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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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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드 팝 친 구 들 월팝 송년정모 반가웠어요 ~♡
사강이 추천 0 조회 402 23.12.03 01:24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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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3 06:25

    첫댓글 팝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멋진분들이
    계시니 팝은 영원할수 밖에
    없습니다
    가끔 멋진분들의 모습을
    멀리서 부러워합니다

  • 작성자 23.12.03 06:53

    강원방 방장님의 방문이
    넘 반갑고 감사합니다 ~

    팝을 사랑하시는 큰 마음과
    따뜻한 성품이 글속에 훤히
    보이는 듯 합니다..

    언젠가 기회가 닿아서
    월팝 정모에 꼭 참석하시길
    바래보겠습니다..아마도
    회원님들이 무척 반가워하실
    것 같습니다..팝도 멋지게
    부르실 거 같구요 ~~~

    첫 댓글은
    고운 마음으로 달아주시는
    선물입니다..절벽방장님의 고운
    댓글선물에 감사드리며,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빌겠습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송년되세요..^^

  • 23.12.03 08:09

    한달에 한번이니 참석해보는것도,,,

  • 작성자 23.12.03 16:26

    @음유시인
    맞아요 ~~ㅎ^^
    절벽방장님 신년 1월정모에
    초대합니다 ~ 꼭 오세요 ~~^^

  • 23.12.03 06:51

    월드팝가우들의 멋진 모습과 즐거웠던 순간들을
    요모조모 담아주시어
    어제의 기억들이 생생히 다가오네요!
    월드팝은 무언가 다르다는 걸 실감합니다
    애많이 썼어요~사강이님^^

  • 작성자 23.12.03 07:19

    모렌도선배님의 댓글도
    항시 따뜻하고 다정해서,
    덕분에 기분좋은 아침을
    맞이합니다..고맙습니다..

    주일은 바쁜 날이라..ㅎ
    사진을 미리 올리지않으면
    늦게 올려지게되어, 기를 쓰고
    올려보았습니다..ㅎ..궁금해들
    하실것 같아서요 ~ㅎ

    혹 댓글주시는 분들에겐
    죄송치만, 오후에나 답글을
    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렌도선배님은
    오늘도 냥이들 밥 챙겨주시느라
    수고가 많으시겠네요..냥이들 댜신해서
    제가 감사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날이 많이 차갑습니다.건강
    유의하시고, 행복에너지 팡팡
    오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23.12.03 07:39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12.03 07:58

    사람좋은 웃음의
    선하신 아리마선배님이
    다녀가셨네요 ~어제 정모에서
    만니뵈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

    아리마선배님의 저력은
    익히 알고있지요 ~멋진 노래
    들려주셔서 항상 감사하구요 ~

    선배님의 한 줄 글에
    따뜻한 기운을 느껴보며,
    기쁜 송년맞으시길 바래
    봅니다..건강하세요..^^

  • 23.12.03 08:11

    오랜시간동안 사진찍느라 수고많았습니다.

    멋진사진들 즐감했어요.

  • 작성자 23.12.03 08:21

    ㅎㅎ~~~
    음유시인님의 이름만 보아도
    입가에 웃음이 지어집니다 ~
    늘 웃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서초님이 댄싱날개를 달아주어,
    음유시인님의 노래가 빛났던
    것 아시는지요?..ㅎㅎ

    불란서스탈 음유시인님의
    댓글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송년
    맞으시고 건강하세요. ^^

  • 23.12.03 08:26

    @사강이 아~~~감동의 쓰나미가 밀려옵니다.사강이님도 즐거운 송년맞이하세요.

  • 작성자 23.12.03 08:31

    @음유시인
    감사합니다 움유시인님 ~~~^^

  • 23.12.03 08:21

    이쁜 사강이님 반가웠어요

  • 작성자 23.12.03 08:29

    갑장친구님 다녀가셨네요 ~
    갑장친구님이 최고네요...함미에게
    황송한 형용사도 붙여주시구요..ㅎ

    스케쥴이 이어져서
    어젠 일찌감치 하산하셨지요?..
    술도 스케쥴도 무리하지않게
    건강 챙겨가면서 하시길요 ~~

    댓글 감사합니다..행복 가득한
    송년 맞이하세요..^^

  • 23.12.03 18:04

    지난달은
    눈이빠져라 기다리고 기다려서
    오늘은 하루 지나보려 했는데
    밤새 부지런도 하셔라
    이렇게 일찍 볼수가 있으니
    너무도 ~ 황홀합니다

    리자매님 두분 우리 총무님
    빠지신 자리가 컷지만~
    방장님 얼굴 뵈올수 있었기에 ~~ 만족합니다.

