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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치/사회/이슈 스크랩 에브리타임에 떠서 난리 난 연세대 수업계획서
눈사람no.3 추천 0 조회 580 22.07.01 15:1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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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7.01 15:12

    첫댓글 벌레사이트에서 노는 연대 멍청이 3인방 나온 타이밍 이용해서 유우우우명하신 '잠재적 가해자의 운터멘쉬 자기비판론'을 펼치라던 그 [나 윤 경] 씨의 수작질을 소개합니다. 수업 소개부터 남성의 혐오문화를 기반에 깔고 지껄이고 있음... 이러니 극우랑 꼴페미랑 한 패거리라는 소리가 나오는거

  • 22.07.01 15:23

    ?? 이거 컨셉이죠? 진짜로 실라버스에 저딴말을 써놨다고?

  • 작성자 22.07.01 15:50

    저 폐기물같은 것의 전력을 보시면 알겠지만 저거 진심입니다

  • 22.07.01 15:46

    누군가 했더니 과거 양성평등교육원 원장...

  • 작성자 22.07.01 15:50

    2021년 연세대 최고 아웃풋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 22.07.01 15:53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저변의 기본 스탠스입니다. 저분만 그런건 아니구요. 대학에서 저런 문제의식을 가지는게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진 않는데… 영 아니라면 학생들이 판단하겠죠. 연세대 사회학 분야는 남학생 우위니까요.

  • 작성자 22.07.01 16:05

    문제의식이 아니라 3인방의 지껄임에 대한 비판 흐름에 편승하면서 은근슬쩍 국짐식 2030론을 현재의 세대 내 보편적 사회현상으로 취급함과 함께 남성혐오를 쑥 집어넣는 것을 지적하는 겁니당;;; 아 제가 일하면서 보느라 오독했을 수도 있는데 그 세대론을 문화인류학과가 그렇게 가지고 있다는 말씀이시면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 22.07.04 10:49

    뉴스에 나온 사진의 내용만 보고는 뭐가 문제지? 했었는데 뒤에 내용이 더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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