트💛잇게짤백 [기타자료후기] 3년동안 사교육 알바를 해본 학원원장딸의 후기
사자는어흥 추천 2 조회 10,808 14.06.06 23:33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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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우와 멘토링알바는어디서구할수있엉? ?

  • 14.06.06 23:43

    나도 멘토링하고있는데 돈도주고 애들도 보고 재밋음!!ㅋㅋㅋ

  • 14.06.06 23:45

    나도 요즘 과외알바 알아보고 있는데 중국어도 멘토링 있으려나...여시는 멘토링 어디서 알아봐?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6.07 08:20

  • 14.06.07 00:02

    3 진짜 빡쳐 .... 내일 오지 마세요 이런 사람도 있었음 근데 그 엄마가 선생님인것도 함정 ㅡㅡ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6.07 08:19

    아이들 학습보조해주는거야 ㅎㅎㅎ 멘토링 취지가 사교육을 받을 여력이 안되는 가정의 아동에게 교육 기회를 많이 주기 위해서 하는거거든 ㅎㅎㅎ 과외랑은 또 다르고 음.....좀 가벼운 정도의 선생님? ㅎㅎㅎㅎ 내가 느낀건 공부만 가르치는건 아니고 음........도움을 주는 느낌이 강해!!

  • 14.06.07 00:10

    나도 멘토링 교육봉사 과외 공부방 안해본게 없졍.. 아무리 그냥 학습지도라도 진짜 사람 대하는거라 더군다나 애들이라서ㅜㅜ 너무너무 어려울때가 있는데 그만큼 보람도 크고 즐거운것같당.ㅎ 여시같은 선생님이 내 자식새끼들 가르쳤음 좋겠엉..ㅜㅜ 요즘 하두 싹수 노란애들이 교사되려고 하고ㅜㅜ그런 사람들이 버젓히 현장에서 애들 가르치고..ㅜ 짱난다ㅜㅜ 부디 멋진 교사가 되길 바래!!^^

  • 14.06.07 14:28

    마져 싹수노란것들은 교직에 안왔음 좋겠다 애들에게도 주변 동료에게도 피해.....

  • 14.06.07 14:31

    @갸또쇼콜라 그니까.. 같이 교사생활하는거야 뭐 학교다닐때부터 빡쳐와서 참는다지만..애들 맡기기 시러ㅜㅜ 일베하는 새끼들이나 개념머리없는 여자들이나ㅜㅜ 휴.... 힘내자.!

  • 14.06.07 01:03

    진짜 애들이랑 너무 안친해지는게 중요함ㅋㅋㅋㅋㅋㅋㅋ 애들 카톡 돌려보고 심지어 페북도 추가해서 내가 올리는 글이랑 예전에 올린글 까지 다봐ㅎㅎㅎ 무서워 진짜
    한명이 나한테 갠톡으로 상담같은걸 원해서 해줬더니 담날 다른애들이 왜 자기는 안해주냐고 난리침..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6.07 08:22

    나도 처음엔 그랬는데 엄마한테 많이 혼났어 ㅠㅠㅠㅠㅠ 내가 가르치는 학생이 얼마나 어린지 빨리 받아들이는게 중요한거같아 ㅎㅎㅎㅎ 초딩이면 그 나이에 한시간 두시간씩 앉아있는거 자체가 대단한거자나 ㅎㅎㅎ 중학생도 우리 중학교때 생각하면 얼마나 몸이 근질근질했어 ㅎㅎㅎㅎㅎㅎ 애들이 노력하는게 보이면 그 노력을 칭찬해주는것도 좋아 ㅎㅎㅎㅎ 얼마나 발전했는지 관심을 가지고 보고 격려도 해주고 ㅎㅎㅎㅎㅎ 의욕이 앞서니까 뭔가 애들을 내가 질질끌고간다는 생각에 만이 힘들었어 ㅠㅠㅠ 근데 이제 그걸 받아들이고 나니까 뭔가 한결 수월해지고 애들도 같이 잘 가주더라구 ㅎ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6.07 08:17