  • 작성자 23.12.03 19:44

    서초님은 못하는 게 뭐일까요?..
    글도 참 매력있게 쓴다는 게
    늘 느껴진답니다 ~~

    리야언니는 독감으로 고생중이시고,
    리디아친은 잔나비방행사랑 겹쳤구요..
    아름다운 두 분의 웃음이
    그리웠어요 ~~

    연어총무님 빈자리가
    진짜 크든데요?...연어총무님,
    담엘랑 업무순번을 바꾸셔서라도
    꼭 참석하셔야해요..월팝님들의
    찾는 목소리가 안 들리시든가요?..ㅎ

    서초님의 다정하고 따뜻한
    에너지에, 항상 훈훈한 월팝방이랍니다.
    고마와하는 맘 아시죠?..

    연말 송년
    행복하고 기쁘게
    보내시고..감기도 조심하깁니다..^^

  • 23.12.03 11:34

    회원 한분 한분의 상세한 설명과 멋진 사진까지~사강님수고 많으셨어요 덕분에 즐감합니다^^

  • 작성자 23.12.03 19:48

    지난 가을, 가평 월팝모임에서
    이꼬님의 파워풀하면서도 절제된
    팝 열창에 반했었답니다 ~
    월팝방에.꼭 오셔야할
    인재가 늦게 나타나신거죠 ~ㅎ

    이꼬님의 환한 젊음도
    언냐들에게 좀 나눠주시구요,
    멋진 팝도 계속 들려주시길
    부탁드려요 ~ 있고님 이꼬님 짱 ~ㅎ

    한 분 한 분에게
    고윤 댓글을 선물한
    댓글 산타시네요..역쉬 멋졍..

    이꼬님,
    멋진 송년 보내시고
    신년 정모에서 쨍 반갑게 만나요.
    감기 안걸리기~~ㅎ^^

  • 23.12.03 12:10

    요즘 운동 열심히 하신다더니 잠도 없으신가 봐,
    정성이 듬뿍 담긴 안주, 맛있게 잘 먹고요
    즐거웠던 순간들을 이렇게 보여 주심에 ~~~감사

    이젠 자신감이 넘쳐 내미는 손을 제대로 잡지 못하여 대단히 죄송 ^(^

  • 작성자 23.12.03 16:56

    마촌님 다녀가셨네요.~반가워요 ~
    이번 모임엔 가져가는 타임이 아니라서
    안주 안 가져갔는데요..ㅎ..안주 조금이라도
    준비해오는 착한 사람으로 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그리고 댄스는,
    저의 샘이신 여선생님 하고만
    해왔구요, 정말 잘하시는 분이라
    저를 맞춰주셔서인 지, 어무래도
    부드럽게 해주시는 편이랍니다..
    마촌님의 힘있는 카리스마댄싱은
    제겐 아직 어렵더라구요..용감하게
    한번 잡아보았더니 실력이 딸려
    안되겠더라구요..ㅋ
    다른 분들 말씀으론
    실전을 해보아야한대요...그래서
    언젠가 댄스방에 인사드리러 가볼려고
    기회를 보고있답니다 ~ㅎ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팝도 잘 들었구요,
    행복한 송년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 23.12.03 16:00

    사강이님, 사진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12.03 17:05

    제겐 오랜 묵은지 선배님이신
    심송님이세요 ~짧은 글 한 줄에
    담긴 길고 따뜻한 정을 안답니다 ~

    늘 선한 웃음에
    멋진 팝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술 절제하신 지가
    한참이 되었죠..좋아하시던
    술 보기를 돌같이하시니, 그
    의지력에 놀랄 따름이랍니다 ~
    칭찬드립니다 ~~ㅎ

    송년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시고,
    건강도 잘 챙기세요..댓글 감사합니다..^^

  • 23.12.03 16:18

    사강이의
    후기 사진과
    후기 글이
    아주
    깔끔 하게
    한분 한분 설명도
    잼 나게 올려 주었네 ~~♡♡♡

  • 작성자 23.12.03 17:25

    어머나..볼매친구가 다녀가셨네..
    넘나 반갑고 감사하네요 ~~
    항상 주변을 따뜻이 살피고
    인정 뚝 뚝 흐르는 멋진 친구죠..

    우영선배님이 올려주신
    볼매친 사진 넘 멋져서
    한참 보았어요..모습도 의상도
    완전 모델이던데요?...

