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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여준석 관련 유투브에도 부정적 영상들이 뜨길래요..
농구최고 추천 0 조회 4,245 22.06.28 00:05 댓글 7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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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28 01:41

    @농구최고 아시안게임 참여한다고 비난한적없고요, 아시안게임은 출전하다고요.

  • 22.06.28 00:58

    진짜 농구에 관심도 애정도 없는 기레기들이, 관심과 인기좀 받는다 싶으니까 어떻게든 조회수 받을려고ㅉㅉㅉ

  • 22.06.28 01:08

    하향평준화를 지향하는 ㅋㅋㅋ 누군가의 특별한 재능을 참지 못하고 끌어내리죠.

  • 22.06.28 04:24

    이렇게까지 문제삼을 사안도 아닌데ㅋㅋ 조금의 틈이라도 있으니까 모두가 환영하는 세태 속에서 '역시 난 날카로운 관점을 가졌어'라고 생각하며 우쭐대기 위한, 말 그대로 비난을 위한 비난들일 뿐입니다. 심리학적으로 소시오패스 성향의 사람들 중 지능이 낮은 사람들에게서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성향입니다

  • 22.06.28 06:05

    남 인생에 참 관심도 많네..적당히를 몰라..
    진짜 배 아파서 그러나

  • 22.06.28 07:01

    전체 국대에 대한 잘못이라고 하기에는 좀 지나친 것 같네요. 현시점의 현 국대에 폐를 끼친 정도라고 보는데요, 잠적한 것고 아니고 과정에서의 폐끼침은 분명히 있었지만 지적하고 뉘우쳐야할 정도의 잘못을 했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 22.06.28 07:37

    개인의 인생을 너무 국가에 충성을 요구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여기 댓글도 안읽었고 기사도 안읽어서 상황도 잘 모르지만 대충보니 해외진출 타이밍 때문인거 같은데.. 얼마전만 해도 국내에선 뛰긴에 넘 아쉽다고 하루빨리 해외진출하란 글들이 대부분인거 같던데.. 아무리 국대가 중요해도 전 개인의 인생이 더 중요하다 여깁니다. 언젠가는 국대에서 에이스로서 역할도 충실히 잘할 재능인거같은데. 전 우선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 22.06.28 08:00

    앞으로 유망주들 해외나가기 전에 우리 기자님들한테 결제올리고 승인나면 나갑시다~~~

  • 22.06.28 10:14

    진짜 욕나옵니다. 국대가 이번 한번 뿐이랍니까? 고작 스무살짜리 애한테 어른들이 진짜 너무 하는거 같아요. 고대로 진학하고 얼마나 많은 쓴소리를 들었습니까? 그래놓고 언제올지 모를 기회 잡았더니 또 이러쿵저러쿵... 될지도안될지도 모르는 일정을 설레발치라구요? 추일승감독한테만이라도 말해야된다지만 그래서 추감독이 안뛰어줬으면 기레기들이 또 그거가지고 집요하게 팠겠죠. 큰 물 가서 실력향상시킨 후에 국대에서 활약해도 되는거잖아요 추일승감독도 앞날이 어찌될지 모르니 이번 아시안컵이 중요할 수 있어서 추일승이라는 개인에게는 좀 미안할 수 있어도 국대 전체로 봐선 이렇게 욕먹는게 좀 어이없습니다.

  • 22.06.28 10:24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준석아

  • 22.06.28 10:32

    상황이 이렇게 되어서 좀 아쉽다 할 뿐이지, 이렇게 욕 먹을 일인지는 모르겠네요.

  • 22.06.28 11:07

    저는 잘못 없다에 한표입니다

  • 22.06.28 11:19

    누구나 인생에서 몇번 큰 선택할 때가 오는데, 그런 기회도 몇번입니다.
    근데 때가 안좋다고요? 그럼 아샨게임 때 가야하나요? 본인이나 다른 국대 선후배들 군면제 걸려 있는 대회였음 못빠졌겠죠. 지금은 갈만 하니까 결정한 거고,

    1.아시안컵 결승간다, 우승했다
    2.토종 nba리거.
    뭐가 우리나라 농구 시장, 저변 확대에 더 큰 영향을 주나요?

    nba벽이 두드리고 부딪쳐야 깨질까 말까 하는데 현재 가장 가능성 높은 선수의 도전도 응원해주지 못하나요? 걍 우물안 개구리 농구에 만족하고 뒷짐지고 혀만 차고 있자는 아닐텐데요

  • 22.06.28 11:20

    결은 많이 다르지만 지금은 대스타인 손흥민도 함부르크시절에 국대차출 후에 경기도 안내보내면서 차출을 계속하니 손웅정님께서 대놓고 인터뷰로 이럴거면 뽑지 말아달라는 뉘앙스의 말을 했었지만 이제 대스타이죠....나라가 부르면 이러는 잣대를 들이밀면 지금 국대에이스 손흥민은 없죠

  • 22.06.28 11:23

    그리고 가뜩이나 스타가 없는 농구계에서 오랜만에 나온 스타성있는 젊은 친구인데, 앞으로 10~15년을 더 책임져줄 친구에게 뭐가됐던 응원만 해주는게 힘들까요

  • 22.06.28 11:25

    비난 받고 비판을 꼭 받아야 바르게 크는 것도 아니고, 음주하고 메이저로 내빼고 또 복귀 하고 하는 야구에 누구들도 아니구요

  • 22.06.28 13:18

    본인들 입장에서 더 좋은 기회가 있는 자리가 오면 로얄티로 남을껀지 물어보고 싶네요. 아시안게임 얘기 거들먹거리면서 아겜이였으면 무조건 참가했을것이다.. 이게 나쁜건지도 모르겠고, 애시당초 이걸로 계속 물고 늘어지면서 여론 조장하고 이대로 안좋게 돌아오면 또 국대버리고 간 이런 타이틀로 도배할껀가요? 만약에 여준석 선수가 메일을 일찍 받았고, 그걸 저울질 하다가 나간거면 이런글은 쓸수 있어도 그런 상황도 아닐 뿐더러, 대표팀 멤버 100프로 확정되고 합맞춘 상황도 아닌데 이게 이렇게 기사화하고 계속 언급할 일인진 잘 모르겠습니다. 진짜 최진수 망쳐 놓을땐 그거 관련해서 암말도 안하더니, 관련 조항 언급까지 나오는거 보면서 참 어이없긴 하네요. 이러니 퇴보하는거죠.

  • 22.06.28 16:48

    매우매우 공감합니다.

  • 22.06.28 23:50

    매우 공감입니다!

  • 22.06.29 01:17

    여준석 힘내라

  • 22.06.29 10:32

    다 짚어 치우고 이런말이 있습니다
    남의 잘됨을 축북하고 박수를 쳐라
    대한민국 사람들은 남 잘되는걸못봐요ㅠㅠ 특히 나 보다 재능있고 어린친구들을 응원해주고 위해주고 이게 맞는건데
    무슨 어른들이 이래라저래라 손가락질이나 하고 반성 좀 합시다

  • 22.06.29 12:09

    스포츠협회, 연맹, 동호회 리그까지..
    그들만의 리그가 된 이유를
    잘알겠더라구요.
    농구 자체를 사랑하는 사람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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