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윤대통령과 확실히 척지는 순간 그는 끝장이다.
아직은 미적지근하기에 두고 보겠지만 분명히 척지면..
한동훈은 그 시간부로 끝장이다. 그가 지난 총선시 대참패를 했지만..
그래도 그를 밀어준 이유는 단 하나, 윤통과 호흡이 맞는다고 생각했기에..
더 추가하자면 그의 정직성과 정의감 과거 윤통과 끈끈한 정을 고려한것.
하지만 정치는 냉혹한것, 권력은 부자지간에도 절대로 공유할 수 없다는것.
분명히 말하지만 한동훈이 죽으려거든...죽고 싶거든.. 현 정부와 갈라서고 ..
윤통과 의리를 깨고,당을 깨고, 차기 선거를 망칠, 예비짓거리를 하길 바란다.
첫댓글 한동훈이 윤대통령과 확실히 척지는 순간 그는 끝장이다.
아직은 미적지근하기에 두고 보겠지만 분명히 척지면..
한동훈은 그 시간부로 끝장이다. 그가 지난 대선시 대참패를 했지만..
그래도 그를 밀어준 이유는 단 하나, 윤통과 호흡이 맞는다고 생각했기에..
더 추가하자면 그의 정직성과 정의감 과거 윤통과 끈끈한 정을 고려한것.
하지만 정치는 냉혹한것, 권력은 부자지간에도 절대로 공유할 수 없다는것.
분명히 말하지만 한동훈이 죽으려거든...죽고 싶거든.. 현 정부와 갈라서고 ..
윤통과 의리를 깨고,당을 깨고, 차기 선거를 망칠, 예비짓거리를 하길 바란다.
한동훈이 윤대통령과 확실히 척지는 순간 그는 끝장이다.
아직은 미적지근하기에 두고 보겠지만 분명히 척지면..
한동훈은 그 시간부로 끝장이다. 그가 지난 대선시 대참패를 했지만..
그래도 그를 밀어준 이유는 단 하나, 윤통과 호흡이 맞는다고 생각했기에..
더 추가하자면 그의 정직성과 정의감 과거 윤통과 끈끈한 정을 고려한것.
하지만 정치는 냉혹한것, 권력은 부자지간에도 절대로 공유할 수 없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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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통과 의리를 깨고,당을 깨고, 차기 선거를 망칠, 예비짓거리를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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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미적지근하기에 두고 보겠지만 분명히 척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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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를 밀어준 이유는 단 하나, 윤통과 호흡이 맞는다고 생각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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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치는 냉혹한것, 권력은 부자지간에도 절대로 공유할 수 없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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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를 밀어준 이유는 단 하나, 윤통과 호흡이 맞는다고 생각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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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치는 냉혹한것, 권력은 부자지간에도 절대로 공유할 수 없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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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 윤대통령과 확실히 척지는 순간 그는 끝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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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치는 냉혹한것, 권력은 부자지간에도 절대로 공유할 수 없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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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통과 의리를 깨고,당을 깨고, 차기 선거를 망칠, 예비짓거리를 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