    예전 같이 갔었던
    강원도 데이지꽃밭도 생각이나고,
    느림산방에서 간 문막여행도
    생각이 나네요..17일 전체송년회
    잔띠벙애서 쨍 반갑게 만나기로해요..

    볼메친 글이 넘 반가워서
    기분이 좋아요 ~ㅎ~ 건강하게
    지내다 반가이 뵈어요 ~즐겁고
    행복한 송년 맞이하세요..^^♡♡♡

  • 23.12.03 18:03

    @사강이 에구ㆍㅋ
    칭찬이
    너무 과해여ㆍㅎ
    17일에
    방갑게 만납시당 ♡♡♡

  • 작성자 23.12.03 18:22

    @볼매
    하나도 과한 칭찬 아녀라요 ~~
    17일 전체송년회에서 방갑게
    만나요 ~^^♡♡♡

  • 23.12.03 18:24

    @사강이

  • 작성자 23.12.03 18:39

    @볼매
    왼쪽부터 사강이와 볼매친구와
    텔라친구..세 사람 사진 넘 반갑고,
    느림산방 문막의 추억이 밀려오네요 ~

    우리 담에 또
    느림산방에서 만나요 ~^^ㅎ

  • 23.12.03 18:40

    @사강이 그려유ㆍㅎ
    약속 했우 ~~♡

  • 작성자 23.12.03 18:48

    @볼매
    그려요 약속 ~ 복사까징 ~ㅎㅎ
    좋은 오후 보내어요 ~^^♡♡

  • 작성자 23.12.05 16:45

    @볼매
    볼매 친,
    어제 풍주방모임에서
    만나서 넘나 반가웠어요 ~
    요즘 왜그리 이뻐지는지요?..
    빨리 얼굴봐서 넘 좋았어요~ㅎ^^♡

  • 23.12.05 16:38

    @사강이 어제
    나도 방가웠다요 ᆢㅎ

  • 23.12.03 18:03

    사강이님 사진,글 감사 드립니다.
    노래도 잘하시고 파숀? 도 강남스탈~~~

    항상 멋 있습니다.
    12월에도 좋은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12.03 19:55

    연미복의 프레스토님
    넘 멋지셨어요 ~ 보우 타이두요 ~
    신년정모에도 턱시도 입고오시면
    좋겠어요 ~ㅎ~과한 부탁 아니죠?..~ㅎ

    프레스토님의 클라리넷 연주,
    리야언니가 한참 기다리셨는데,
    독감으로 못오셔서 속상했답니다..

    클라리넷 연주가 어려운 줄로
    아는데, 멋진 연주에 감사드려요..
    클래식 좋아하신다는 말씀도
    반가웠구요..

    경기도에 사는
    살짝 촌스런 사람인데,
    좋게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프레스토님의 송년스케쥴이
    반짝이길 바라구요..ㅎ..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 감사해요..^^

  • 23.12.03 19:10

    @사강이 저도 경기도여유.
    사강이님

  • 작성자 23.12.03 19:23

    @프레스토
    ㅎㅎ~~
    김포에 사신다고
    하셨던 것 같이요..ㅎ..기억이..ㅎ
    경기도민 반갑습니다 ~~ㅋ

  • 23.12.03 20:23

    @사강이 삼강오륜은알아도 사강은...
    사진빨잘받는 포토제닉이라는것은 익히알고있지만,
    겉과속 알맹이 어디하나 버릴데없는 이뿐이라는게
    오늘드디어 들통나고말았네요~~

  • 작성자 23.12.03 20:50

    @로빈2
    어머나 ~ 음감방의 로빈2 선배님의
    노크소리에 버선발로 달려나왔어요 ~
    세상에나 웬일일까요?..
    넘 넘나 반갑습니다 ~ㅎ

    음감방에 모임이 없으니,
    클래식으로 정들었던 분들과
    이별 아닌 이별을 겪고있어
    많이 속이 상하답니다..

    외면도 내면도
    진짜 멋장이신 로빈선배님이
    이리 칭찬을 주셨으니..ㅎ..오늘
    맛난 간식은 뛰어넘어야할 듯
    합니다..ㅎ..안 먹어도 배불러서요..ㅎ

    닉이 사강이라고,
    "오강아" 이리 놀리시는 분도
    많으시거든요..ㅋ.. 근데 역시
    선배님은 삼강오륜으로, 클라스가
    다르십니다 ~ㅎㅎ

    음감방 송년회에서의
    로빈 선배님의 모습과,
    송년회 후
    1년에 한 번 노래모임을
    갖는 음감방뒤퓰이에서의
    선배님 노래모습을 선명히
    기억합니다..팝 부르셨지요...

