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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온쉽 매니저 - 대한민국
 
 
 
카페 게시글
감독 자서전 내 이름은 박지성, 내 이야기 들어볼래? -2-
고딩가서 입지사라진 치우폐인 추천 0 조회 1,045 07.09.04 22:4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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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04 23:20

    첫댓글 수고하셧구요ㅎ박지성선수 정말잘하네요

  • 07.09.04 23:55

    노안의 암살자 ㅋㅋㅋ

  • 07.09.05 00:21

    노안의 암살자 굿 ㅋㅋ 잘 읽었어염~

  • 07.09.05 10:31

    마지막 히딩크 말... 진짜 멋지다 캐감동

  • 07.09.05 14:12

    히딩크말 조낸 멋지다

  • 07.09.05 14:48

    쵝오!!!

  • 07.09.05 17:12

    챔스 2경기 골 보는순간 소름이 ㄷㄷㄷ

  • 07.09.05 17:21

    아..멋지다 박지성 아인트호벤입단할때부터 7번이었나요?

  • 07.09.06 21:38

    첨에는. 2002월드컵 때의 21번이었는데...기존의 7번 선수(이름이 머였더라)가. 이적해 가서... (네덜란드에서는 주전들이 거의 11번 안의 등번호를 달고 뛴다더군요)박지성 선수가. 확고한 주전이 되면서. 7번을 달게 되었을거에요.ㅋ

  • 07.09.05 17:47

    히딩크 진짜 멋잇다 ㅠㅠㅠ

  • 07.09.05 17:56

    노안의 암살자에서 웃고 히딩크말에 감동받네요 ㅋ^^

  • 07.09.05 18:09

    아 눈물 나오려고 하네

  • 07.09.05 19:54

    최곱니다ㅡ ^^

  • 07.09.06 00:17

    멋잇다 박지성 언능 복귀해서 그라운드를 누볏으면

  • 07.09.06 04:01

    아아 소름돋앗어 ㅠㅠㅠㅠㅠㅠ

  • 07.09.06 22:47

    태클은 아니지만.. 히딩크 감독은 지성이 성공 못할거라 그랬었죠...어쨌거나 좋은글 보고갑니다 ^^

  • 07.09.09 03:11

    나중에 다시 잘할거라고 했죠^^

  • 07.09.10 17:55

    아.. 쩐다.. 이감동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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