瀑布 옥룡이 깍아지른 벼랑에 매달리니 몸의 반은 푸르른 하늘에 잠겼구나 나르는 우박 방울에 계곡 어둑하고 우렁찬 천둥소리 해와 별 뒤흔든다 玉龍懸絶壁 半入九天靑 飛雹昏巖壑 殷雷動日星
이승만(李承晩,1875~1965,韓國 )
첫댓글 이 여름 늘 편안하고 시원한 날 되시기 기원합니다._()()()_
이승만 박시께서 지으신 韓詩를 대하니 새로운 감흥이 일어납니다_()()()_
_()()()_
고맙습니다 _()()()_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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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박시께서 지으신 韓詩를 대하니 새로운 감흥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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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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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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