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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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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知性 용서 받지 못하는 죄 -죽음에 이르는 죄
yes24 추천 0 조회 211 07.10.09 09:0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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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10.09 09:12

    첫댓글 칼빈의 교리와는 반대지만 성경적인 것 같군여. 특히 <--- 부분에서 ----> 까지는 인간의 자유의지가 구원에 치명적인 결과를 끼칠 수 있슴을 설명하고 있군여. 대체로 수용할 만한데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함다.

  • 07.10.09 14:35

    제가 신앙생활 하면서 가장 경계하는 부분이 이런 부분입니다!!~~해긴목사가 `예수를 환상중에 만났다는 부분`입니다!!~~하나님이 뭐 답답해서 그분에게만 나타납니까???..이런 부분이 `계시`의 범주에 들어가죠!~~계시는 성경으로서 종결되어진 것입니다!~~그야말로 더 이상의 `계시`는 없습니다!~~성경안에 쓰여진 글들이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이온데 다른 말씀(환상중에 만난 예수도 `말씀`의 범위입니다)이 있다 함은,..받아들이기가 어렵네요!!~~아직 한국교회가 정립되지 않은 부분이 이런 부분입니다!!~~뭐라고 할수는 없지만,..아뭏튼 그러네요!!~~

  • 07.10.10 01:07

    계시.. 드러내심.. 그분이 드러내고 싶다는데 누가 막으리오.. 제한없는 시간의 때와 공간의 때...1189 장..31271 절 다 계시.. 어제의 밧모섬의 노 사도에게도..오늘의 저기 소록도의 친구들에겐 매일 ... 감사로 주님께 영광을 ..!! 갈 밤이 깊어가군요..건강을 잘 보존한것도..주님의 기뻐하시는 뜻중에 하나임을 알기에.. 모두 건강하시기를 소망해봅니다..

  • 07.10.10 01:16

    근데 저쪽 한동네... 언듯 들으니 예언...쓰러짐.. 방언.. 더나가 입신.. 선지학교..? 예언자 학교..? 이쪽이 좀 답답해서 정신좀 차리라고 엘리야 선생님이 오신줄 알았지요... 아무튼..믿음의 분량되로하되..그 믿음의 분량을 잘 측량못하니..항상 그게 자신에게..타인에게..올무가되니..심히..염려가 되나봅니다..

  • 07.10.10 11:28

    환상,계시,꿈 등 우리가 감히 생각지도 못한 방법들로 자신을 드러내시고 뜻 하신 바를 이루어나가시는 하나님... 허나 무질서가 아닌 질서의 하나님으로 선을 이루어나가시는 하나님..많은 곳에서 환상,계시,예언으로 들썩이는 이 때...좌로나우로나 치우치지말길 소원하며..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사 마음의 눈을 밝히시어 참하나님을 알수있기만을 기도...허락되어진 믿음의 분량만큼 것으로 족해요.^^ 참고로 사단도 동일한 환상의모습으로 예수님의 형상으로써 말씀을 인용하여 나타나기도 하니 주의해여 분별....보여지는 글로만 바라보면 분별이 어려우니 우리 안에 예수님이 내주함으로 그분의 성품이 나자신에게 익숙하여 아닌 것에 갸우

  • 07.10.11 10:09

    뚱하는 지혜가 필요해요..진리의 영되신 그 분은 말씀에 드러나는 성품과 어긋난 모습으로 환상이나 계시로 드러내시지 않는답니다. 성경의 말씀은 잘못 인용하면 귀에걸면 귀걸이.코에 걸면 코걸이 식이니 말씀이 인용되어졌다하여 진리의 영 되신 성령의 역사라 단정하시면 위험...우리에게 살 소망인 계명을주셨으나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기에 친히 율법의마침되신 아들을 보내시어 죽으시옵게하고 돕는자 보혜사성령님을 친히보내주셨으니..거듭난 자라할지라도 날마다 깨어있지않으면 연약하여 넘어지기 쉬운걸 아시고,그 분의 은혜를 구할 수있는 은혜 보좌 허락하셨죠.거듭난 자가 넘어졌다 하여 기도말라 하시는 분이셨는지..