    정이 담긴 따뜻한 댓글이
    고맙습니다..선배님도 월팝방에
    참석하심 어떨까요?...상황되시면
    언제라도 오셔요..환영합니다 ~

    날이 많이 차갑습니다..감기
    조심하시고, 기쁜 일 많은
    송년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건강하세요..^^

  • 23.12.04 00:27

    사강이 언니~ 송년모임 생생한
    현장 스케치~ 사진으로
    다시보니 그날의 열기가
    느껴오네요~~
    꼼꼼히 부연 설명과함께 올려주신
    사진봉사에
    감사 감사 해요 언니
    항상 건강지키시고 지금그모습그대로
    변치말고 담번모임에도 반갑게뵈어요언니~♡♡♡

  • 작성자 23.12.04 13:12

    사랑스러운 리라설님이 다녀가셨네요 ~
    넘 반갑고 감사하구 ~
    좋아하는 프리지아향이
    솔솔나서 들어와보니
    리라설님 그녀의 향기였네 ~~

    멋진 노래와 모습 의상으로,
    월팝의 격을 올려주고,
    정이 가득담긴 댓글로
    언냐 오빠들을 심쿵하게하지요..

    본디 '이름이 올드팝 친구들'
    방이었던 터라, 올드팝을 불라도
    당연했었는데..ㅎ..요즘 후배
    카수님들의 신선한 연주에,
    팝 공부를 향한 자극을 받고있어요..ㅎ

    고운 인연, 새해에도 이쁘게
    이어가구요, 리라설님의 멋진
    무대 기대할게요 ~ 날 차가우니
    바쁘더라도 건강챙기고, 행복한
    송년 보내길 바랄게요 ~^^♡♡♡

  • 23.12.04 11:19

    지난 3년간의 방장임기동안 변함없이 사랑과 응원을 한껏 주신 선배님 감사합니다
    그성원과 열정덕분으로 제가 무사히 임기을 잘 맟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빨리 쾌유하여 예전의 모습으로 밝게 다시 뵙겠습니다..ㅎ
    늘 건강하시구요~~

  • 작성자 23.12.04 13:56

    열정을 불태우신 혼신의 힘으로
    월팝방을 지켜주셔서, 항상 낭만과
    즐거움이 가득한 '올드팝 친구들'
    방이었습니다 ~ 테우스방장님의 사랑과
    헌신에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천리길을 마다않고
    달려오신 그 열정과 걸음 걸음이
    월드팝방 비망록에 오롯이 기록되어
    오래오래 전해지고 회자될 것입니다 ~

    3년 임기동안
    참으로 수고많으셨습니다..빈틈없는
    완벽하심에 놀라곤했었답니다..이젠
    조금 느슨하셔도 되지않을 까 싶습니다..

    의지 또 의지로
    얼른 툭툭 털고 일어나십시오 ~
    팬들의 눈망울과 열기를 기억하고
    기억하셔서 언릉 쾌차하시어,
    새해에는 환한모습 보여주실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방장님의 고마운 댓글에
    가슴이 저릿해져, 답글적는 데
    한참이 걸렸습니다 ~ 멋진 우리
    방장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셔서, 그 기쁨
    저희들과 함께하시길 고대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 23.12.04 15:52

    12월 월드팝 송년정모에
    테우스방장님이 오게되서
    정말 다행이구요ㅡ
    조촐하나마 이렇게 월드팝
    송년정모를 마치게 되어서
    여러회원님들과 즐거운시간이었어요

    송년정모 이렇게
    사진찍고 사진마다
    이렇게 맛깔스럽게
    재치있는 멘트가 정말
    보기 좋아요

    사강이님도 올한해
    수고많았구요
    신년에도 반갑게
    만나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04 18:03

    레지나운영위원님
    참으로 수고많으셨습니다. ~
    그동안 방장님도 멋지게
    보필해주셨고, 몇곱의 일도
    척척해내신 작은 거인이시지요..

    언니가 계셔서
    방장님 힘나셨을거예요..방장님의
    쾌유를 위해 저희모두 마음모아
    기도하고있으니, 아마도 굼방 털고
    일어나실듯해요..의지 짱이시니까요.ㅡ

    언니가 엄마처럼
    이 방을 지켜주시니,
    더욱 훈훈하고 편안한 방으로
    자리매김한 것 같습니다..사진은
    물론이고 여러몫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산행으로 다져진
    철의 여인이시지만, 날차가윤데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패셔니스타 레지나언니의
    송년이, 행복과 기쁨으로
    가득하시길 바라며, 신년정모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댯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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