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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게시판 반가운 얼굴 그리고 새로운 얼굴이 선보인 플레이오프 막차 경쟁 2연전 그리고 아쉬운 홈 구장 운영
칼윈 추천 0 조회 584 22.01.14 16:0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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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14 16:37

    첫댓글 강아정에 대한 평가가 굉장히 좋은거같은데..그건 아마도 그만큼 대단한 슈터였기때문이겠죠. 제가 돈을 주는건 아니지만 제목대로 "37분도 못 뛰는 3.3억 선수를 어쩌나… " 안좋은 상황같구요. 큰돈으로 영입했는데 12월 거의 한달을 부상으로 출전을 못했는데 또 기다려야한다면 실패라는 말을 써도 무방하지않을까싶네요.

  • 작성자 22.01.14 16:42

    사실 뭐 얼마나 기대하고 한 영입인지 싶기는 합니다.

    시즌 초에 과연 유효한 영입인지 의심도 됐고요 다만... 역할은 분명 있을 거고 삭감은 어쩔 수 없는 부분 같네요

    일단 데려오는데 쓴 계약금이라고 생각해야 될 것 같아요 한 번 더 지르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는게 현실 맞죠

    강아정이 예전폼 찾는 건 이젠 안 될 거고요

  • 22.01.14 17:59

    잘 봤습니다.
    농구는 직관해야 한다는 점을 떠올렸습니다.

    박정은 감독이 작탐 때 '심판 콜'을 언급한 부분으로 캐스터가 되새길 정도로 놀랐습니다.
    저런 작탐이 처음이어서 놀랐지만 내일이 기대되는 감독으로 보였습니다.

    현재 지도자들이 선수 때 지도자들이 성질 내고 쏟아냈던 언행을 되풀이하지 않아야 합니다.
    농구도 따뜻한 말 한 마디와 적재적소에 맞는 전술이 선수 의식을 바꿀 겁니다.

  • 작성자 22.01.14 18:09

    딱 3년만 시간을 줘 봤음 싶어요 뭐 지금 플랜 틀어진 건 틀어진 거고

    설마 와서 또 다칠 줄 알았겠어요 그 전이랑 후만 봐도 가서 보면 발 딛는 게 다른데

    빨리 보강도 하고 해서 개편 했음 합니다

    이제 그 팀에 리더 될만한 선수는 이민지 밖에 안 보여요

    연차를 생각하면 노현지가 해야 되는데 항상 보면 팀원들 불러 모이는 건 이민지더라고요

    어제 같은 상황에서 강아정 투입보다는 이민지 롤을 조금 바꿨음 싶어요

    강아정 연봉 삭감은 수순이고 그럼 한 어케 2억 정도 세이브 안 될까 모르겠어요

    이소희 올려 줘야 해서 모자르려나...


    어제 처음 골대 뒤에 앉아 봤는데 영 아닌 것 같습니다. 자리는 테이블 석이고 좋은데... 영 안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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