  • 07.10.10 11:52

    미련한 자된 생각으론...그 분의 사랑은 모든 죄악과 허물을 덮으시는 놀라운 사랑,피 값으로 사신 우리를 향한 귀한 사랑만큼은 아오니.. 그 사랑을 하찮게 생각하는 것 또한 큰 죄..궁휼을 구하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기도할 때 중보할 때 다시 죄에서 돌이켜주시고 손내미시는 주님.비록 시간이 걸릴지라도 선하신 방법으로 깨달아 알게하시니....또한 환상일지라도 상대방에 대한 깊은 상처나 잘못을 구체적으로 들추어 보여주시어 깨닫게 하시는 분은 아니신걸로 기억...사단은 하나님의 모든 것을 복사 본처럼 따라 할 수 있으나 그 분의 성품만큼은 흉내내기 힘듬.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지혜와 분별이 모두에게 있길소원합니다.^ ^

  • 07.10.10 14:18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나타났으니,..그가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누가 우리를 송사하리요!~~누가 우리를 십자가에서 맺은 그 사랑에서 끊어지게 하리오!~~오!!~~섧디섧고 애달픈 삽자가의 사랑!~~우리를 민망히 여기셨던 예수!!~~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 07.10.10 20:03

    샬롬! 제생각! ''승리하는교회'' - 케네스 헤긴 - 오래전 일이었으나 최근에 신간? 그러나 아주 위험한 영의 초보가 성경구절들을 애써 이리 맞추고 저리꿰어서 진리의 영 성령의 진리에로의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알아가면서 그 안에서 하늘 양식으로 새 삶을 살아가는 천국백성의 도를 크게 훼손하며 가리우며 스스로 없는 건물성전교회를 가르쳐 말하고 그 안에서 주의종 스스로 성직자로 나선자요. 교회교를 두둔하는 극히 위험한 독약 글입니다

  • 07.10.10 20:08

    그가 말하는 영계나 영분별은 극히 초보적이어서 종교의 영을 벗어내기 시작할 맨 첫단계에서나 있음직한 일들이요. 그가 최근에 기록하였는데 영분별을 예수이름들어 환상보고 점치는 점장이수준이 영분별 은사라니요? 그리고 그를 만났다고 하는 예수도 상식에도 미치지 못하는 다른 예수를 말하니 성경구절을 대동하였느나 참이치의 도인 성경이 말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종교의 영의 가르침입니다.

  • 07.10.10 20:15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성령의 영분별 은사란 수만의 통로가 있지만 성령께서 내안에 말씀그리스도와 함께하셔서 그 대부분의 분별은 상대의 말 한마디 생각을 쓴 글 한두줄이면 상대의 영의 상태와 그 위험을 알게하시고 성령께서 진리안에서 무슨 경계나 위로나 사랑의 말이나 책망등으로 상대가 들을 만한 귀 있는 것으로 나게하시지요. 즉 실시간 삶가운데서 분별즉시로 주께서 예비하사 대책을 바로주십니다. 무슨 귀신 씨나락까먹는 식의 윗글쓰신이의 영분별은 전혀 진리의 성령안에서의 영분별이 아닙니다.

  • 07.10.10 20:24

    마지막으로 히브리서등등을 들어 용서받지못할 죄 성령훼방죄에 대하여 그럴듯한 억지해석으로 목회자 교회교두둔이 주님의 일이요. 이를 훼방하거나 떠난것이 성령훼방인것처럼 드러내어 놓았으나 물론 현저하게 육신을 좇아 타락하는 것도 죄이나 성령훼방죄는 영생에 이르지 못하게 영적 간음을 조장하는 것이 성령훼방죄입니다. 육신의 죄악들은 대부분 이땅에서 보응을 받고 죽음으로 더이상 할 수 없으나 예를 들어 그리스도로 났다가 옛 종교의 도와 섞음은 주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입고 세상을 이기신것을 부인(믿지못하여)하여 이 땅에서 또 다른것을 섞어구하여 영이간음함이요.

  • 07.10.10 20:37

    교회교 목사들이 처음에는 조심조심 성경적으로 가르쳐 자기구원도 유지하고 적절히 성직이 주는 잇권을 만들어가며를 생각하나 첫단추(성직)가 성전(堂)이 없으면 성직이 있을 수 없으므로 애써 교회당(혼의 소욕을 따라)과 교세확장에의 최종목적으로 갈 수 밖에는 없으며 이 자체가 간음이요. 간음하게 성도를 종교의 도와 섞어 종용함이요. 나중에는 영생으로 인도할 진리의 성령이 떠나니 '불교에도 구원이 있다'식으로 애써 그런말을 안하려고 조심하나 자연스런 신앙고백이 그들의 신이 거짓의 다른 예수를 섬기고 있음을 무의식중 드러냅니다.

  • 07.10.10 20:34

    참이치의 영 성령의 도우심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더욱 깨어 분별하며 행하십시다. 아멘 샬롬

  • 07.10.10 23:34

    케니스해긴을 추종하는 운동이 신사도운동이지요. 지극히 개인적인 환상의 체험을 성경의 권위와 동등하게 여긴다면 매우 치우치는일입니다.믿음안에 새은혜님의 분별에 동의합니다.

  • 작성자 07.10.10 21:51

    의견주신 분들께 감솨함다. 특히 자상한 설명을 해주신 믿음안에 ... 님, 감사드림다.