  • 14.06.07 01:42

    나도 학원알바하는데 재밌엉ㅎㅎ

  • 14.06.07 01:58

    나도..진짜 선생님에 뜻없었는데 가르치는 봉사, 알바 하다보니 뜻 생김ㅠ 애기들같아 진짜

  • 14.06.07 02:16

    하 나도 3년간 학원 강사하다가 지쳐서 4월부터 때려치우고 백조됐지만 중학생들ㅠ평소 수업때보다 셤기간이 더싫음;;;

  • 14.06.07 02:42

    학원 좋았는데 ㅠㅠㅠ 난 학원알바가 가장편하고ㅠ좋더라 내 적성에 잘맞는거ㅠ같음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6.07 02:5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6.07 08:1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6.07 11:32

  • 사범대는 왜 과사무실로 가?

  • 작성자 14.06.07 08:14

    과외 구하시는 분이 종종 과사무실로 전화가 와 ㅎㅎㅎㅎㅎ 사범대 학생한테 아이들을 맡길려구 ㅎㅎㅎㅎ 조교샘이랑 친하면 과외잘구할수있어 ㅎㅎㅎㅎ

  • 14.06.07 03:41

    흐...나도학원알바했었는데 나진짜 애들한테 정많이주고 열심히 최선을다해했는데..내가성적50점이나 올렸는데.. 갑자기 전화와서 내일부터나오지말라고해서 혼자 얼마나우울햇는지ㅠㅠ

  • 14.06.07 08:06

    과외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하ㅜㅜ

  • 14.06.07 09:05

    나도지금과외셋 방학땐 멘토링한닿ㅎㅎㅎ울애기들 성적유지좀...기말이무섭다

  • 14.06.07 10:38

    고딩 학원알바 2년찬데 너무 좋음 ㅋㅋㅋㅋ 물론내신때는 너무 힘들지만 평소에는 너무 꿀임 ㅜㅜ 수업없을땐 원장님이 걍 놀아 ~ 이러고 좋음 ! 근데 한 이년쯤되니까 과외를 하고싶다...랄까 ★

  • 14.06.07 11:04

    학원알바 시험기간때 넘 힘든것같애.. 우리시험이랑겹쳐서ㅜㅠ킂.. 언니멋지다 나두멘토링알아볼까

  • 오 나도 사교육알바하는데! 멘토링 진짜 좋은것같다 고마워!

  • 14.06.07 12:16

    오 좋은글이당ㅠㅠㅠㅠ 나두 나중에 임용칠거구 지금 과외만하고잇는데 멘토링 알아보던 중이었는데 고마워언니!!!!

  • 14.06.07 12:49

    진짜 열심히 산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6.07 15:3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6.07 21:21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6.07 15:37

    나는 애들 번호만 일단 받아놨어 ㅠㅠ 무슨일생기면 얀락해야하니까.... 근데 과외같은경우는 아무래도 직접 말 전하는게 확실하니까 알려주는게 좋을거같아!!난 그래서 카톡 프사나 뭐 그런거 암것도 없어ㅎㅎㅎ 이름만 적어듐

  • 14.06.07 21:26

    학원알바도아니고. 과외하는데당연히알려줘야지;ㅋㅋ혹시라도수업변동하면 어쩔려고

  • 14.06.07 14:50

    나도 과외랑 멘토링했었는데... 과외... 스트레스의 최고봉이었다고한다.....

  • 14.06.08 12:00

    여시 마음 너무 예쁘다♥ 나도 현직교사인데 여시한테 배워야할듯

  • 여시야 나 아이들 가르치는 거에 관심많아서 그런 글들 찾아다니다가 여시 글 봤는데 너무 좋다 도움많이됐어ㅎㅎㅎㅎㅎㅎㅎ

  • 14.07.22 23:09

    과외 검색하다가 들어왓엉 멘토링 좋다!!

  • 연어질하다가 왔어! 나도 과외검색하다가 왔는데 멘토링 좋다!! 여시야 열공해서 좋은 교사되길 바랄게! 정보 고마웡^_^~

  • 멘토링 하고싶었는데ㅜㅜㅜ한번알아봐야겠당!!! 정보고마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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