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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한지 꽤 됐는데도 중량에 변함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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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동안 같음. 물론 꾸준히 계속 하지 못한 탓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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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근육에 성장은 있었는데 중량은 전혀 성장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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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도 너무 못듭니다. ㅜㅜ 중량을 너무 못올립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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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체중에 비해서는 많이 센편일텐데 저랑 비슷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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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평범한 사람들보다 못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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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은 중학교 이후로 계속 떨어지고, 중2때 제자리멀리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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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을 뗬었는데 지금은 그때보다도 못뛸거같애요. 21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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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보다 못한거죠. 그 외 점프력도 마찬가지고 달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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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가 온게 아니라 제 자신의 운동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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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약해지고 다른 일들이 많아지고 더욱 더 중요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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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성대기증후군이라는. 설사와 변비가 같이 일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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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 걸렸는데, 이게 스트레스가 원인이고 딱히 고칠병이 없는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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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만 대변을 8번정도 보고 점식 저녁 계속 변비로 고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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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이렇게 아침에 변을 지나치게 많이 보는게 제 근성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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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이 많을까요? 우연히 제 팔뚝을 봤는데 너무너무 얇아보여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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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원래 한국왔을떄 계획은: 엄청난 파워와 덩크 자유자재 점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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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스피드 농구 고수 딱 이거였는데 ㅋㅋ 한국와서 농구 한달에 한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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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가 반년전부터 공 한번도 안만져봤는데.. 코치정님은 농구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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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너무 바쁘시고 말레이시아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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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태지만 전 아직도 코치정님이랑 1대1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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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저랑 하면 비슷하겠군요...그 스트레스는 교회다니고 예수님 만나면 100% 고쳐집니다...이건 확실하고... 저는 운동시작했는데 역시 갑자기 해서 그런지 무릎인대를 다쳐서 지금 보호대하고 쩔뚝대며 다니고 있습니다... 참 막 회복할려고 하니 역시 나이는 건대와 인대를 예전처럼 만들진 못하나 봅니다... 빨리 나아야 할텐데.... 말레이시아 입니다....
첫댓글 저랑 하면 비슷하겠군요...그 스트레스는 교회다니고 예수님 만나면 100% 고쳐집니다...이건 확실하고... 저는 운동시작했는데 역시 갑자기 해서 그런지 무릎인대를 다쳐서 지금 보호대하고 쩔뚝대며 다니고 있습니다... 참 막 회복할려고 하니 역시 나이는 건대와 인대를 예전처럼 만들진 못하나 봅니다... 빨리 나아야 할텐데.... 말레이시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