  • 07.10.11 04:04

    요엘서에 내가 만민에게 내신을 부어 주리니 장래일을 말하고 꿈을 꾸며 이상을 볼것이라 하셨습니다.주님의 백성에게 자신을 계시하시는것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시기 때문입니다.이러한 꿈과 환상이 나타나지 않는것을 오히려 이상히 여겨야 할터인데 나타나지 않는 자신은 하나님의 백성이라 굳게 믿고 이렇게 하나님이 계시하는 주님의 사람들은 이상하다 하니 요즘 세상 바뀌어도 뭔가 한참 바뀐것이 아닌지요..계시를 무조건 터부시 하는것은 된장이 절대 콩으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하는것과 같은 것입니다.그러나 진짜 계시인지 가짜 계시인지를 잘 분별 하는 지혜는 필요합니다.

  • 07.10.11 04:09

    계시는 성경을 우리의 현실 생활에,지금 내가 처한 상황에서 어떻게 적용하여야 하는지 더 구체적인 깨달음을 주기위한 목적입니다.우리가 아무리 말씀을 많이 알아도 성령님만이 깨닫게 해주실수 있으며 실제적으로 현제 나와 가정과 사회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 원하시는것은 무엇인지 ,,무엇이 선인지 악인지 구체적인 사항들을 계시를 통해 알게 하십니다.계시는 반드시 말씀과 상반 되지 않으며 일치하여야 참 계시입니다.

  • 07.10.11 04:15

    위의 글은 한번 비췸을 얻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은사를 맛보고 타락한자에 대한 실례를 계시하신것 입니다. 우리가 이 구절만 가지고는 실제로 어떠한 상황에서 버림받게 되는지 구체적으로 알기 어렵습니다.어느정도 타락하여야 타락으로 간주하는것 인가도 모호 합니다.그러나 이러한 계시를 통해 정말 이 사모님이 심사숙고 하고 자신의 자유의지를 발동하여 주님을 버리고 세상으로 간것을 보여 주시며 이렇게 주님을 떠나 자신은 절대로 다시 주님께로 돌아오지 않을것을 확고히 하는 이러한 자들은 구원받지 못함을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 07.10.11 04:18

    계시를 무조건 터부시 하는것은 한국교회의 어두움 이며 계시를 터부시하고 말씀위에 바로 서야 한다는 말은 이율배반적인 생각입니다.말씀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한 계시를 받아야지만 온전하여 지는것입니다.그러나 계시는 누구나에게 주어지는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간절히 구하며 순종하는자들에게 나타납니다. 세상과 타협하며 살아가는 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자신들에게 나타나지 않으니 나타나는 모든자를 이상하다 이단이다 함은 얼마나 죄에 죄를 더하는것인지 알아야 합니다.

  • 07.10.11 06:46

    샬롬 '윗글의 사모의 예'는 모든 사람들의 죄성에 흔들리는 모든사람에게 나타날 수 있는 그 죄가 크거나 작을지라도의 일반적인 통찰(?)을 기록한 것이지요. 모든 죄성이 죄는 자기가 짓고 도리어 이웃을 미워하고 음해하는 우리에게도 깨어있지 않으면 아차 넘을 수 있는 죄의 속성을 보인것이며 영분별은사나 깨어있는 은사자는 이리한 자들의 죄성을 경고하고 막으며 회개를 종용하여야 하며 회개하는 자를 주께서 받으십니다.

  • 07.10.11 07:01

    그러나 성령을 훼방하는 자 종교로 음행하는 자들은 성령으로 시작하여 자신의 종교적 성공을 위하여 뉴에이지(온갖 신들의 유혹)와 손잡는 것인데, 성령의 성도를 거룩하게하여 심령안에 하나님나라(집)를 지어가는 것(성령의일)을 방해(온갖그럴듯한 신을 함께 품게함)하여 심령의 밭을 망쳐버리는 것이 성령훼방죄 용서받지 못할 죄입니다.

  • 07.10.11 07:02

    뉴에이지적(희말라야 높임의 성자로 스스로 자신의 보좌를 높이고자하고 신들을 구하면)으로 종교의 도로 나아가 구하고 구할때에는 온갖 신들의 실체(실을 속이는 거짓영이나)를 만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신들안에서도 속이는 다른예수의 영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영들을 분별할 것은 그 영들(다른예수의영)의 가르침은 그럴듯한 종교적가르침이요. 모든 종교의 신들의 가르침을 다 옳다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피차 가장한 영들이 스스로의 각 성자들을 서로 선생으로 높임을 볼 수 있기때문입니다.

  • 07.10.11 07:00

    닉! 스프라잇님 성령을 따라 동행하시되 나타나는 영들을 분별하지 아니하고 받으면 스스로 그 영에 엎드이는 것이니 영원토록 유일하신 참 신 하나님의 구원과는 멀어지는 스스로 자신의 영원한 생명을 포기하는 것이니 자신의 생명을 위하여서라도 말씀과 성령에 바로 깨이시길 소망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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